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나무
말하는나무
@pinetree10.bsky.social
달달한 거 먹고 싶다
December 20, 2025 at 1:07 PM
머리가 맑고 시원해진다...
좋다...
December 20, 2025 at 5:58 AM
Reposted by 말하는나무
동지

: 양력기준으로 해가 제일 짧은 날.
묵은 해의 역할이 끝나서 썰물처럼 기운이 빠지기 시작하는 날. 그래서 이 날을 작은 설이라고도 함.

: 풍속으로는 팥죽/수수팥떡을 먹지만, 부족한 양기를 채우기 위함이므로 붉은 영양식을 먹으면 대충 비빌 수 있음.(동지에 드는 귀신은 붉은 색을 두려워한다는 믿음 기반)
December 15, 2025 at 7:49 AM
어찌되었든지간에 버티긴 버텼는데, 냅다 본론부터 들어가듯이 머리 깨는 방식이라서 정말 많은일이있었고힘들었어 느낌임.
December 13, 2025 at 7:28 PM
모든 일에는 인과가 있지만, 그 인과에 무엇이 먼저일지는 해석하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를 것 같다.
December 13, 2025 at 7:25 PM
과거 나를 고통스럽게 했던 고통들이 이제는 나를 바꿀 수 있는 디딤돌이 되었네...
사람이 태도가 안 되면 아무리 좋은 사람을 만나도 배울 수가 없음을 느낀다... 과거의 나였다먼 정말 지금만큼 배우지 못했을 것임..
때가 되니 사람이 깨지고 바뀌게 되는건지, 아니면 사람이 깨지고 단련되어 결국 좋은 분을 만나게 되는 건지...
December 13, 2025 at 7:22 PM
Reposted by 말하는나무
☄️<청해연 운세뽑기>

☯️2025년 12월 보급형 점사☯️
(짧고 간결! 매우 뚝딱쾅)

'뽑기'이므로 잘못 뽑았다면 뽑은 사람의 '손'탓이겠죠ㅇ_<)?!
(손실/이익/간절함과 연관이 없으므로 관운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걱정 말고 참고용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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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y.pe/26slbg

1. 동쪽(토끼)
2. 서쪽(까마귀)
3. 남쪽(노루)
4. 북쪽(수달)
November 28, 2025 at 1:56 PM
시간 들인 만큼 결과물이 나오는구나... 내가 좋아하고 하고자 하는 일에는 오로지 내 시간과 노력만이 답이구나...
November 22, 2025 at 7:27 PM
늦게 자니까 귀가 멍하고 이명소리 들리고 난리났네
November 22, 2025 at 1:56 AM
일단 옮기기는 했는데...
November 12, 2023 at 1: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