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부터 계정 날려먹을 뻔한 인간
아무튼,
귀차니즘 쩌는 사람입니다
유시후님 팬/유후
(프사 꽈꽈뀨님이 그려주심 (행복))
바로 갑자기 재채기하는데.
이거 뭐 급성 감기(?) 이런건가
아, 아니다
창문 열어서 일지도, 방금 열어서
근데 4층인데.
꼭대기 층인데.
꽃가루.. 아?
여긴 들어올만 한거 같기도.
근데, 문.. 1학기 환기 내가할땐
괜찮았는데. 이상하다.
아니 진짜 감기가 갑자기 걸릴 일은 없잖아. 뭔가, 뭔가하다.
신기해
바로 갑자기 재채기하는데.
이거 뭐 급성 감기(?) 이런건가
아, 아니다
창문 열어서 일지도, 방금 열어서
근데 4층인데.
꼭대기 층인데.
꽃가루.. 아?
여긴 들어올만 한거 같기도.
근데, 문.. 1학기 환기 내가할땐
괜찮았는데. 이상하다.
아니 진짜 감기가 갑자기 걸릴 일은 없잖아. 뭔가, 뭔가하다.
신기해
분명 오늘은 금요일이다.
좋은 날이다.
내일은 주말이 있다.
근데, 그럼에도
나는 밖에 나가고 싶지 않다.
더 놀고 싶다.
집에 있고 싶다.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
(흐물흐물)
집에서 나가고 싶지 않다.
그러한 것이다.
왜냐, 집이 매우 좋으니까,
격하게 좋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것이다.
집에 있고 싶다.
아침이 되어버리면, 밖으로
밖으로, 내몰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더욱, 침대에서 나가고 싶지가
않은것이다.
집에서, 얌전히 누워서.
뒹굴뒹굴하며
힐링하고 싶다.
밖이 싫다
분명 오늘은 금요일이다.
좋은 날이다.
내일은 주말이 있다.
근데, 그럼에도
나는 밖에 나가고 싶지 않다.
더 놀고 싶다.
집에 있고 싶다.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
(흐물흐물)
집에서 나가고 싶지 않다.
그러한 것이다.
왜냐, 집이 매우 좋으니까,
격하게 좋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것이다.
집에 있고 싶다.
아침이 되어버리면, 밖으로
밖으로, 내몰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더욱, 침대에서 나가고 싶지가
않은것이다.
집에서, 얌전히 누워서.
뒹굴뒹굴하며
힐링하고 싶다.
밖이 싫다
아, 아니구나. 응. ㅈ.재밌게해!
아, 아니구나. 응. ㅈ.재밌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