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과자
banner
peanutcookie.bsky.social
땅콩과자
@peanutcookie.bsky.social
견과류 대피소 (현재 꽁끌라베 얘기중)
제발요 제가아님안돼요 저 잘먹고 망토도 있어요
November 10, 2025 at 1:34 PM
조지님 가타카가 11월 메박에서 재개봉한대요
October 29, 2025 at 3:45 AM
파스님 일요일에 서울에서 라틴아메리카 축제를 한다고 합니다 혹시 쉬는날이면 참고하시길...
September 19, 2025 at 5:30 PM
안돼 파스님의 망작10선이-!!
September 5, 2025 at 11:57 AM
Reposted by 땅콩과자
전 이렇게 웃으면서 죽는 쾌남들을 죄다 주워온 나머지 납골당 관리인이 되었습니다
July 14, 2025 at 2:20 PM
갸아악 조심하세요
June 7, 2025 at 2:14 PM
크아악 몇분만 더있을걸ㅠㅠㅠ 울면서 가슴에 국밥 쏟는 여자 됐어요
May 30, 2025 at 12:48 PM
네???? 마지막에 바에서 만나는 거 뒤에 또 있었다고요??
May 30, 2025 at 12:43 PM
악.. 재밌게 보시길...
May 26, 2025 at 11:56 AM
언제보실건가유
May 26, 2025 at 11:38 AM
플로라고 부르나요? 저 주인이랑 살던 집 물에 잠기고 얘가 혼자 애옹애옹 울며 돌아다닐 때부터 이미 가슴이 박박 찢어지고... 애기가 살아보겠다고 애쓰는 게 너무 짠하고 기특해서 흑 흑흑
April 12, 2025 at 1:03 AM
셋 좋아요~ 저는 4월 6 19 20일 다 가능한데 6일이 가장 편합니다
March 28, 2025 at 9:20 AM
어떤 극인지 궁금해서 봤고 궁금증이 해결돼서요.. 재밌는데 덕심은 안 생겼어요 ㅋㅋㅋ 롤라는 진짜 좋았어용... 어떻게 드리지 등기로 보낼까요? 아님 접선할 만한 날짜가 있으려나요?
March 28, 2025 at 7:59 AM
하나씩 찍먹해봐서 이제 더 보진 않을 거 같아요 ㅋㅋ 할인권 3장 받았는데 다 필요하세요? 아예 도장판도 드릴까여 3개 찍혔는데
March 28, 2025 at 7:05 AM
네 맞아요 바티칸의 휴일인데 이제 야자 째고 담 넘어 떡볶이 먹으러 간 여고생들입니다
March 24, 2025 at 12:08 PM
격무에 시달리는 늙은이들 와이리좋죠 인공눈물 한 박스씩 보내주고파.... 바쁜 와중에 우리 교황님 인생샷 슬쩍 갠소하는 거 이거 사랑이잖아요~! 저도 그 사진 참 좋아하는데 영화에 레이의 사건파일로 실물이 살짝 나오기라도 했다면 인생을 더 말아먹었을 것 같습니다
March 23, 2025 at 1:35 AM
이게 애장품인지 중고의류 수거함인지 암튼 원래도 개인 물건 없던 인간이 헐... 정말 이런 것도 사는 사람이 있나요? 기부액 많아지면 저야 좋죠... 하면서 주섬주섬 진짜 빤쓰 빼고 다 벗어주면 좋겠다는 더러운 생각
March 21, 2025 at 9:56 AM
정말좋아요.... 약간 당사자성이 있어서 저 말이 시혜적인 연민으로만 들리지 않는 게 좋네요... 교황님 힘내서 쌔빠지게 일하고 세계평화 이룩하고 여성의 사제직 진출을 허하고 은퇴하십시다... (영생을 살게 생김)
March 20, 2025 at 3: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