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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요 왔어
소환된 기념으로 오늘 마지막 것을 완성한 8개의 모자 중 4개 공개🥰
January 21, 2025 at 11:32 AM
이해는 하지. 이 나이에 이해 못할 일이 어딨어.
하지만 이해한다고 해서 그게 좋다는 뜻은 아니지.
December 1, 2024 at 9:56 AM
허상은 현실로써 깨주는게 직빵이다
November 25, 2024 at 12:47 AM
음 그러니까 지금 여자 셋과 남자 둘이 동시에 얽혀서 사귀고 있다는거지??
ㅋㅋㅋ.... 도무지 이 상황이 이해가 안되는건 내가 옛날사람이라서일까
November 22, 2024 at 7:24 AM
세상 참 좁은데 트위터는 더욱 좁고 블스는 더더더 좁다
November 21, 2024 at 11:32 PM
실망 세번.
역시 인간은 인간일뿐.
November 21, 2024 at 6:12 AM
새로이 사랑에 빠진 사람과 옛사랑으로 돌아간 사람
후자의 미련이 더 크구나 아무래도 설렘이 덜 할테니
November 21, 2024 at 2:23 AM
마음먹자마자 약해지네....ㅋ
나의 약점을 너무 잘 안다ㅜㅠ
November 21, 2024 at 12:09 AM
사람은 많이 알수록 그만큼 실망거리도 많이 생기는 법. 그만 알자. 한걸음 뒤로 물러나서 거리 유지하기.
November 20, 2024 at 11:28 AM
아니 내가 여기 가입한지 일년이 훌쩍 넘었고 글도 많이 써놨네?ㅋㅋㅋ 나란 사람 부지런한 사람😌
November 20, 2024 at 11:26 AM
네 이제 좀 알겠어요
모르는게 약이고
November 20, 2024 at 5:42 AM
오늘 여기 많이들 오셨나요... 멜론 머스크놈땜에 아주 못살겠네 그냥ㅠㅠ
October 17, 2024 at 2:42 PM
맞다 이 대나무 숲이 있었네ㅋㅋㅋ
May 14, 2024 at 4:34 AM
헐 안 온 사이에 나비가 되어있었네
January 10, 2024 at 11:51 PM
넘나 오랜만에 들어왔다 비번 기억 안나서 못들어올뻔ㅋㅋㅋ
November 13, 2023 at 11:59 PM
아침에 운동했고 5시간 스탠딩 (그중 두시간은 뛰었고) 을 했는데도 잠이 안오는건 뭘까ㅠ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는데 8시간씩 푹 자는 날이 있는가하면 이유없이 잠이 안오는 날이 있어😮‍💨
October 6, 2023 at 11:46 PM
베이글 넘 질겼지만 크림치즈 맛으로다가☺️
October 6, 2023 at 1:31 PM
여기까지 검색해보지는 않겠지 설마ㅋㅋㅋ
October 6, 2023 at 1:30 PM
다브다 좀 가려서 사진은 많이 못 찍었지만 넘 좋았고 봉제인간은 살짝 애매해. 연주는 어마어마한데 노래가 무슨 코가손 스타일ㅠ 이디오테잎은 역시 옛날 곡들이 최고ㅋㅋ 디알님 넘 잘생겨져서 사진찍기도 좋고.
엉겁결에 머드더스튜던트 구경도 했네ㅎ 귀엽더라 히히
October 6, 2023 at 1:29 PM
이제부터 골치아플 예정ㅠ
October 2, 2023 at 12:51 PM
인연의 고리
인생의 굴레
September 30, 2023 at 6:33 PM
흐흐흐....... 우힛...... 아흐..... ☺️
September 25, 2023 at 3:36 PM
오늘 간 곳과 먹은 것.
성수동 최고야☺️
September 25, 2023 at 3:34 PM
내 성격이 이상한걸까 결혼을 잘못 한걸까? 다른 사람이랑 살았으면 지금보다 나았을까 별 차이 없었을까??
너무 싫고 혐오감이 드는 사람이랑 죽을 때까지 계속 같이 살아야 한다는건 참 괴로운 일이다
September 23, 2023 at 12:08 PM
어제 공연보러 갔다가 너무 일찍 도착해서 배회하다 그냥 눈에 보이는 타로집에 들어감ㅎ
근데 타로가 아니라 사주를 보는 곳이었고 아들 딸 사주를 내밀자 둘 다 이렇게 좋은 사주는 드물다며 뭐 결혼도 잘하고 돈도 많이 벌고 건물주 되고 출세도 하고 그런다는거야ㅋㅋㅋ 나중에 건물 살 때 자기가 봐줄테니 찾아오라는 둥ㅋㅋㅋ
나중에 생각하니 너무 허황돼서 웃겼지만 뭐 돈내고 덕담들은 셈 치기로ㅎ 뻥이라도 좋은 말 들으니 기분은 좋더라 히히
September 22, 2023 at 4: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