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펖
pufff.bsky.social
김펖
@pufff.bsky.social
35분 뛰고 왔는데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음… 내가 징검다리로 지나가도 개의치 않음…
November 8, 2025 at 9:50 AM
뜨개만두 속 채울 솜 사러 다이소 갔는데 수예용 솜을 따로 안팔아서 인형 사와서 뜯었슨..
October 18, 2025 at 2:04 PM
October 12, 2025 at 4:11 PM
새끼 손가락 떠껀해서 얼린 오메기 떡으로 냉찜질하고있슨,,
October 12, 2025 at 1:05 AM
일하고 있었는데 이런 알림뜸,,, 일하다가 뜬거 처음이다
October 11, 2025 at 10:05 AM
탄천 사랑해
October 4, 2025 at 10:01 AM
일인칭 가난 읽고나서 읍내의 독후감 찾아보고 있었는데 이런 글이 보여서 개같이 열받음…
August 31, 2025 at 12:49 AM
운전연수, 영어공부, 인터벌 러닝, 저녁요리, 마감업무, 배터리 방전될만 했다ㅠ
July 21, 2025 at 2:51 PM
장내기능시험… 다 아는건데 기억이 안나고ㅠ 가만히 앉아서 최대심박수를 찍을 수 있음…
June 24, 2025 at 10:37 AM
다크 초콜릿 그 자체였음…
May 30, 2025 at 10:58 AM
달리기 하러 돌다리 건너는 와중에 본 오리 부부와 달리기 후에 먹는 양푼 샐러드..
May 29, 2025 at 11:59 AM
자리가 마음에 드시는지요..
May 11, 2025 at 4:24 AM
ㅠㅠㅠㅠㅠㅠㅠ
April 26, 2025 at 3:20 PM
우히히 이웃집 강아쥐 손님…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는 점에서 아가와 같다..
April 18, 2025 at 8:39 AM
친구가 가자고 옆구리 찔러줘서… 정신없는 와중에 부지런떨면서 다녀왔고 재밌었다..
April 18, 2025 at 6:39 AM
오늘 예상치 못한 만남에 아아메랑 크룽지 먹고나서 뛰었더니 최고페이스 기록했고 지금 다소 졸림…
April 8, 2025 at 10:03 AM
최근 기록
March 30, 2025 at 9:24 AM
까치가 주렁주렁
March 24, 2025 at 10:47 AM
왼)추구미, 오)현실..
March 23, 2025 at 5:01 AM
몸이 안좋은 것 같아서 5분 줄여서 뛰었는데 다 마치고 걷는 와중에 현기증 나서 주저앉았다가 돌아옴…🫠
March 22, 2025 at 7:26 AM
이웃집 강아쥐 최고
March 19, 2025 at 6:36 AM
February 12, 2025 at 6:29 AM
February 12, 2025 at 6:29 AM
아이고 되다…
December 14, 2024 at 2:15 PM
나 진짜 제발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사람인데 나를 이렇게 만들어
December 8, 2024 at 10: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