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a y d
precious-sejini.bsky.social
D a y d
@precious-sejini.bsky.social
다 읽었쥬
August 30, 2025 at 9:30 AM
8부 9 다시 읽는데
남은 50쪽 어케 읽지
너무 어려워,....,
솔직히 지금까지 읽으면서 이해못해서 4번쯘 읽고 통으로 넘긴 회차 꽤 있음;;
June 21, 2025 at 7:28 AM
# 8부 9(505-509p)25분?
그래서 그는 자기가 무엇인지, 자기가 이 세상에서 무엇을 위해 사는지 인식할 가능성을 전혀 깨닫지도 보지도 못하면서, 그러한 무지 때문에 자살을 두려워할 정도로 괴로워하면서, 그와 동시에 인생에서 자신만의 고유하고 일정한 길을 굳건하게 개척해 가면서 그렇게 살아가고 있었다.
June 21, 2025 at 7:22 AM
책이 너무 철학적이야
나의 작고 소중한 뇌로는 이 고지능적인 질문은 무슨 8부 7,8을 5번은 읽어야된다고
텍스트 단위로 쪼개서 뭔 말을 하는 건지 고민해야 돼,,,
독자의 수준이 왤케 높아야하는 건가요
June 21, 2025 at 7:00 AM
그니까 레빈씨는 과학적으로 살아왔는데 사실 현실은 철학적이기도 하고 어떤..수식으로 명료하게 끝마칠 수 없는 그런 감정 기분 현상 인간의 심리 요런 게
어렵다는 거 맞지요 ??

과학은 인간을 이해하는 게 아니라 자연을 해석하는 학문이다
요쪽으로 생각하면 ㅇㅋ인건가여?
June 21, 2025 at 6:59 AM
27쪽에 100분이면 ..
것도 저번에 읽어서 후루룩찬스 썼다면
안 읽은 60쪽에는 222분쯤이 필요하겠구나
June 21, 2025 at 6:43 AM
#6-8 (488-500p) 20m 40s

게다가 그는 자기가 신념이라고 부르는 그것이 무지에 지나지 않을 뿐 아니라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하는 사고방식이기도 하다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깨닫고 있었다.
June 21, 2025 at 6:42 AM
#3-5 (473-487p) 15분?

“그래요, 그 여자는 그런 여자가 마땅히 목숨을 끊어야 하는 방식으로 그렇게 목숨을 끊었어요. 그 여자는 죽음조차도 비열하고 저급한 죽음을 택하더군요.”
June 21, 2025 at 6:19 AM
지금 도서관에 왔으며
88쪽 2시간동안 함 스트레이트 독서 도전해보겠읍니다
June 21, 2025 at 5:59 AM
2주간 영화 6편보려고 진짜 고생했다...
미션 임파서블 드래곤 길들이기 때문에 콘클라베 새벽 6시 아님 오후 2시 신성한 나무의 시앗 이렇게 밀려서 너무
고통스러웠음

두 작 못 봄,,,;;;;
June 8, 2025 at 10:56 AM
헝거게임 애들은 어케 갈증을 참은 걸까
집에 828288282882가고 싶다
June 8, 2025 at 10:42 AM
앞으로 40분안에 해결할 수 있음 화내지 말자
걍 하늘보고..웃어
June 8, 2025 at 10:36 AM
52분에 깨달았는데 이제 지하철 탐
신라면 투움바 왤케 맛있음,,,,
June 8, 2025 at 10:35 AM
꼼꼼하지 못해도 ㅇㅋ
아방해도 허둥대도 모쪼록 수습 ㅇㅋ인데
근데 일요일은 체력 아껴야해서 열받음
기르자...체력을
구입하자..무릎보호대를
June 8, 2025 at 10:10 AM
덕분에 고민하던 텀블러 400ml는 포기할 수 있었다
그래그래 20oz는 넘어야 하루종일 들고다닐만 하지

그냥 앞으로 목마르면 화장실가서 수돗물 마실까봐
그럼 적어도 갈증으로 분노가 일지는 않겠지
June 8, 2025 at 10:09 AM
이럴때 하하 집에가서 안 깨달은 게 다행이지 한서 어떤 경지에 다다르려면 어케 수련해야 할까
June 8, 2025 at 10:07 AM
1.2km 6분만에 달리는 법 없나 그럼 ㄱㅊ은데
May 25, 2025 at 1:28 AM
1트라 다 보고 싶은데 빨리 가는 방법없나
May 25, 2025 at 1:27 AM
D-1
사람을 외울 수가 없었음
암기령 꽝인인 건 알았는데
아니 고려를 못 감
공부 어케해야되는 거지
백지복습? 깜지? 소리내서 읽기?
May 23, 2025 at 11: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