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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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
윽 추워
December 25, 2025 at 2:56 AM
Reposted by 플레이렌
It’s that time again! 🎄✨ All my music on Bandcamp is FREE to download for a limited time 🎁 If you like retro vibes, grab my albums & singles in .WAV .FLAC .MP3 .SID and enjoy some tunes 👾🎶

👉 lukhash.bandcamp.com

Thanks for all the support this year and have a great festive season! 🎅❤️
December 21, 2025 at 4:22 PM
최근에 디지털 써-커스를 봤거든 폼니가 얼굴이 동글동글동그르르르르해서 좀 감겨
감겼어
December 21, 2025 at 5:32 AM
에픽ㄱㅇ즈니가뭔데우리사일갈라놔
December 19, 2025 at 5:26 AM
*scream
December 19, 2025 at 5:25 AM
아니? 이럴수가 머리가 너무 아프다
December 19, 2025 at 4:41 AM
oh ssabana
December 19, 2025 at 4:40 AM
오늘은 꽤 좋은 오후가 되겠지
December 14, 2025 at 3:02 AM
레알 제넥스 운디네가 나오는 항아리게임이 있다면 하고 싶어 그런데 YGO OCG는 관념적으로 항아리게임이기도 하니까 묘하지
December 10, 2025 at 3:09 AM
매운음식이좋다
December 7, 2025 at 1:43 PM
다샤 좋아
November 26, 2025 at 10:16 AM
모든건 무한하지 않겠지만 그래서 무한을 쫓게 되는거잖아. 당연하잖아. 타당하잖아. 이건 영원한거야.
November 23, 2025 at 7:11 AM
찬장 무너지는 소리로 일어났었다
November 23, 2025 at 6:45 AM
가라앉았습니다. 찬장이.
November 23, 2025 at 6:43 AM
가이드를 따르고 육체를 전율시키세요
November 22, 2025 at 9:42 AM
하지만 우리 뙤약볕과 진흙 웅덩이 정원의 민족들은 이곳에 우리를 별볼일 없는 육체로 강림시킨 가증스런 창조자보다는 서로를 사랑할수 있을 텐데 무엇이 두려워 울음을 합니까?
November 22, 2025 at 9:41 AM
무엇이 날 바보이자 괴물이자... 머저리 해파리 말미잘이자 인간으로 만들었을까
November 22, 2025 at 9:33 AM
날 해치지 않는 물체... 원제작자를 표기하고 사용가능한... 실체가 존재하는 3D파일이라니
November 22, 2025 at 9:32 AM
오예. 젠장. 도망쳐서 가로등과 표지판 같은거랑 사이좋게 지내고싶다
November 22, 2025 at 9:28 AM
추운 겨울이 끝날 즈음에는 바이론 지원이 찾아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세미쿼터서동요기법입니다
November 6, 2025 at 11:24 AM
아무말이나 한 대가로 아무말이나 들어야한다니
뭔가 호흡을 같이 나누자는 뜻으로도 해석되어서 좀 야하네요
November 6, 2025 at 10:37 AM
숨쉬자~
November 6, 2025 at 8:43 AM
내가 다 이겨내리라 이 골똘히 생각해볼수록 정교하게 미친 세상
October 26, 2025 at 12:14 AM
그러니까 지금 머리카락 레이어가 서른마흔다섯개라고. 합체하라
October 6, 2025 at 5:29 AM
메타파이즈 지원카드 출시 희망
September 28, 2025 at 9: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