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 person
persona-tea.bsky.social
tea person
@persona-tea.bsky.social
life can be the series of a cup of tea. / *일상다반사 / 차 마십니다. 홍차는 예전에 마셨다가 2023년 겨울부터 다시 마시고 있습니다. / 꽃은 차의 부속물로, 한시적으로(아마도) 하고 있습니다. / since 240714(bsky 241017)
Pinned
[어떤 곳인가 하면, ]

홍차 취향:
bsky.app/profile/pers...

블렌딩에 대해:
bsky.app/profile/pers...

밀크티 취향:
bsky.app/profile/pers...

식사로 합시다:
bsky.app/profile/pers...

커피는 겸하지 않습니다:
bsky.app/profile/pers...

*일상다반사:
bsky.app/profile/pers...

마시는 차 종류:
bsky.app/profile/pers...

차를 마신다는 것이란:
bsky.app/profile/pers...
Have a nice teatime at the end of the year.
December 27, 2025 at 1:39 AM
251227 해로게이트 애프터눈 다즐링

역시나 특유의 청포도 향미는 있으면서 단맛이 나는 차가 나왔다. 이 티팟 쓰는 법을 반 정도는 알게 된 것 같다.
December 27, 2025 at 1:34 AM
December 26, 2025 at 8:01 AM
밖으로 나섰다가 한파가 밀려오는 게 시시각각 느껴져서 최찻집에 들러 계절 메뉴로 나온 차이를 한 잔 마셨다. 들어온 김에 전에 찻잎을 샀던 대홍포도 마셔보았다.
차이는 생강과 계피가 주된 맛이었고 단 편이었다. 대홍포는 내가 집에서 우러마시는 것보다는 맛이 나았다.
December 25, 2025 at 7:46 AM
어제 남은 티푸드를 포장해서 갖고 오는 도중 깨졌다. 쿠키는 맛있었다.
December 25, 2025 at 2:56 AM
251225 동네 빵집 소금빵을 갈라 슬라이스 치즈를 넣고 누미 에이지드 얼그레이를 곁들였다.
December 25, 2025 at 1:54 AM
251224 토끼의 시골집, 크리스마스 티파티

혼자 차 마시기 좋은 곳이긴 하지만 그간 다니면서 차도 티푸드도 내 입엔 살짝 아쉬운 감이 있었는데 오늘은 맛있었다. 이렇게 이벤트 있을 때가 아니라도 조만간 다시 들러야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December 24, 2025 at 1:10 PM
tmi 14.
Q: 크리스마스 계획을 세우나요?
A: 언제 어느 찻집에 갈지 정합니다.

bsky.app/profile/pers...
December 24, 2025 at 8:15 AM
토끼의시골집
서울 광진구 뚝섬로46길 39 1층
naver.me/GnCeryR3

최근에 다닌 찻집들과 달리 네X버 정보 페이지를 링크해놓지 않아서.

*예전 포스트:
bsky.app/profile/pers...

bsky.app/profile/pers...

bsky.app/profile/pers...
December 24, 2025 at 8:06 AM
251224
December 24, 2025 at 5:39 AM
251223 having my little merry christmas

첫번째는 믈레즈나 룰레콘데라에 말린 생강과 대추를, 두번째는 해로게이트 아쌈에 통후추와 시나몬 가루를 넣고 팬 밀크티를 끓였다.
December 23, 2025 at 4:40 AM
my yule log.
December 21, 2025 at 4:56 PM
251221 정말 잠깐 들른 브런치집.
December 21, 2025 at 11:17 AM
251221 알트하우스 다즐링 하이랜드

유약과 도기라는 특성 때문에 이 티팟으로 어떤 차를 어떻게 우릴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인 부분이 있다. 오늘은 물을 식히고 양도 늘렸더니 다즐링의 풍미는 남아있으면서 농밀한 단맛이 있는 차가 나왔다.
December 21, 2025 at 3:09 AM
251220 대홍포
December 20, 2025 at 4:41 AM
251219 타조 얼그레이

버얼리 아시아틱 페전트는 향과 맛의 중간층을 살리는 경향이 있어서 여기 우려봤다. 역시나 그 네롤리 같은 향이 두텁게 나왔다. 다만 보온성이 좋아서 같은 시간 우려도 차가 진하게 나오는 편이라 물을 살짝 식혀 쓰든지 양을 조금 늘리든지 하는 게 좋겠다.
December 19, 2025 at 2:25 AM
tmi 12.
어제 티노마드에서 마신 게 겐마이차(현미+녹차)라고 쓰는 걸 깜박했는데, 이 정도는 괜찮을 거라 짐작했던 대로였다. 개인적으로 홍차는 우유, 버터와, 녹차는 두유 같은 곡물과 어울린다고 생각.
December 18, 2025 at 5:00 AM
251217 with company at Eulji Lewis
December 18, 2025 at 3:23 AM
251217 at Eulji Lewis.
It's Yorkshire Tea!
December 17, 2025 at 3:59 AM
251215 타조 유기농 얼그레이

날이 어둑해서 밝고 환한 느낌을 원했는데 다행히 차도 잘 어울렸다.
December 16, 2025 at 1:10 AM
251215 팔레 데 떼 - 런던 오브 블루

베이스가 운남이고 향을 해치는 티팟은 아니니 우려볼만하다고 생각했다. 약간 날카로운 부분이 있지만(이건 유약 때문인 듯) 찻물맛도 향도 잘 나왔다.
December 15, 2025 at 2:17 AM
251214 생강 차이와 딸기 라씨 at 수쿤
December 14, 2025 at 6:04 AM
251214
December 14, 2025 at 4:21 AM
251213 로네펠트 마살라 차이

날이 궂어서.
December 13, 2025 at 1:45 AM
251212 이렇게 해서 우려마시는 건 A. C. 퍼치스 티핸들 얼그레이(기문). 화사하고 개운해서 좋다.
December 12, 2025 at 2: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