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olo8.bsky.social
@ptolo8.bsky.social
매너있는 보통사람 입니다,
그렇게 보지에 가져다 대며 가슴을 쎄게 빨아주니 덜덜 거리며 금방 끝나더라구요,, 예전엔 잘도 쌌는데,, 어느순간 부턴 싸기 전에 멈추더라구요, 저의 문제겠죠?,, 아무튼, 아내를 마무리해주고 제가 자위한다고 하니 자연스레 제 가슴을 만지며 빨아주더라구요, 자위를 할때마다 전 아내에 결혼전 섹파와의 관계를 물어보고 그랬습니다, 아내가 섹파와 섹스했던 이야기를 해주면 그렇게 흥분이 되더라구요.. 아내는 교직에있으면서 엄청 도도한척 하지만 사실 본인이 걸래였다는걸 인정한적이 있었거든요, (다음에 더 쓸게요,)
December 28, 2025 at 9:09 AM
아참, 아내는 남자가 자기 보지를 보는것에 흥분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말했죠, "스타킹 내리고 보지 벌려봐" 그러니 안된다고 안하고, 생리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벗겼죠,, 저항하는듯 하면서도 저항하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제모하지않은 적지도 많지도 않은 역삼각형 모향의 보지털인데, 꽤 맛있게 보입니다, 한쪽 스타킹은 어느새 벗겨져있고 제앞에서 아내의 다린 활쫙 벌려져 있었습니다, 쳐다보고 "걸래같은년 벌써 젖었네" 라고 하니 딜도 가져와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December 28, 2025 at 9:01 AM
아내와 이혼소송을 준비중인데, 소송중이지만,, 사람마음이 참 이상한게,, 밉지만 또 가엽고,, 아직 마음한켠엔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여튼, 주말 결혼식 행사가 있어 같이 준비를 하고 시간이 남아 침대에서 같이 쉬고있었습니다, 아내가 치마가 구겨질까봐 벗고 스타킹만 신고 누워있더라구요, 저도 바지를 벗고 누워 티비를 보는데,, 어느순간부터인지 전 아내의 스타킹신은 다리만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손을 가져다 올렸는데, 아무소리도 안하길래,, 만졌죠,, 아 꼴리데요,,
December 28, 2025 at 8:56 AM
저에대한 소개입니다,
December 14, 2025 at 7: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