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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lhuomvbealg0o.bsky.social
펜이 칼보다 강하기에 발생하는 출혈로의 연명 치료.
선혈이 선혈로 흘러갈 수 있도록.
Readme > https://public-phalelgmka.carrd.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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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6
 대표 명의로 이곳(을 포함한 인터넷)을 방황한지 3년이 되었습니다. (A 명의까지 한다면 5년) 시간이 참 빠르군요.
 그런 의미로 질문 및 리퀘스트 상자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답하기 곤란한 것들을 제외하곤 웬만하면 받을 생각이니 편히 여쭈어주세요.

▶ Ask me & Request Box: spin-spin.com/phalelgmka_
2026/01/01 - 쇄담
올해 새해 첫 곡은 필라멘트 피버로... (youtu.be/cCjPspdse94?...) 괜찮다면 많은 걸 이루고 싶어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v^@)/
フィラメントフィーバー(初音ミク&MEIKO ver)/栗山夕璃
YouTube video by 栗山夕璃
youtu.be
December 31, 2025 at 3:13 PM
2025/12/28 - 쇄담: 마인크래프트
동생의 연말 소원으로 처음으로 마인크래프트를 구매하고 시도해봤습니다. 영상으로만 보던 것이 실제 손으로 움직이는 감각이 신기하면서도 놀랍네요... 활용 방법이 무궁무진한 게임인 만큼 차차 익혀나가겠습니다.
ovo`) 게임 자체가 익숙치 않은 저라... 천천히 세계를 넓혀간다는 감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December 28, 2025 at 1:42 PM
2025/12/26 - 쇄담
이게 되네
더 힘낼게요
December 26, 2025 at 7:53 AM
2025/12/25 - 쇄담
연말인사를 생각하던 중, 12월 31일, 1년의 마지막 날에 비극적인 일이 일어난다면 그 일에 관해 마음을 수습하지도 못한 채 새로운 해를 맞이할 수도 있겠다는 가능성을 상상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1월 1일부터 비극을 맞이하는 것보다 더 하다는 인상을 줍니다.
무언가의 마지막이기에 시작이 아름답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네요. 2026년을 맞이할 때 부디 마음이 잘 정리된 채로 평화롭게 맞이하기를.
December 25, 2025 at 1:44 PM
🎇 2025/12/25 - # 창작연말정산
2025년 창작 연말 정산을 했습니다.
... 내년에 더 분발할게요. (특히 UTAU)

개인 블로그에 게시글 올리고 기부까지 확정하고 싶었지만 내일 새벽 4시에 일정이 있는지라... 바쁜 듯 안 바쁜 날을 보내고 있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였길 바랍니다.
December 25, 2025 at 1:29 PM
🎼 2025/12/24 - #UTAUcover__
youtu.be/SwyRCHM1NSQ?...
팡퉁이님 주최 UTAU 합작에 네 음원으로 참여했습니다. 모두 크리스마스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December 24, 2025 at 11:35 AM
2025/12/19 - 쇄담
오늘이면 종강, 아침에 있는 기말고사 하나를 완료하고 실습조교 채점 (+집 갈 준비)하면 하루가 끝날 겁니다.
이번에 기말고사를 역대급으로 제대로 못 임했기 때문에 죄악감이 엄청나지만... 심지어 오늘 한 과목이 교수님 앞에서 공개될 예정이라 긴장이 많이 됩니다.
그래도 A+ 하나는 건졌습니다. (쉬웠다만 100점 받아서 약간 뿌듯) 잘 끝내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준비하고 싶어요.
December 18, 2025 at 10:37 PM
2025/12/13 - #Be_euframesh0t
⚠️ 출혈, 우울 (Blood, Depression)
승화 습작. 너무 지칩니다. 다 잊고 싶습니다, 분명 자신을 잊으면 안 될 텐데.
December 13, 2025 at 2:19 PM
2025/12/09 - 쇄담
논문 쓰면서 <인지 삼제>라는 흥미로운 이론을 접했습니다. 창작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으니 다음에 도표를 그려올게요.
... 시험 기간에도 공부하지 못하고 피곤함에 찌든 채로 이러고 있습니다. 많이 바쁘네요... (얼른 다 해내고 12시간 자고 싶습니다)
December 9, 2025 at 5:03 PM
2025/12/04 -
첫 눈을 의미있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름달이 뜨는 날에 첫 함박눈이라니, 낭만이 있는 날이에요.
December 4, 2025 at 12:07 PM
2025/12/02 - 쇄담
우는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실패한 상황을 받아들일 때, 막상 정신은 이해하는데 몸이 그걸 못 받아들일 때, 마치 알레르기처럼 자연스럽게 나와버리는 눈물 때문에 타인이 당황하게 되는 것이 미안합니다. 나도 흘리고 싶지 않은데, 정당하다는 것을 아는데.
미래에 학술 대회에 나갔을 때, 예비 교수일 때도 같은 일이 생기면 좋게 받아들여지진 않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 12일까지 다시 주제를 정해 레포트를 작성해야 합니다. 시험 주간이 겹치는데 비해 무기력한 유기체를 이끌어야 합니다...
December 2, 2025 at 11:58 AM
Reposted by __ (窓)
chatting
December 1, 2025 at 2:52 PM
🖌 25-2 미술 전시
[경신아환사]. 주제는 "환상"이었습니다.
생각하는 나 자신조차 환상이더라도, 받아온 따스한 한 방울 만큼은 담아낼 수 있기를.

게시글도 벌써 200개네요, 삶에서 기록할 게 많다는 건 좋은 것이라고 느끼면서도... 스스로 인간 구실을 잘 했음 좋겠습니다.
December 1, 2025 at 1:59 PM
2025/11/27 - #Be_euframesh0t
애매한 화초(和樵)
주변 이들이 자신 덕분에 행복해하는 것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웃어버리는 바보입니다.
종이의 표면이 거칠군요... 잠을 못 자서 그런지 약간 몽롱한 정신에 행복함에 젖으니 논문을 찢어버리는 용사가 되고 싶다 같은 망상을 하고 있습니다(...)
November 27, 2025 at 11:38 AM
2025/11/25 - #Be_euframesh0t
온수의 관.
November 25, 2025 at 4:23 PM
2025/11/18 - 쇄담
기회가 돼서... 라기보단 듣고 싶어서 존경하는 분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평소에 들을 수 없는 취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역시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겠지만...
그럼에도 이런 저를 위해 한국어를 조금 해주셨다는 것과, 언어를 통해 느껴져 오는 온기는 진실한 것이었습니다.
... 역시 말은 계속 공부해야겠구나. 아무튼 평소 걱정이 조금 덜어져서 다행입니다. 이제 밤 새서 발표만 준비해보자.
November 18, 2025 at 3:12 PM
2025/11/11 - 쇄담
투명한 판옵티콘 안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삶에서 떳떳하게 서있고 싶습니다. 최근 그 시선들이 두려웠기에 도망칠 수 없음에도 도망쳤단 것이 부끄러워, 그것들이 보이는 시선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앓아서 나아가는 것을 주저했더니 손에 잡힌 건 항상 쥔 두려움밖에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그 문이 감기지 않듯이 그 시선은 닫힐 수 없는 것입니다. 연쇄를 여는 삶이 아니기를.
November 11, 2025 at 12:44 AM
2025/11/11 - # LCB11
그림 그려질 시기가 아닌지 구도가 마음에 안 들지만... 설정 상 생일이기도 하니까. 최근 (어제부턴 조금 나아졌지만) 폐인처럼 살고 있는데 그 틈에서 관심을 모은 게임 캐릭터입니다. 자신이 올바른지, 인간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고 방황하는 모습이 측은하게 다가오기에...
'인간 실격'과 더불어 읽을 거리는 많네요. 이 친구는 간간이 그려올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올바른 모습의 인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친구도, 저 자신도.
November 11, 2025 at 12:29 AM
RePost]
몬드리안(Modriaan)의 추상풍이 부드럽게 녹아드는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November 9, 2025 at 10:29 PM
Reposted by __ (窓)
practice(i think
November 8, 2025 at 1:48 PM
2025/11/02 - 💌
온기를 나누는 계절, 따뜻한 신기루.

폭풍의 언덕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살을 얼리고 찢는 폭풍우를 맞이할 준비를.
November 2, 2025 at 11:46 AM
2025/10/31 - 쇄담
이제는 상업적인 의미밖에 남지 않은 할로윈. 11월 1일인 성자들의 날의 전야인데, 오늘이 지나고 나면 망자처럼 사는 삶이 성인군자처럼 살 수 있도록 의식이 바른 풍류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지칩니다. 뭔가 그림이 그려지지도 않아서 이쪽에 가져올 수 있는 건 어색한 문장들 뿐이군요. 그림 자체가 그려지지 않아 조금... 위화감이 느껴집니다.
October 30, 2025 at 3:17 PM
2025/10/27 - D+158
추위 속에서도 한 없이 피어오르는 이들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October 26, 2025 at 10:45 PM
2025/10/25-6
 대표 명의로 이곳(을 포함한 인터넷)을 방황한지 3년이 되었습니다. (A 명의까지 한다면 5년) 시간이 참 빠르군요.
 그런 의미로 질문 및 리퀘스트 상자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답하기 곤란한 것들을 제외하곤 웬만하면 받을 생각이니 편히 여쭈어주세요.

▶ Ask me & Request Box: spin-spin.com/phalelgmka_
October 26, 2025 at 2:10 AM
2025/10/21 - 쇄담
그날 옮겨준 사마귀는 여전히 그 자리에 남아있더랍니다.
... 뭔가, 뭔가 조금 그렇습니다.
어제의 상처는 분명히 잘 도려냈습니다. 그것이 이 사마귀 시체처럼 마음의 시간선 놓여있는 걸까요.
무기력합니다... 다만 이 상태에서 좋은 말을 들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나아가야 합니다, 아직 전 시체가 아니니까요.
October 21, 2025 at 10: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