paranparan.bsky.social
@paranparan.bsky.social
살짝 중독인듯
August 8, 2025 at 4:22 PM
발마사지해두리고 싶네요
July 23, 2025 at 8:37 PM
해보자!
July 16, 2025 at 7:36 AM
홧팅! 나도 언젠간 에이미한테 받아조고싶당
May 28, 2025 at 11:28 AM
난 갱뱅은 한번도 못해봤어
May 1, 2025 at 3:22 AM
상상만으로도 흥분된다
May 1, 2025 at 3:18 AM
와 깨끗하다
March 28, 2025 at 8:38 PM
손 너무 아름답다
March 13, 2025 at 9:17 PM
🤣🤣🤣
March 13, 2025 at 9:17 PM
딸근이 뭐야?
March 10, 2025 at 2:57 PM
나도 털이 좀 있는게 좋더라고. 왁싱은 뭔가. 미성숙해보인달까. 혹시 카페알랴줄수있어?
February 26, 2025 at 8:27 AM
가게 프사는 어디서 봐?
February 20, 2025 at 1:10 PM
나도 비슷한 취향이야. 난 엉덩이를 높이 들고. 뒤에서 내 덜렁이는 소중이를 만져주는거 좋아해
February 18, 2025 at 2:02 AM
가끔 여자들은 남자가 발기가 신통치 않거나 못싸면. 그게 본인의 섹시함이 부족해서 그런건가 생각하는 경우도 없지않더라고. 물론 그럴수도 있는데. 일반적으론 남자의 스트레스와 컨디션 문제니까. 나도 가끔 못쌀때 있어. 술 너무 과음하거나 그루면
February 15, 2025 at 4:05 AM
그러게. 나도 왜 그게 다르게 느껴지는지 모르겐는데. 엄청 뭔가 단순한 터치가 아닌. 내 속으로 손이 들어온다는 느낌이야
February 13, 2025 at 5:50 AM
틈틈이 내가 좋아하는 스킬들 알려줄게!
February 11, 2025 at 12:38 PM
그리고 난 엎드려있을때 수건을 엉덩이에 덮은 상태에서 손이 내 거기로 들어오면 좋더라고. 이게 수건 없을때랑 느낌이 또 다름
February 11, 2025 at 6:26 AM
웅 난 좋더라고. 따뜻한 손보다 찬 손이. 근데 다른 부위는 따뜻한 손이 좋지. ㅈㅈ랑 ㅂㄹ만 찬손 ㅎㅎㅎ
February 11, 2025 at 6:25 AM
찬손으로 거기 만져줄때가 좋던데
February 11, 2025 at 5:34 AM
진짜 친절하다. 손님도 젠틀했네. 언젠간 나도 에이미한테
February 7, 2025 at 4:38 AM
좋드아
February 6, 2025 at 9:39 AM
난 가끔 일부러 더 흥분한척하고 그래. 내가 짜릿해하는거보고 즐기라거
February 6, 2025 at 9:38 AM
앗 놓쳤다
February 6, 2025 at 9:37 AM
20대 손님얘기만 길게쓴거봐 ㅋㅋㅋ
February 5, 2025 at 1: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