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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당신들의 기분을 맞춰야 하지?
피곤해서 좀 자고 와야겠다.
December 31, 2025 at 5:35 AM
그러니까 좀 쉬었다 돌아왔습니다. 블친들 모두 환영해주세요.
December 31, 2025 at 2:46 AM
Reposted by 빼뽀네
[긴급] 배우 안성기, 전날 병원 응급실 이송…현재 중환자실 위중
[긴급] 배우 안성기, 전날 병원 응급실 이송…현재 중환자실 위중
n.news.naver.com
December 31, 2025 at 12:42 AM
좋은 아침입니다. 올해도 오늘이 마지막이군요.
December 31, 2025 at 12:27 AM
내란 실행범은 재판 받고, 내란 지지자는 입각하고...
December 30, 2025 at 11:35 AM
일관적이지 않잖아.
December 30, 2025 at 11:30 AM
여인형, 이진우, 고현석, 박종근 : ???
December 30, 2025 at 11:27 AM
인권 같은건 중요하지 않다고 다른 대의를 위한 전술이고 이혜훈 발탁도 꽃놀이패네 뭐네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그런 위치에 있으면 절대 그렇게 생각 안하겠지.
December 30, 2025 at 11:23 AM
어쨌든 며칠만에 블스 복귀입니다.
December 30, 2025 at 11:17 AM
이왕 이리 된거 모두에게 친절하지 않겠습니다. 내 사람에겐 친절하겠지만, 개새끼가 되어야 할때는 개새끼가 되겠습니다. 철저하게.
December 30, 2025 at 11:12 AM
내가 왜?
December 30, 2025 at 11:11 AM
어쨌든, 며칠 쉬고 왔는데 오늘 속에서 욱하더라고요. 내가 왜 고개 숙여야 하고 내가 왜 죄인처럼 있어야 하고 내가 왜 “누구 괴롭히지 말라”는 말을 들어야 하지?
December 30, 2025 at 11:10 AM
자신들만이 유일한 집권가능 세력이라는 저 자신감을 해체하고 싶다. 어떻게 되건 망하고 깔깔깔 웃어주면 속은 시원하겠네.
December 30, 2025 at 11:01 AM
제 정신건강을 위해 1호선 광인이 되겠습니다. 다 나가!!
December 30, 2025 at 10:53 AM
그리고 대선 정의당 이야기 계속 할거면 통합진보당 당시 유시민펀드 닌자사건이나 반성하세요.
December 30, 2025 at 10:51 AM
모두에게 친절하자고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자고 생각했는데, 그냥 모두에게 개새끼가 되는게 제 정신건강에 좋은거더라고요.
December 30, 2025 at 10:50 AM
제가 없는 사이에 스라는 더 개판이 되었나 보군요. 선거 아니랄까봐.
December 30, 2025 at 10:47 AM
내가 왜 입을 닥쳐야 하지?
December 30, 2025 at 10:44 AM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대부분은 이 말의 대상이 아니에요. 그런데 찔린다? 반성하세요.
December 30, 2025 at 10:42 AM
제가 공격적이라고요? 이것도 수동공격이라고요? 네 그러시겠죠.
December 30, 2025 at 10:41 AM
다시는 이해관계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지 않을랍니다. 다시는 당신들 처럼은 안살겁니다. 다시는 당신들 처럼 늙지 않을거에요. 더이상 소식도 신경쓰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부고만 듣고 싶어요. 장례식장 가서 육개장은 먹을 수 있으니까요. 당신들 말이에요.
December 30, 2025 at 10:40 AM
제가 왜 당신들의 말에 조심조심하고 당신들의 평가에 조심조심하고 당신들이 하는 말에 내심의 상처를 받아가며, 뭔 말만 하면 공격적이니 뭐니 이야기 들어야 하나요? 저도 더는 못참겠어요.
December 30, 2025 at 10:38 AM
당신들은 내가 여기 오면 다 그랬어. 뭔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이야기 하자는 말에는 너무 정치적이다, 너그들 한줌도 안된다, 우리는 너그들 처럼 ”고결하지 않으니“ 어쩌구 저쩌구.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인간은 입체적이다.
December 30, 2025 at 10:36 AM
제가 죄를 지은건가요? 양측을 공화파와 왕당파로 나누는거 보고 그게 거슬려서 양측을 다 왕당파라고 한게 그리도 잘못된 발언이어서 제가 고개를 숙이고 뭘 하고 그러고도 고개 숙인 뒷통수가 짓밟히고, “이번 성탄은 특사는 없다”는 말 까지 들어야 했나요?
December 30, 2025 at 10:34 AM
네. 접니다. 블루스카이를 떠난지도 며칠이 되었는데. 떠나면서 응어리가 생겨서. 돌아오건 진짜 떠나건 간에, 그 응어리는 풀어야 겠더라고요. 어차피 블루스카이는 개인주의적인 SNS니 엿같다면 무시하세요.
December 30, 2025 at 10: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