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로로로로로로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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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스팅 싫어합니다.
조현병 환자 치료 전후 글쓰기라는데 전의 글을 보면서 현대시와 이상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나의 셋째 삼촌도 조현병을 앓았는데, 청년시절 시를 썼었다. 시로 대통령상까지 받았다는데, 조현병이 발병해 그간 쓴 시도 재래식 화장실에 집어넣어 버렸다고 한다. 부작용 때문에 약을 잘 챙겨먹지 않아서 내가 어린 시절엔 이미 직장이 없었고 이따금씩 막노동을 했다..
January 25, 2026 at 8:08 PM
서재와 베드룸이 분리된 집을 manifest한다 내 책 다 담을 수 있는 책꽂이 충분히 있는 서재 manifest... 지금 봐야하는 책 어딨는지 못찾겠어서 헤메면서 쓰는즁재와 베드룸이 분리된 집을 manifest한다 내 책 다 담을 수 있는 책꽂이 충분히 있는 서재 manifest... 지금 봐야하는 책 어딨는지 못찾겠어서 헤메면서 쓰는즁
January 25, 2026 at 7:24 PM
저는 얼마전부터 좋아요도 조심히 누르고 있습니다 ㅠㅠ. 좋아요 누르고 싶은데 누르지 못하는 포스팅이 많습니다..
January 25, 2026 at 4:01 PM
비탄에 빠져 쓰러지지도 말고, 슬픔에 짓눌려 잠식되지도 말고, 그렇다고 두려움에 고개를 돌려 외면하지도 않을 것이고, 여기에서 이대로 의연하게 존재하자. 지금 내가, 그리고 우리들이, 이 많은 사람들이, 이 순간을 이렇게 살아내고 있음으로부터 우리는 우리가 소망하는 의미를 만들어낼 것이다. 의미는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이고, 그것을 만들어내는 것은 우리가 함께 그리고 각자가 제각기 살아가는 삶이니까.
January 25, 2026 at 6:05 AM
내가 생각해봤는데 나는 내향형인것도 있기야 하지만 그보단 집 밖에 나가기 위해서 씻고 준비하는걸 싫어해서 집순이인것 같다…
밖에 나가야 한다 -> 샤워하고 -> 양치도 하고 얼굴에 뭐 바르고 등등 -> 머리도 말리고 뭐 발라야 하고 등등 -> 밖에 입고 나갈 옷 정해야 하고 등등
집 밖에 한 번 나가서 사람 만나려면 너무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하고 요리와 똑같은 이유로 나에게 너무 힘든듯..,, 밖에 나가는 준비를 하는 생각만으로 지쳐서 존나 누워있다가 자주 늦음 ㅠㅠ
January 25, 2026 at 5:56 AM
내가 할 일은 계속 소금이기
January 25, 2026 at 5:35 AM
마태복음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런 말씀이 있었구나
January 25, 2026 at 5:33 AM
요즘 나 소셜미디어 중독 너무 심한데, 일어나는 일들을 눈감고 외면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 마음과 내 정신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이 자꾸 충돌한단 말이야
근데 오늘 오랜만에 만난 언니가 그것도 트라우마 반응이라는거야 많은 것들이 설명됨 ㅠㅠ
트라우마 반응이라는게 “합리적”으로만 일어나지가 않고 자기에게 고통을 주는 트라우마 상황을 재현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끝없이 스크롤링하는 것도 같은 반응이라는거지 ㅠㅠ 완전 맞는 말같고 휴
January 25, 2026 at 4:42 AM
아니 옆동네 도지사분이 나랑 sun sign이랑 moon sign이 같다니 뭔가 더 반가워 rising sign은 다르긴 한데 그분 싸인은 내 싸인 바로 옆 싸인 ㅋㅋㅋ
January 25, 2026 at 1:56 AM
다른 분이 챗짚ㅌ 요약으로 잠깐 올리셧던건데 기억하고 싶어서 제가 남깁니다 혹시 문제시면 말씀 꼭..!

돈을 믿던 사람은 돈 때문에 무너지고
시스템을 믿던 사람은 시스템 때문에 무너지고
기술을 구원처럼 여긴 사람은 기술 때문에 흔들린다
무엇이 오든 그것이 너의 주인이 되게 하지 말라
January 24, 2026 at 11:28 PM
지금 내가 여기에 있는 것도 이유가 있겠지 생각한다
January 24, 2026 at 10: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