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있게
qkdkdkz.bsky.social
감성있게
@qkdkdkz.bsky.social
지극히 평범한 울산 남자
마사지 그리고 스팽킹에 관심 있는...
우암동?
October 25, 2025 at 5:38 AM
용두산?
October 24, 2025 at 3:26 PM
ㄷㄹㅆㅇ터 지하 화장실 및 계단 사람없어요
October 22, 2025 at 9:21 AM
문자네 통장어
October 21, 2025 at 6:43 AM
2번 ✋️
October 13, 2025 at 2:39 AM
늦게나마 시리즈 잘 봤습니다
역시 한사람의 진실한 감정의 독백과 솔직한 경험은 흡입력이 좋네요

굳이 사진이나 자극적인 멘트 없었어도 충분히 몰입하며 읽었을법한 내용 입니다.

항상 허겁지겁 달려가서 버스 떠나간뒤에 손 흔들고 후회하는것이 대다수의 인생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October 4, 2025 at 3:19 AM
이쁘게 멍드셨네
September 20, 2025 at 3:34 AM
역시 말은 제주도로보내고 사람은 서울에서 살아야돼...
September 18, 2025 at 11:40 AM
쎅쒸 베이비~
September 17, 2025 at 2:13 AM
암캐보미 걸레보지 더 럽 ❤️
September 6, 2025 at 10:49 AM
하 ..... 부산서 돌아다니다. 한번만 마주쳤으면 좋겠다.
바로 번따 ㄱㄱ
September 5, 2025 at 12:01 AM
보미 보지 콸콸콸~~
September 4, 2025 at 2:40 PM
보미영상이 젤 꼴리는게 뽀인트
August 29, 2025 at 8:59 AM
갱뱅전후 몸무게 인증 가즈아~~
August 27, 2025 at 9:46 AM
암캐보지 더럽.... ❤️
August 26, 2025 at 6:36 AM
불러봅니다
임병수의 아이스크림 사랑
August 26, 2025 at 3:55 AM
(타칭)암캐보지 입니다
August 25, 2025 at 2:10 PM
마음은 스무쨜~~^^
August 23, 2025 at 10:39 AM
(구멍 사이로) 찬바람 불때 내게 와줄래
(욕불로) 세상이 모질게 그댈 괴롭힐때
(모든 구멍을 채우며) 신나게 놀자 웃자 한바탕 음음 엌엌 앜앜
이밤이 다 할때까지~
August 21, 2025 at 1:59 PM
넘 비싸!
튼튼한 자지와 뜨거운 정액으로 퉁쳐~
August 18, 2025 at 9:36 AM
FA시장에 나온 암캐보미
오나홀의 이적료는?
August 18, 2025 at 5:04 AM
좆물 착즙기 ㅋㅋㅋ
August 16, 2025 at 1:10 PM
물빼고오면 쪼그라들어야하는데
오히려 탱글탱글 해졌네?
단백질을 착즙해서 그런가. ㅎㅎ
August 16, 2025 at 9: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