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닥속닥
pillowtalk.bsky.social
속닥속닥
@pillowtalk.bsky.social
고영 키우고 싶다..
October 18, 2024 at 10:13 AM
어제 딱 이거였지..응..
October 17, 2024 at 11:35 PM
며칠 전 삼색. 많이 먹어야 해.
May 1, 2024 at 12:35 AM
의자는 더 뒤로 내려왔고 그는 이제 불법 사이트에서 웹툰을 본다. 한 가지만 하지 않는 전형성.
April 29, 2024 at 9:56 PM
뒷자리엔 사람 들어가지도 못하게 의자를 잔뜩 뒤로 밀어놓고 다리를 쩍 벌리고 앉는 남자에 대한 편견 혹은 혐오 같은 거
April 29, 2024 at 9:29 PM
가로등 같은 달.
January 25, 2024 at 10:29 PM
약이 하나는 식전에 먹으라고 적혀 있고 하나는 식후에 먹으라고 하는데, 약국에선 같이 먹으라고 했단 말이지...?
January 2, 2024 at 10:37 PM
시간 잇숴?
아껴 쒀
December 6, 2023 at 1:14 PM
조금 늦은 출근길.
November 21, 2023 at 9:57 PM
오늘의 고영.
어찌 지내나 걱정했는데, 오늘 모습 보여줘서 정말 기뻤다.
November 16, 2023 at 7:19 AM
마지막 병
November 16, 2023 at 12:28 AM
오늘 아침.
November 8, 2023 at 12:42 PM
어릴 때 정말정말정말 좋아하던 오빠가 알려준 노래.
처음엔 설레는 마음으로 들었고, 나중엔 엉엉 울면서 들었던, 그런 노래.
November 7, 2023 at 1:31 PM
충남 어드메 사는 고영
November 6, 2023 at 1:58 PM
파란 하늘과 바다.
November 2, 2023 at 12:53 PM
끼룩
October 29, 2023 at 12:10 PM
퇴근길에 본 예쁜이
October 29, 2023 at 9:23 AM
이틀 전인가. 또 고기 먹으러 갔는데, 매번 6천원짜리 찌개를 서비스로 주셔서 죄송한 마음에 먼저 시켰더니 공깃밥과 껍데기가 서비스로 나왔다. 고기도 전부 다 구워주시고. 이젠 내가 이만큼은 충분히 먹는다는걸 이 분들도 알고 계신..계신.. 아 나 언제 대식가 됐니..
그나저나 늘 감사하고 죄송해서 어쩐다.
October 23, 2023 at 1:39 PM
아침에 출근하고 바로 토해서 기력이 쇠하였음을 알아 저녁에 고기를 영접하니, 사장님께서 서비스 찌개와 위스키 탄 맥주를 내리시었다.
October 17, 2023 at 11:28 AM
오늘도 출근하기 싫다. 물론 출근은 내일이지만. 먹고 살기 너무 힘든 거 아니야?
October 12, 2023 at 12:32 PM
일주일에 두 번 씩 오면 사장님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시고 서비스로 찌개가 나오기도 한다.
October 12, 2023 at 11:55 AM
바이올렛 스카이.
October 10, 2023 at 11:59 AM
시골 뒷집 고앵즈
October 2, 2023 at 6:46 AM
블루스카이.
September 30, 2023 at 9:28 AM
오늘 아침 동네 고앵님.
오늘도 포즈를 취해주셔서 감개무량.
September 27, 2023 at 12: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