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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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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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일상들 / 여행 독서 마비노기 (요즘은뜸한)집밥 / (역시나요즘은뜸하지만)日本語を勉強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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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일)
- 수영 40분

평영 접영발차기 배영 자유형 세트로 5번 반복!

#운동 #운동동
November 9, 2025 at 1:42 PM
월남쌈 땡겨서 해먹었지 #집밥
November 2, 2025 at 12:23 PM
Reposted by 초희
11/2(일)
- 수영 40분

어제는 쥐나듯이 발끝이 굳는 증상이 종종 나타났는데 이틀째라고 오늘은 없었다. 몸뚱이 혈액순환 화이팅!!!

#운동 #운동동
November 2, 2025 at 2:11 AM
날이 너무 좋아. 밖에 나가야만
November 1, 2025 at 5:15 AM
Reposted by 초희
3개월 반만이다! 크크
11/1(토)
- 수영 40분

#운동 #운동동
November 1, 2025 at 5:15 AM
여름인가, 하면 겨울이고. 시간 참 빨라
October 27, 2025 at 1:14 PM
마라샹궈 소스에 푸주, 야채 등등 사와서 데치고 볶아 맛난 마라샹궈 완성. 맛있게 먹고 이젠 배아픔이 올 걸 대기 중 ㅜㅜ
October 26, 2025 at 2:47 PM
근황. 마비노기 모바일 시작한지 한 달, 에린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고 만렙 두 개 찍음. 그야말로 게임 삼매경

그래도 여행은 포기할 수 없어 강릉이랑 제주도 여행도 각각 다녀왔다. 바다 잔뜩 보고 맛난 것 원없이 먹었지롱
October 11, 2025 at 6:48 AM
테야테야 갈테야 바다 보러 갈테야
September 26, 2025 at 12:25 AM
Reposted by 초희
"중국인 친구 상처받을까 걱정"…혐중시위 맞서 피켓 든 학생들
www.yna.co.kr/view/AKR2025...
구로구 중학교서 혐오 반대 캠페인…"다 같은 사람인데 이해 안 돼"

나라의 희망, 미래, 대들보.
"중국인 친구 상처받을까 걱정"…혐중시위 맞서 피켓 든 학생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학교는 혐오 없는 존중의 공간', '다문화·이주배경,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지역사회', '다름 속에서 찾는 ...
www.yna.co.kr
September 25, 2025 at 9:57 AM
희희 월급일 가계부 쓰자
September 24, 2025 at 10:28 PM
오늘 하늘 청명하고 날씨 진짜 좋음! 이런 날 외출계획이 없는 게 못내 아쉽다 꺄아앙
September 21, 2025 at 3:00 AM
살면서 과일 가장 많이 먹은 여름인 듯 ㅋㅋ 포도 복숭아 자두 한아름 안고 집으로 간다🍇🍑
September 21, 2025 at 3:00 AM
저녁에 피곤해서 저녁잠 잤더니 새벽에 못 자는 벌을 받는
September 18, 2025 at 6:22 PM
9월 아침 바람 넘 좋아 이 시기는 길지 않지
September 17, 2025 at 11:22 PM
집에서 소고기 신나게 구워 먹었더니 냄새가… 환기 충분히 시켰다고 생각했는데 부족하네 ㅋㅋㅋ 더 시켜야겠다
September 17, 2025 at 11:10 PM
마비노기 삼매경. 이와 반비례로 피크민은 소홀해짐
September 16, 2025 at 4:57 PM
소소하게 일상이나 순간의 감상을 적고 마음을 나누고. 그런 글들만 보고싶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언제까지나 외면할 수는 없는 거지만, 때론 몰랐어도 될 것들에게까지 너무 심하게 노출되었다고 느낀다. 속이 부글부글한 것 외에 어떠한 각성이나 현실에 균열을 낼 수 있는 게 아닌 상황에선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지는 것.
September 15, 2025 at 5:00 PM
트위터 볼 때마다 스트레스가 심하다. 점점 멀어져야 할 필요를 느낌
September 15, 2025 at 4:58 PM
쟈근 적금 하나 만기되어 인출할랬더니 이체한도제한이 걸려있고 비대면으로는 못 풀게 되어있다. 우씨!!
September 15, 2025 at 4:57 PM
끄악. 급작스런 편두통으로 네시간 잤다 ㅜㅜ 살려
September 13, 2025 at 10:44 AM
여행 마일리지를 거래했는데 상대가 주기로 한 마일리지보다 4,300마일리지나 덜 줬다. 1마일리지=1원이라 그냥 넘어갈 건 아니었는데 오늘 병원 진료때문에 긴장을 많이 했어서인지 오늘치 힘을 다 써버려서 따지고 싸울 기력이 없어서 넘어갔다… 에너지도 자산이다 ㅜㅜ 이렇게 또 호구가 되고.
September 12, 2025 at 8:41 AM
엊그제 마비노기 시작. 옛날에 메이플은 했어도 마비는 근처에도 안 가 본 사람인데 추천받아 시작해보니 괜찮다. 오토/모바일로 돌릴 수 있는 부분이 꽤 있어서 엉덩이 오래 붙이고 앉아있기 힘든 사회인/살림인들이 즐기기에 괜찮은 구조. 이틀간 퇴근하고 이것만 달려서 현재 렙 40대 ㅋㅋ
September 12, 2025 at 8:24 AM
눈이 계속 점점 더 덜 보이는 것 같고 불편했는데 다니던 병원에선 계속 별다른 것 없다하고 검사결과 설명도 잘 안 해주고, 3개월 뒤에 보자 6개월 뒤에 보자, 그 기간동안 불편함은 점점 심해지는데 시간만 보내고 다시 가도 반복. 결국 고심 끝에 힘들게 병원 옮겼는데 예상대로 상태가 안 좋아진 게 맞고 이러이러하게 불편하실 거라 한다. 확인사살 당한 기분이라 우울하면서도 그래 차라리 이게 낫지 싶다. 문제 있는 걸 알아야 대응을 하지… 낭비한 시간들이 아깝다.
September 12, 2025 at 7:37 AM
어떤 면에선 인생을 너무 대충 사는 것 같음 하나하나 따지고 볼 기력이 없어서 그럼
September 5, 2025 at 6: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