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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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onada.bsky.social
고등유민
@pigonada.bsky.social
오직 프롤레타리아 혁명 뿐입니다
5월에 업체 불러서 에어컨 청소했는데 또 냄새나기 시작함... 송풍 해주고 있는데 이미 망한 듯... 혹시 여기 계속 살게 된다면 계약 갱신 때 이 미칩 개후진 에어컨(5등급, 부품없고 인버터 아님) 바꿔달라고 하고 안 해주면 이사가야지...
August 28, 2023 at 2:40 PM
챗gpt 생기부 연수 저번에 꽉차서 신청 못했는데 어디서 봤지 못찾겠다 흐규흐규
August 28, 2023 at 2:32 PM
블스는 수제포스트가 적어서 재미가 좀 없는데 보는 사람이 적어서 마음은 편하네. 대통령이랑 2030한국남자 얘기도 안 봐서 좋다. 스레드와 블스를 넘나들며 일상 트윗... 아니 뭐라하지 아무튼 그거 하고 있는데 볼 게 없으니 접속 시간이 줄어서 틈틈이 듀오링고도 하고 책도 읽고 좋네
August 23, 2023 at 2:51 PM
저녁에 다같이 카페 갔을 때 디카페인 없길래 단 음료 먹기 싫어서 그냥 커피 마셨는데 매우 잘못된 판단이었음을
August 22, 2023 at 4:24 PM
복숭아를 얻었다. 이 정도면 마트에서 적어도 4~5만원은 할 것 같은데... 계절마다 사과 옥수수 고구마 감자 복숭아를 먹을 수 있는 것도 여기 와서 느끼는 행복이다😁🍑 몇 개는 주말에 엄빠랑 먹으려고 빼 두고 아침 과일 도시락 만들고 이번주 먹을 것 깎아서 냉장. 올해 복숭아 맛이 없다고 했는데 달고 맛있다!
August 22, 2023 at 2:16 PM
정말 오랜만에 장봐서 밥을 해 먹었다. 먹고 난 만족감은 아주 조금 상승한 반면 만들고 치우는 데 수고가 들어서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럽지 않다. 식재료가 너무 비싸서 가격면에서도 메리트가 없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대충 떼워야겠다🥹
August 20, 2023 at 10:34 AM
겨울도 아닌데 입가에 자꾸 하얗게 각질이 뜬다… 버짐…? 검색해보니까 컨디션 안 좋은 거라는데… 요즘 좀 못 자긴 했음
August 19, 2023 at 5:31 PM
지금 집 이사온 지 딱 반 년 됐는데 이제야 좀 집 같고 벌레가 좀 없나? 싶음… 물론 자잘한 날벌레들은 있어서 문 안 열고 살지만… 이사 너무 가고 싶지만 열심히 청소하고 가꾼 게 아까워서 계속 살까 싶기도… 빨리 겨울 와라
August 19, 2023 at 4:45 PM
노션 배운 거 활용해보고 싶은데 막상 직접 만들려니 너무 어렵다...... 템플릿 수정하는 것보다 직접 만드는 게 쉬운 것 같음. 예쁜 거 포기하면...
August 18, 2023 at 8:08 AM
업로드한 자료를 AI에 활용한다는 플랫폼이 늘어나네... 챗gpt 활용 프롬프트 입력하니까 이미지 합성해주는 거 해보니 신기하긴 하던데 법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을지는 몰라서 아직 본격적으로 활용은 안 해봤다. 데이터가 있어야 출력도 다양해지겠지만 썩 유쾌하진 않군. 그래서 미리캔버스도 탈퇴함...
August 17, 2023 at 3:27 PM
책임감 없는 사람들이랑 일 하는 거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이런 쓰레기통 같은 조직은 근십년 교직생활 통틀어서 처음이야. 인격자인 척 생색 내면서 뒤로는 짬처리나 하려고 하고 책임 지는 사람도 없는 게 딱 대한민국 같네. 짬처리 당해주려고 합리적인 모형을 제시하면 “자기야 너무 어려워~ 그냥 원래대로 하면 안 돼?” 요즘 진짜 현타 제대로임.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더니.
August 12, 2023 at 3:21 PM
도둑맞은 집중력 미루고 미뤄서 완독. SNS는 정말 노력하지 않으면 줄일 수 없겠더라. 스레드는 아무도 안 보는 것 같고 비공계 계정에 팔로워도 실제 지인이라 개인적인 얘기도 조금 하고 중국어/운동 기록용으로 쓰는 중. 트위터는 계폭을 진심으로 고민 중이다. 요즘엔 나한테 부정적인 영향을 더 많이 미치는 것 같아서.
August 10, 2023 at 4:09 PM
Reposted by 고등유민
개인적으로는 이태원 참사때 수습과정에서 보여준 행태가 결정적이었다고 봄
August 10, 2023 at 1:13 AM
두 시간동안 허광한 얼굴만 계속 나오는 영화네 만족한다
July 9, 2023 at 10:23 AM
드디어 읽는다
July 8, 2023 at 3:57 AM
상견니 좀 이해가 안 가... 검색해서 해석 봤는데 음... 좀 모호하다. 아무튼 걔가 걔고 걔가 걔라는 건 알겠다. 결국 서로 사랑한 애들은 걔랑 걔라는 거지...?
July 3, 2023 at 3:59 PM
타임라인이 너무 휑해. 트친찾아 삼만리...
July 3, 2023 at 5:28 AM
안냐세요 더 많은 지식을 얻구 시포요
July 3, 2023 at 5: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