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티 크레스트
@porte-de-enfer.bsky.social
파판14 기반 자캐봇 | 중원휴런 | 조달꾼(울다하 청소 중) | 느리더라도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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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배급처로 가다가, '나다운 나' 혹은 '진정한 자신'과는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있느냐는 문구를 보고 잠시 생각에 빠졌네. 나다운 게 무엇인지. 진정한 자신이란 무엇인지. 내가 생각한 나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더군. 너희가 생각하는 진정한 나는 무엇인가.
May 25, 2025 at 11:10 PM
임무 배급처로 가다가, '나다운 나' 혹은 '진정한 자신'과는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있느냐는 문구를 보고 잠시 생각에 빠졌네. 나다운 게 무엇인지. 진정한 자신이란 무엇인지. 내가 생각한 나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더군. 너희가 생각하는 진정한 나는 무엇인가.
oO(역시 원래 있던 곳으로 다시 가야하나...)
May 25, 2025 at 11:04 PM
oO(역시 원래 있던 곳으로 다시 가야하나...)
오늘 하루도 힘내고 잘 버텨라.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소중히 대하고.
May 25, 2025 at 10:29 PM
오늘 하루도 힘내고 잘 버텨라.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소중히 대하고.
... 아직 새 거주구가 어색하군.
May 25, 2025 at 10:28 PM
... 아직 새 거주구가 어색하군.
하? (심바 당해서 언짢어진 표정)
(덜렁 챙김 당하...려다 들어올리기. 심바)
(일단 도미니오라도 옆구리에 챙겨서 간다.)
May 24, 2025 at 3:27 PM
하? (심바 당해서 언짢어진 표정)
(일단 도미니오라도 옆구리에 챙겨서 간다.)
May 24, 2025 at 3:24 PM
(일단 도미니오라도 옆구리에 챙겨서 간다.)
Reposted by 콘스탄티 크레스트
(차 마시다가 잠깐 봤더니 엄청난알림들이날아와꽂힌다.)
May 24, 2025 at 1:53 PM
(차 마시다가 잠깐 봤더니 엄청난알림들이날아와꽂힌다.)
🌌 My present. My Love.
May 24, 2025 at 3:23 PM
🌌 My present. 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