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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 점유권을 주장하는 고양이 아저씨. 900*2000인데 서로 좀 양보해가며 삽시다.
November 7, 2025 at 12:10 PM
침대의 점유권을 주장하는 고양이 아저씨. 900*2000인데 서로 좀 양보해가며 삽시다.
아침에도 저녁에도 잠자는 두목이. 복층 자가 호화로운 모피 위에서 생활하는 찐두목. 바로 옆에 복층 하나 더 실소유중.
November 7, 2025 at 11:58 AM
아침에도 저녁에도 잠자는 두목이. 복층 자가 호화로운 모피 위에서 생활하는 찐두목. 바로 옆에 복층 하나 더 실소유중.
예쁜이(고양 아자씨, 15세) 자기 전 애교
October 22, 2025 at 11:39 AM
예쁜이(고양 아자씨, 15세) 자기 전 애교
그알 보는 고양이 아저씨
October 2, 2025 at 12:00 PM
그알 보는 고양이 아저씨
귀여운 자세로 잠이 든 고양이 아저씨
September 18, 2025 at 10:33 AM
귀여운 자세로 잠이 든 고양이 아저씨
아가 고양이가 갑자기 성묘가 된 사건
September 14, 2025 at 8:26 AM
아가 고양이가 갑자기 성묘가 된 사건
고양이 아저씨 얼빡샷
September 8, 2025 at 11:12 AM
고양이 아저씨 얼빡샷
새초롬 조랭이떡 고양이 아저씨
쭙쭙
쭙쭙
September 2, 2025 at 12:06 PM
새초롬 조랭이떡 고양이 아저씨
쭙쭙
쭙쭙
급기야 눈인사도 없이 자리를 뜨는 고양이 아저씨. 톱스타의 갑질인가, 라이벌 의식인가. 쿠로미는 한참동안 그 자리에 머물렀다고 전해진다.
August 25, 2025 at 11:34 AM
급기야 눈인사도 없이 자리를 뜨는 고양이 아저씨. 톱스타의 갑질인가, 라이벌 의식인가. 쿠로미는 한참동안 그 자리에 머물렀다고 전해진다.
쿠로미와 사진 찍기를 거부하는 고양이 아저씨
August 25, 2025 at 11:20 AM
쿠로미와 사진 찍기를 거부하는 고양이 아저씨
보자마자 인사 박는 유교걸
August 25, 2025 at 10:26 AM
보자마자 인사 박는 유교걸
약 먹기가 싫은 고양이 아저씨
August 21, 2025 at 2:15 AM
약 먹기가 싫은 고양이 아저씨
납작쿵 고양이 아저씨
August 12, 2025 at 12:21 PM
납작쿵 고양이 아저씨
열창하는 고양이 아저씨
August 5, 2025 at 11:43 AM
열창하는 고양이 아저씨
빗질 하고 예뻐하라는 의미(슬쩍 뽀뽀하다가 걸리면 한 번은 봐줌)
August 1, 2025 at 2:20 PM
빗질 하고 예뻐하라는 의미(슬쩍 뽀뽀하다가 걸리면 한 번은 봐줌)
무언의 명령을 하는 고양이 아저씨
August 1, 2025 at 2:20 PM
무언의 명령을 하는 고양이 아저씨
용맹하게 방을 탐험하는 고양이 아저씨.
참고로 고양이 아저씨는 이 집에 산지 15년째.
참고로 고양이 아저씨는 이 집에 산지 15년째.
July 19, 2025 at 10:48 AM
용맹하게 방을 탐험하는 고양이 아저씨.
참고로 고양이 아저씨는 이 집에 산지 15년째.
참고로 고양이 아저씨는 이 집에 산지 15년째.
뽀용한 고양이. 예쁜 목소리로 날 불러내더니 밥 달라 요구한다.
July 19, 2025 at 10:36 AM
뽀용한 고양이. 예쁜 목소리로 날 불러내더니 밥 달라 요구한다.
야생의 고양이처럼 나왔다.
July 19, 2025 at 10:36 AM
야생의 고양이처럼 나왔다.
차 퍼진지 2시간 20분만에 렉카 도착했다. 얼굴 맞대고 짧은 정을 나눴던 성수대교야, 이제 내 뒷모습을 보라. 난 떠나간다.
July 16, 2025 at 10:56 AM
차 퍼진지 2시간 20분만에 렉카 도착했다. 얼굴 맞대고 짧은 정을 나눴던 성수대교야, 이제 내 뒷모습을 보라. 난 떠나간다.
비오는 퇴근시간 올림픽대로 1차선에서 보험사 렉카를 기다리는 기분
유도봉은 내 마음을 알까
유도봉은 내 마음을 알까
July 16, 2025 at 9:07 AM
비오는 퇴근시간 올림픽대로 1차선에서 보험사 렉카를 기다리는 기분
유도봉은 내 마음을 알까
유도봉은 내 마음을 알까
수상쩍게 길쭉한 고양이 아저씨. 다리가 오메다라 쉬야할 때에도 이리저리 튄다는 슬픈 사실. 관절이 아파서 제대로 쪼그려 앉지 못하는 이유도 있지만.
June 24, 2025 at 11:10 AM
수상쩍게 길쭉한 고양이 아저씨. 다리가 오메다라 쉬야할 때에도 이리저리 튄다는 슬픈 사실. 관절이 아파서 제대로 쪼그려 앉지 못하는 이유도 있지만.
최애인간을 바라보는 눈빛. 목소리도 훨씬 예쁘고 애교있게 변한다. 아무래도 혈육과 엄마를 대하는 차이는 다를 수밖에.
June 24, 2025 at 11:06 AM
최애인간을 바라보는 눈빛. 목소리도 훨씬 예쁘고 애교있게 변한다. 아무래도 혈육과 엄마를 대하는 차이는 다를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