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년에 대장군에서 태위 된 게 관위를 깎은 거일 수도 있을까
사마의가 태위 된 뒤론 조상 전까지 대사마 대장군 다 공석이라.. 제갈량 죽어서 서쪽은 당분간 잠잠하겠다 삼공만 채우기로 했을 수도 있겠단 생각
봉읍은 늘려줬으니 좌천이라기엔 애매한데..
235년에 대장군에서 태위 된 게 관위를 깎은 거일 수도 있을까
사마의가 태위 된 뒤론 조상 전까지 대사마 대장군 다 공석이라.. 제갈량 죽어서 서쪽은 당분간 잠잠하겠다 삼공만 채우기로 했을 수도 있겠단 생각
봉읍은 늘려줬으니 좌천이라기엔 애매한데..
부모의 부탁(x)
자수->처벌(o) 로 처리되었나 싶음
+왕경은 죄명이 확실한데 반저는 당시엔 죄명이라 할 만한 게 없고 은번의 반역 후에야 조사대상 됐을 거라.. 두 사례 모두 다시 처벌받지 않았으니 일사부재리의 원칙 비슷한 게 있었을까 의심이
부모의 부탁(x)
자수->처벌(o) 로 처리되었나 싶음
+왕경은 죄명이 확실한데 반저는 당시엔 죄명이라 할 만한 게 없고 은번의 반역 후에야 조사대상 됐을 거라.. 두 사례 모두 다시 처벌받지 않았으니 일사부재리의 원칙 비슷한 게 있었을까 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