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preecher.bsky.social
그린
@preecher.bsky.social
케이메구, 메구미 주접 하려고 만든 계정임
물론 원작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팬게임인 걸 앎. 모르는게 아냐

근데......한 게임장에 같이 있는 금케구미, 서로 긁어대는 혐관 케메, 메구미가 갈구니까 당황하는 금케. 이거 너무 귀하잖아....

겜이 영어말고 한판이었으면 싹 다 봤을텐데 아쉬움.
April 6, 2025 at 10:30 AM
맨처음 구미를 팔 때는, 선한 면이 많은 캐릭터이길 바라면서 팠는데 요즘은 달라진 듯.

지금 바라는 구미=> 어둠에 몸 담그고 권력이랑 야망에 단단히 물들어서,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권력을 휘두르는 구미+근데 좋은 면이 1도 없는건 아니고 남아있긴 해야 함. 이게 더 좋다
March 11, 2025 at 11:15 PM
케메 관점으로 1번 더 보자면, 난 케이지가 앞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할 일이 '메구미랑 결착을 짓기'인 것도 마음에 듦

은사랑은 다른 의미로 '자기 인생에서 절대 잊을 수 없는 사람'이 메구미일테니까. 본인 나름대로 결착을 지었지만 잊지는 못 할거라 생각함

그만큼 케이지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준 사람이 메구미라는게....절대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라고.
February 25, 2025 at 12:38 PM
근데 한 가지 의문인게, 그럼 총소리가 2번 나서 들키지 않나? 이 생각도 매번 듦

권총 사정거리를 50미터로 아는데, 이 거리면 총소리를 못 들을수가 없음.

케이지가 쏘는 타이밍에 정확히 겹쳐 쏴야하는데 이건 거의 신이지. 그리고 암만 타이밍 맞게 겹쳐도 '뒤에서 무언가 다른 소리가 발생했다' 이거 자체를 숨기는건 더 안되잖아. 앞에서 라디오 틀었다고 뒤에 튼 라디오가 0.1도 안 들리는건 아니듯.

케이지가 너무 패닉상태라 눈치 못챘다면? 말이 안 되는건 아니지만. 아무튼 케이지가 진짜 범인이 맞을까 자주 의심감....
February 23, 2025 at 4:44 AM
근데 만약 부활이면? 메구미가 섬에 살아서 나올 가능성도 있다는거잖아

늘 하던 말이지만 엄청난 걸 바라지 않아. 얼굴 비춰서 진짜 tmi라도 좋으니, 조금이라도 뭔가 말해주면 만족이라고
February 21, 2025 at 4:14 AM
정신적인 공수 기준으로. 원래 누가 공이고 수든 전혀 연연하지 않는 편이지만

흑케구미만큼은 절대적으로 메구미가 왼이어야 맛있음.

흑케구미는 케이지가 메구미한테 꼼짝 못해야 완성돼.
February 13, 2025 at 2: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