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셋째 삼촌도 조현병을 앓았는데, 청년시절 시를 썼었다. 시로 대통령상까지 받았다는데, 조현병이 발병해 그간 쓴 시도 재래식 화장실에 집어넣어 버렸다고 한다. 부작용 때문에 약을 잘 챙겨먹지 않아서 내가 어린 시절엔 이미 직장이 없었고 이따금씩 막노동을 했다..
나의 셋째 삼촌도 조현병을 앓았는데, 청년시절 시를 썼었다. 시로 대통령상까지 받았다는데, 조현병이 발병해 그간 쓴 시도 재래식 화장실에 집어넣어 버렸다고 한다. 부작용 때문에 약을 잘 챙겨먹지 않아서 내가 어린 시절엔 이미 직장이 없었고 이따금씩 막노동을 했다..
밖에 나가야 한다 -> 샤워하고 -> 양치도 하고 얼굴에 뭐 바르고 등등 -> 머리도 말리고 뭐 발라야 하고 등등 -> 밖에 입고 나갈 옷 정해야 하고 등등
집 밖에 한 번 나가서 사람 만나려면 너무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하고 요리와 똑같은 이유로 나에게 너무 힘든듯..,, 밖에 나가는 준비를 하는 생각만으로 지쳐서 존나 누워있다가 자주 늦음 ㅠㅠ
밖에 나가야 한다 -> 샤워하고 -> 양치도 하고 얼굴에 뭐 바르고 등등 -> 머리도 말리고 뭐 발라야 하고 등등 -> 밖에 입고 나갈 옷 정해야 하고 등등
집 밖에 한 번 나가서 사람 만나려면 너무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하고 요리와 똑같은 이유로 나에게 너무 힘든듯..,, 밖에 나가는 준비를 하는 생각만으로 지쳐서 존나 누워있다가 자주 늦음 ㅠㅠ
이런 말씀이 있었구나
이런 말씀이 있었구나
근데 오늘 오랜만에 만난 언니가 그것도 트라우마 반응이라는거야 많은 것들이 설명됨 ㅠㅠ
트라우마 반응이라는게 “합리적”으로만 일어나지가 않고 자기에게 고통을 주는 트라우마 상황을 재현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끝없이 스크롤링하는 것도 같은 반응이라는거지 ㅠㅠ 완전 맞는 말같고 휴
근데 오늘 오랜만에 만난 언니가 그것도 트라우마 반응이라는거야 많은 것들이 설명됨 ㅠㅠ
트라우마 반응이라는게 “합리적”으로만 일어나지가 않고 자기에게 고통을 주는 트라우마 상황을 재현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끝없이 스크롤링하는 것도 같은 반응이라는거지 ㅠㅠ 완전 맞는 말같고 휴
돈을 믿던 사람은 돈 때문에 무너지고
시스템을 믿던 사람은 시스템 때문에 무너지고
기술을 구원처럼 여긴 사람은 기술 때문에 흔들린다
무엇이 오든 그것이 너의 주인이 되게 하지 말라
돈을 믿던 사람은 돈 때문에 무너지고
시스템을 믿던 사람은 시스템 때문에 무너지고
기술을 구원처럼 여긴 사람은 기술 때문에 흔들린다
무엇이 오든 그것이 너의 주인이 되게 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