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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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릴게요 타임라인 슈퍼스타에 대해서
こちらこそ私の気持ちがちゃんと伝わって本当に嬉しいです!!!! Cyber握手しましょ..💕 本当に好きすぎて、ずっと見たい気持ちと大切に味わいたい気持ちが共存してる作品です…🧎‍♀️🧎‍♀️
January 22, 2026 at 1:41 PM
”말할 수 없는 것에는 침묵해야한다.“ 우리는 종말의 하늘에 가려는게 아니에요. 멋진 나날들의 너머를 바라보려고 하는거잖아요. 그곳에 다다르기 위해선 우린 그러한 것들에 침묵해야합니다. 그냥 있는그대로 바라보면 되는거에요. 그리고 사랑으로 포용해주면 됩니다. 저는 이런 해석을 하는 사람이라서 5장이 매우 중요한 파트라고 생각합니다. 작품의 부제목인 불연속 존재를 4장에서 설명해줬다면 5장에서 이를 받아들이는 유일한 방법은 사랑이라고 말해주니까…
January 16, 2026 at 1:28 AM
“어째서 우리들은 우리가 아는 누군가가, 겉으로 보이는 육체 안이, 언제나 똑같다고 믿는 걸까. 육체가 똑같다 해도, 영혼마저 언제나 같다곤 못 해…” 이렇게 인간은 자기 자신조차도 본인이 정확히 무엇인지 확고히 말할 수 없습니다. (아야나와 토모사네의 대화에서도 나왔죠) 하지만 인간은 어떻게해서든 무언가를 정의내릴려합니다. 공포의 근원은 무지라는 말처럼 인간은 자신이 알지못하는 존재를 가장 두려워합니다. 그렇기에 인간은 계속 세상을 탐구하려하고, 가르치려듭니다. 마치 타쿠지가 계속해서 세상의 진리에 다가서려하는 것처럼…
January 16, 2026 at 1:28 AM
작중 사람들은 그래서 타쿠지는 뭐였는데? 저 상태면 미나카미 유키일려나, 아 지금은 누구인 상태구나. 하고 토모사네의 상태를 정의내릴려합니다. 이는 하사키도 마찬가지였죠. 하지만 5장 끝에서 하사키는 다른 사람들과 아애 다른 태도를 갖게됩니다. 자신과 토모사네만 아는 이야기를 주어만 바꿔서하는 1장의 미나카미 유키를 보고 하사키는 자신이 바라본 모든게 빠짐없이 토모사네라는 것을 알게되고, 이를 받아들여요. 그렇기 때문에 하사키는 떨어지는 타쿠지의 몸을 잡아낸겁니다.
January 16, 2026 at 12:57 AM
토모사네는 자신이 형태없는 존재, 마미야 타쿠지의 자아라고 생각하고 주어진 임무만 바라보던 4장에서 죽음을 경험하고 처음으로 본인의 삶의 이유를 찾게됩니다. 그건 바로 하사키의 곁에서 평생토록 그녀를 지켜간다는 마음이죠… 토모사네라는 인간에게 있어서 ”하사키를 지킨다“는 것은 삶의 첫 마음과도 같은 존재인겁니다.. 그리고 토모사네는 본인의 몸에 어떤 존재가 깃들던, 반드시 하사키를 지켜요. 그게 어떤 방식이든 전부 하사키를 최대한 보호합니다. (타쿠지에겐 엄청난 여지가 있지만, 유키는 어느쪽이든 확실합니다)
January 16, 2026 at 12: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