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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천날 하쿠슈전만 보다가 정주행 하니까 세이부도 쿄신도 신류지도 오죠도 다 재밌구나… ^^
December 28, 2025 at 12:31 PM
옛날엔 데이몬이 강호들 이기는거 말도 안돼! 이랬는데 지금은 그래봐야 1-2살 차이에 천재라고 해봐야 고등학생 그보다 더한 업셋도 세상엔 존재함을 알게되고는 그냥 그렇구나 함 데이몬 크리스마스볼때 스타워킨 틀면 되는거잖아
December 28, 2025 at 12:26 PM
1가정 1가오우 지급 원합니다 식비가 난방비대신 나갈거같긴한데…
December 28, 2025 at 8: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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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마르
December 27, 2025 at 11:59 AM
사실 냐냐의 동정은 그냥… 중딩때쯤 동네 누나가 가져갔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않은데 헤남이의 동정여부가 궁금하다 선배 바라기여서 중학생~고1시기에 사귀며 이미 했을지 같은
December 27, 2025 at 8:45 AM
블스 조용하니 그냥 안방에 이불 깔아놓고 씹덕얘기 중얼거리는 노인 된 것 같고 나쁘지않음
December 27, 2025 at 8:39 AM
냐냐가 헤남이 따먹으면서만 채울 수 있는 정복감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December 27, 2025 at 8:38 AM
방법은 상관없다 단지 오를뿐이다 정점이라는 길을 <이걸 가오우가 몰랐다는 점이 그가 그 전까진 정말 힘을 사용할 제대로 된 판을 만난적이 없구나 할 뿐이고
December 27, 2025 at 8:32 AM
마르코가 팬케이크 당했을때 쟨 혼자 일어날거다. 하고 믿는다고 해주길 기다렸다. 해주고 마르코가 알려준 길이다. 이러고… 마르코가 가오우에게 대체 얼마나 큰 인상을 준건지 감도 안잡힘 심지어 그… “그” 가오우가
December 27, 2025 at 8:30 AM
매끈매끈하다
December 27, 2025 at 1:30 AM
이번에 세이부전 다시 읽어보는데 키드에 대한 묘사가 정말 최강수준으로 나오는게 느껴져서 좋은 느낌을 받음
December 26, 2025 at 7:23 PM
가오우는 서방의 조건을 대부분 만족시키지 못하는 양아치지만 제일 중요한 마누라있음으로 만족했다는 개저문장 털어둠
December 26, 2025 at 3:37 PM
가오우의 다정한 포옹은 역시 거대냐냐의 헤드번팅같은 느낌이겠거니 싶네요… 받는 쪽은 어이쿠 하게되는…
December 26, 2025 at 3:20 PM
그걸 해내는 것이 동인의 몫이라는 마음으로
December 26, 2025 at 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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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우가 다정하게 안아주는거 절대 상상도 못할 일이고 바라지도 않는데 가오우도 그럴 마음도 없어서 그런지 가끔은 바라기도 할거같음 반발심 같이…그러고 상상하면 바로 아니야 하고 고개저어버림
December 26, 2025 at 12:32 PM
추우니 상의하의양발슬리퍼에가운까지 둘둘하고 있었지만 가오우랑 자고 다음날 아침에 욕실 갈 때는 가운 하나만 겨우 어떻게 걸치고 엉망인 몸으로 비척비척 갈 거 생각하면 좋다
December 25, 2025 at 4:34 PM
동거갈말… 가오우가 히터 안틀어서 진짜 얼어죽겠다는 말씀!! 하고 있는 두꺼운 가운 입은 마르코… 불만을 쫑알쫑알대고 있으면 시끄럽다고 눕혀놓고 몸으로 데워주면 좋겠다.
December 25, 2025 at 4:26 PM
겨울에는 은근히 앵기는 말코란 참 좋은 것입니다.. 와중에 그만 더듬으란 대사 너무 좋고..
December 25, 2025 at 3: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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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서 무의식적으로 가오우 품 파고드는 말코 보고싶은데 새벽에 추워서 옆자리 뜨근함을 찾아서 앵겼는데 너무 딱딱해…거칠다…벽이..따뜻해..하는데 그만더듬어라.하는 목소리에 흠냐리…하고 돌아누워선 추워하고있으니 이불 다 주고 덥다 하고 벌거벗고 주무심 잘때 건드리는거 싫어할거같음
December 25, 2025 at 3:12 PM
하쿠슈 애들 빼곤 처음 그려보네 키드도 고교생 모습은 처음인… 봇쨩조 귀여움 돌쇠하나씩 달고있고
December 25, 2025 at 2:05 PM
봇쨩과 아이보들 -태양/세이부/하쿠슈
December 25, 2025 at 1:35 PM
내 세같살 세계의 선배에게 냐냐는 아무래도 남친이 끝끝내 놓지 못하는 '힘'이란 것의 인간화같은 것
December 25, 2025 at 12:02 PM
이번 책은 가오우가 이탈리아에 오는 내용인데 다음 기회가 있다면 마르코가 일본 들어오는 내용을 그리고싶은
December 25, 2025 at 11:03 AM
원작 다시 볼때마다 컷마다 가오우가 너무 잘생겨서 힘들어 사인 좀 해줘라 원서의 살아있는 펜선에서 감동이 무한배 무한반복
December 25, 2025 at 8:22 AM
야다야다~ 하는 마르코는 정말 잔망지고 귀엽다 싫어싫어~ 하는 남고생… 근데 그 다음 대사 뭣
December 25, 2025 at 8: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