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 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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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모오 열매를 설탕에 버무려 잘 으깨 속을 만들고 파이지 안에 채운다. 적당한 화덕에 넣고 노릇하게 구운다음 꺼내면 완성 된다. / 신경이 다양한 논바 ㅋㅐㅌ올릭
뭉치 많이 아파서 병원 왔어요
괜찬ㄹ기를 기도해주세요
July 25, 2025 at 1:49 AM
바다왔어
이것저것 구경함
July 6, 2025 at 2:41 AM
오랜만에 저희집 이쁜이
잘 지내요 최근 치석을 제거하고 치카 열심히 시킬 예정
June 6, 2025 at 4:02 AM
그런 늠연님을 위해
로딩일러스트 찍어오기 후훗
June 6, 2025 at 3:48 AM
꽤.. 건강? 한? 듯?

이...
결국은 혼자가 될거라고 생각함 < 부정적인 의미로 생각한다기보다는 언젠가 우리는 모두 삶의 끝을 맞이할거고 내 저병도 그러할것이라 이별은 필연적일것이기에... 를 기본 모토로 삼고 외로움 역시도 그래서... 그래서 끝의 말이 굉장히 인상 깊네요. 분리 과정이 문제라고. 실제로 저는 이별에 너무 큰 충격과 슬픔을 겪는 사람이기도 함.
May 22, 2025 at 12:33 PM
커뮤데이라서는 아니고 아무튼 외식하고 산책도 함 장미 대박 커
May 11, 2025 at 4:36 AM
고냥이
April 23, 2025 at 7:06 AM
고양이
April 22, 2025 at 6:26 AM
엄청 귀여운 제대 자랑
저 병아리들을 참을수가 없었어요

이번에 신부님이 부활절로 혹사당하는 닭들 이야기를 하면서 생명과 부활의 날인데 다른 생명이 고통받는 건 좀 그렇다고 대신 참외로 하자고 말씀하시고 삶은 달걀대신 참외로 주셔서 너무 좋았음. 엄청 큼직하고 맛진 참외였어요 b
April 20, 2025 at 1:39 PM
해삐 부활절 (준비단계)
April 19, 2025 at 10:33 AM
빠스카 성삼일 시자악
April 17, 2025 at 1:10 PM
품속에서 팝콘 튀김
April 14, 2025 at 7:50 AM
평화로운 오후의 고양이
April 7, 2025 at 5:25 AM
이얼굴이 아키야마 미즈키 최후의 끌어치기 코쪼였다고....... 고데기 개빡세게 말고 꾸미는게 아니라 이게 코쪼란말입니다 이게 "사회적"으로 속하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April 1, 2025 at 2:01 PM
내이불도 내 자리도 뺏김
언니 어디서 싀라고 이것드라
March 20, 2025 at 4:48 PM
그래서 깜찍한 고양이 발을 드립니다
March 9, 2025 at 9:32 PM
충격받음

너 사슴벌레에게
무슨짓을
저지른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February 24, 2025 at 6:54 AM
애기들 사진도 거의 못찍었다.
해결 되는대로 올게요.. 지금은 조금 짬이나서 연락합니다.
February 17, 2025 at 4:47 AM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귀여운 팝콘소리
February 6, 2025 at 4:16 AM
핑구 인형 정말 어디 둬도 귀여움
January 29, 2025 at 6:32 AM
왜이렇게 대충 생겼지
January 28, 2025 at 6:18 PM
정말루요...까치괭이들은.. 흰 바탕이 좀 큰 친구등은 미치괭이로 자라고 (ㅋㅋㅋ ㅠㅠㅠ) 흰 바탕이 적은 친구들은 흑곰으로 자라는거 같아요...

저희집 까치고영 두마리가 성격이 전혀 다른데 왜일까 했는데?? 이런 차이가 있구나 해버린다...
January 28, 2025 at 4:17 AM
작고 소중한 32그램
January 26, 2025 at 8:54 AM
느긋하게 늘어질 시간이 없는데 좀 늘어져있음 그리고 다가온 고양이
January 25, 2025 at 5:43 AM
뱃살 아더씨
January 19, 2025 at 10: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