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도 피자🍕
banner
qntmfjrl.bsky.social
🌅현실도 피자🍕
@qntmfjrl.bsky.social
🏳️‍🌈사랑한다면 어느 쪽이든지 상관없지!/자해, 풍경 사진 전시/트위터에서 넘어옴/블스 규칙 모름/접률 낮은 편/팔로우 무시까는 싸가지/10시 이후로 출몰 못함/우울 욕설블 다수/지뢰입니다 피해가세요/덕질, 구독계 겸 혐생 하소연 계/8년차 ADHD 정병러/예비 자살 희망자/인간 기피증/걍 학교 터져버렸으면/사람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무서워 하는 거임/와 ㅅㅂ 드디어 새 계정 뚤었다../https://x.com/SETSUN0419
Pinned
MILGRAM 죄수들 이것 저것 추측 타래~
어찌저찌 살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살아는 있으니까, 소소하게 행복한 것 같아서 이대로도 좋아
October 30, 2025 at 9:10 AM
요즘은 안긋고 잘 사는 것 같음!
October 30, 2025 at 9:04 AM
자해 안하기 1일 차~!
August 14, 2025 at 11:12 AM
파도
August 12, 2025 at 9:20 AM
사진 + 하늘에서 본 피닉스!
August 12, 2025 at 9:18 AM
방학의 흔적
August 12, 2025 at 9:16 AM
학교 가야해.. 좆같다, 손목이 보로보로 해지겠어~ (^p^)y 그냥 다 불 태워 버리고 죽어 버릴까~
August 12, 2025 at 9:09 AM
ㅅㅂ 공기계 거림. ㅇㅁ가 내 폰 또 뒤지고 난리다 이게 벌써 3번째. 지난 번에도 내 폰 둬져 놓고.
August 3, 2025 at 12:20 AM
내가 꿈에서 갑자기 생뚱 맞게 주서기로 내 피를 뽑았거든? 근데 오늘 병원에서 채혈 검사함. 이게 그 예지몽??
July 28, 2025 at 8:49 AM
사진 털이범
July 23, 2025 at 4:12 AM
씨발 좆같은 혐생 내가 진짜 이번주는 안 그을라 했는데 썅
July 21, 2025 at 11:18 AM
나 같은 새끼도 살아있을 자격이 있다고, 괜찮다고 그 상황에서 당신은 충분히 노력했고, 니탓이 아니라고, 그동안 많이 고생했고. 너가 어디로 가든지, 아님 길을 해매든지 해도 앞으로를 응원한다고, 누가 말 좀 해줬음 좋겠다.
July 19, 2025 at 6:41 AM
세상 씨발 ㅈㄴ 차갑고 개같고 날카롭고 불공평하고 아름답고 ㅈㄹ이기도 하고 짜증나 인간도 다 똑같아, 서로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다면 이딴 억울한 일들 따윈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그와중에 나는 쓸때없이 예민해서 고통에 질질짜기나 하고. 아잇 퉤, 다 꺼져 씨발놈들 알코올이나 처먹으련다.

오늘도 별 수 없으니 살아야지, 젠장.

youtu.be/nmRL42T0LBk?...
July 19, 2025 at 6:15 AM
와.. 진짜 여러 의미로 미친 새끼네...

youtu.be/874kg0ysAsQ?...
MILGRAM -ミルグラム- / 第三審 2nd EP フータ (CV: ランズベリー・アーサー)「天晴行進曲」Trailer
YouTube video by MILGRAM -ミルグラム-
youtu.be
July 17, 2025 at 12:04 PM
Reposted by 🌅현실도 피자🍕
내 나이 3n세 지갑 특이하시네요 라는 소릴 듣고 우쭐해짐
July 11, 2025 at 10:26 AM
같은 반 남자애가 눈치 챈 것 같아.. 전에도 내가 아리수에서 손등에 묻은 피 씻다가, 어느새 내 옆에 있던 걔랑 눈 멀쭘하게 마주치고. 그 전에는 내가 3층에서 자해하고 뒤처리하다가 걔네 무리 올라오는거 보고 허둥지둥 손목 가리고 계단 내려가고.. 이번 꺼는 또 아까 거기에서 이어폰 꼽고 한참을 손목 긋다가 주변으로 눈 돌리니까 또 무리랑 장난치다 올라온건 지 계단에서 날 보고 멈춘? 암튼 걔랑 3초 눈 맞춤함 걘 그러곤 다시 계단 내려감.. 근데 반톡에 쌤이 걔한테 자기한테 갠톡 하라함. 이미 담쌤은 알고있긴 한데 좀 귀찮아질듯
July 11, 2025 at 11:22 AM
벽에 대가리를 아무리 박아도, 펜으로 허벅지를 꿰뚫을 기세로 찔러 봐도, 손목을 긋는 것에 비교할 수 있는 통증이 오지 않아. 기어코 자기 자신의 피를 보고 싶다는 충동이 내면에서 들끓고 사라지지 않아.

아, 그래도 꽃은 여전히 예뻐 보이네.
July 11, 2025 at 11:03 AM
아직 한참 부족해. 좀 더, 좀 더 마음이 가득히 채워지고 싶어. 자꾸만 갈망하게 돼. 평범하게 태어나서 보통의 아이로, 사랑 받았다면 뭔가 달라졌을까?

youtu.be/LWHwJMGP9Rw?...
July 11, 2025 at 9:14 AM
복실한 털실 같은 구름이 가득한 오늘의 하늘
July 10, 2025 at 11:30 AM
즐거웠던 일, 아름다웠던 풍경. 그 무엇도 떠오르지 않아. 머리 속이 텅 비어 버린 것 같아서 무서웠어. 잊어 버릴까 봐, 잊혀질까 봐. 기억 되고 싶어.
July 10, 2025 at 3:53 AM
앞으로 트위터는 걍 덕질 용으로 써야지~
July 9, 2025 at 11:28 AM
예.. 이거 그거 신버전이에요.
July 8, 2025 at 12:51 PM
기말 근황 영어 92점 빼고 6과목 전부 60점대로 폭망--!! 🧨💥💣💥

결국 ㅈㄹ 난 멘탈을 진정 시키기 위해 펜 뒤쪽으로 허벅지 ㅈㄴ 찌름. 다행이(?) 피는 안나고 멍 만 들어서 커터 칼 보단 나은 것 같음. (아, 근데 손목을 안그은 건 아님ㅋㅋ ㅁㅊㄴ.)
July 8, 2025 at 11:28 AM
멋진 어른이 여러분 힘내세요!!!
July 8, 2025 at 11:18 AM
하늘이 누래진 오늘 잘한 짓: 학원 벽에 그려진 그림 보고 영감 받아서 대충 낙서 휘갈김.
July 8, 2025 at 11: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