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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괴담출근 | 인장 : 행님 | 리버시블(솔샇제외) | 솔음사헌 좌상고
"왜요..!"
"그냥"
한번 바라보다가
"하늘갈래?"
물론 우리 뱀사헌이 항상 자기 괴롭히던(아님 그냥 김솔음 기준 노는거)이상한 녀석이 하늘갈래라 하니까 죽겠다는 줄 알고 도망치는데 솔음이 용이니까 아무래도 사헌이 보다 능력 뛰어나서 도망치는 거 잡고
"내 부인해라"
이러고 납치아닌 납치해서 하늘 올라가서 몇백년동안 부인없던 유명한 용이 결혼한다 해서 가보니 왠 작은 뱀이 부들부들거리고 있고 그걸 보는 용은 재밌다는 듯 웃으며 둘이 혼례하고 귀여운 새끼 뱀같은 용 낳으며 오래도록 잘 살았음
메데타시~ 메데타시~~
"그냥"
한번 바라보다가
"하늘갈래?"
물론 우리 뱀사헌이 항상 자기 괴롭히던(아님 그냥 김솔음 기준 노는거)이상한 녀석이 하늘갈래라 하니까 죽겠다는 줄 알고 도망치는데 솔음이 용이니까 아무래도 사헌이 보다 능력 뛰어나서 도망치는 거 잡고
"내 부인해라"
이러고 납치아닌 납치해서 하늘 올라가서 몇백년동안 부인없던 유명한 용이 결혼한다 해서 가보니 왠 작은 뱀이 부들부들거리고 있고 그걸 보는 용은 재밌다는 듯 웃으며 둘이 혼례하고 귀여운 새끼 뱀같은 용 낳으며 오래도록 잘 살았음
메데타시~ 메데타시~~
January 1, 2025 at 4:24 PM
"왜요..!"
"그냥"
한번 바라보다가
"하늘갈래?"
물론 우리 뱀사헌이 항상 자기 괴롭히던(아님 그냥 김솔음 기준 노는거)이상한 녀석이 하늘갈래라 하니까 죽겠다는 줄 알고 도망치는데 솔음이 용이니까 아무래도 사헌이 보다 능력 뛰어나서 도망치는 거 잡고
"내 부인해라"
이러고 납치아닌 납치해서 하늘 올라가서 몇백년동안 부인없던 유명한 용이 결혼한다 해서 가보니 왠 작은 뱀이 부들부들거리고 있고 그걸 보는 용은 재밌다는 듯 웃으며 둘이 혼례하고 귀여운 새끼 뱀같은 용 낳으며 오래도록 잘 살았음
메데타시~ 메데타시~~
"그냥"
한번 바라보다가
"하늘갈래?"
물론 우리 뱀사헌이 항상 자기 괴롭히던(아님 그냥 김솔음 기준 노는거)이상한 녀석이 하늘갈래라 하니까 죽겠다는 줄 알고 도망치는데 솔음이 용이니까 아무래도 사헌이 보다 능력 뛰어나서 도망치는 거 잡고
"내 부인해라"
이러고 납치아닌 납치해서 하늘 올라가서 몇백년동안 부인없던 유명한 용이 결혼한다 해서 가보니 왠 작은 뱀이 부들부들거리고 있고 그걸 보는 용은 재밌다는 듯 웃으며 둘이 혼례하고 귀여운 새끼 뱀같은 용 낳으며 오래도록 잘 살았음
메데타시~ 메데타시~~
posty.pe/nrqfkt
솔음사헌 비바리움au 4편
솔음사헌 비바리움au 4편
[솔음사헌/솔샇]나의 ■■ 4.: 괴담출근 주저리
비바리움au 캐해 부족하고 이상할 수 있습니다 적폐 날조 주의 전편 : https://posty.pe/05y1ms 익숙한 길을 지나고 회사의 거의 도착했을 때쯤 가슴 부분이 따뜻함을 넘어서 너무 뜨꺼운 느낌이 들어 가슴팍을 바라보자 브라운의 모습이 보였다. 그런데 브라운이 누구였을까 이 토끼 인형은 무엇인가 의문이 들던 찰나에 머릿속에 안개가 걷힌 느낌이 ...
posty.pe
December 30, 2024 at 7:38 AM
posty.pe/nrqfkt
솔음사헌 비바리움au 4편
솔음사헌 비바리움au 4편
bsky.app/profile/qort...
차장솔음 영혼이 주임솔음 몸에 들어감
차장솔음 영혼이 주임솔음 몸에 들어감
솔음사헌 솔샇
주임사원 둘이 막 사귀기 시작해서 나름 알콩달콩해하면서 서로 연인으로서 알아가는 그러누단계여서 아직 키스도 안 한 포카포카한 아기커플인데 김솔음 차장님이랑 바뀌면 좋겠다. 근데 주임솔음 몸에 차장솔음 영혼이 들어간 느낌으로 우리의 차장님은 분명 어젯밤 마누라 예뻐해주고 같이 꼭 껴안고 잤는데 일어나니까 휑한 옆 자리에 거울 볼 생각도 못하고 어제 뭐 실수했나? 생각하며 사헌이 방 들어가는데 오늘따라 앳된 잠든 마누라 얼굴 보고 잠깐 멈칫했다가 거울 보고 아직 주임시절 적어도 10년은 전인거 깨닫고 당황은 커녕 오히려
주임사원 둘이 막 사귀기 시작해서 나름 알콩달콩해하면서 서로 연인으로서 알아가는 그러누단계여서 아직 키스도 안 한 포카포카한 아기커플인데 김솔음 차장님이랑 바뀌면 좋겠다. 근데 주임솔음 몸에 차장솔음 영혼이 들어간 느낌으로 우리의 차장님은 분명 어젯밤 마누라 예뻐해주고 같이 꼭 껴안고 잤는데 일어나니까 휑한 옆 자리에 거울 볼 생각도 못하고 어제 뭐 실수했나? 생각하며 사헌이 방 들어가는데 오늘따라 앳된 잠든 마누라 얼굴 보고 잠깐 멈칫했다가 거울 보고 아직 주임시절 적어도 10년은 전인거 깨닫고 당황은 커녕 오히려
December 28, 2024 at 1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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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솔음 영혼이 주임솔음 몸에 들어감
차장솔음 영혼이 주임솔음 몸에 들어감
F등급 어둠으로 어둠이지만 어떻게 하면 좋은 결과가 이어지는 과거를 바꿀수있는 기회를 주는거임 물론 거기서 갑자기 과거로 갔다는거에 무서워 제대로 행동못해 미래가 바뀌어 죽는경우도 있고 그런 괴담이라고..하겠습니다
차장솔음이가 너무 좋아서 그냥 달달하게 써봤어요
차장솔음이가 너무 좋아서 그냥 달달하게 써봤어요
December 28, 2024 at 11:01 AM
F등급 어둠으로 어둠이지만 어떻게 하면 좋은 결과가 이어지는 과거를 바꿀수있는 기회를 주는거임 물론 거기서 갑자기 과거로 갔다는거에 무서워 제대로 행동못해 미래가 바뀌어 죽는경우도 있고 그런 괴담이라고..하겠습니다
차장솔음이가 너무 좋아서 그냥 달달하게 써봤어요
차장솔음이가 너무 좋아서 그냥 달달하게 써봤어요
떠오르면서 그냥 너무 설레서 지금 기억이 잘 안 나나? 싶어하고 완벽한 하루 보내며 맘껏 사랑한 뒤 잠든 사헌이 볼에 뽀뽀 쫙 함 차장솔음이는 눈 다시 떠보니 이제 막 아침되었고 진짜 마누라 아기마누라 보다는 나이를 먹었지만 자기가 아는 사랑하는 마누라 보여서 키스하면서
"사헌아"
"왜..."
"우리 간만에 데이트 갈까"
"...맘대로 해"
이러는 마누라 귀여워하며 일어나서 데이트 가서 재밌게 놀음
"사헌아"
"왜..."
"우리 간만에 데이트 갈까"
"...맘대로 해"
이러는 마누라 귀여워하며 일어나서 데이트 가서 재밌게 놀음
December 28, 2024 at 11:01 AM
떠오르면서 그냥 너무 설레서 지금 기억이 잘 안 나나? 싶어하고 완벽한 하루 보내며 맘껏 사랑한 뒤 잠든 사헌이 볼에 뽀뽀 쫙 함 차장솔음이는 눈 다시 떠보니 이제 막 아침되었고 진짜 마누라 아기마누라 보다는 나이를 먹었지만 자기가 아는 사랑하는 마누라 보여서 키스하면서
"사헌아"
"왜..."
"우리 간만에 데이트 갈까"
"...맘대로 해"
이러는 마누라 귀여워하며 일어나서 데이트 가서 재밌게 놀음
"사헌아"
"왜..."
"우리 간만에 데이트 갈까"
"...맘대로 해"
이러는 마누라 귀여워하며 일어나서 데이트 가서 재밌게 놀음
완전히 만족하고 마무리로 같이 호텔로 감
그리고 이 때쯤 생각난 차장솔음이 사헌이랑 처음 사귈 때 처음 같이 잔 날 앞에 기억이 잘 안났는데 알고보니 이거였구나 싶어하면서 그럼 미래가 바뀌지 않게 잘 해야겠다 싶으며 분위기 다 잡고 먼저 씻으러 간 사헌이 보다가 이제 슬슬인가 싶어하며 몸에 힘 딱 풀려 잠시 침대에 털썩 누우며 정신잃고 일어나보니 주임솔음님 분명 어젯밤 내일 데이트 기대하면서 잠들었는데 눈 떠보니까 야경 아름답고 분위기 좋은 호텔이고 자기도 가운입고 화장실엔 물 소리 그리고 기억이 흐릿하지만 오늘 데이트 한게
그리고 이 때쯤 생각난 차장솔음이 사헌이랑 처음 사귈 때 처음 같이 잔 날 앞에 기억이 잘 안났는데 알고보니 이거였구나 싶어하면서 그럼 미래가 바뀌지 않게 잘 해야겠다 싶으며 분위기 다 잡고 먼저 씻으러 간 사헌이 보다가 이제 슬슬인가 싶어하며 몸에 힘 딱 풀려 잠시 침대에 털썩 누우며 정신잃고 일어나보니 주임솔음님 분명 어젯밤 내일 데이트 기대하면서 잠들었는데 눈 떠보니까 야경 아름답고 분위기 좋은 호텔이고 자기도 가운입고 화장실엔 물 소리 그리고 기억이 흐릿하지만 오늘 데이트 한게
December 28, 2024 at 11:01 AM
완전히 만족하고 마무리로 같이 호텔로 감
그리고 이 때쯤 생각난 차장솔음이 사헌이랑 처음 사귈 때 처음 같이 잔 날 앞에 기억이 잘 안났는데 알고보니 이거였구나 싶어하면서 그럼 미래가 바뀌지 않게 잘 해야겠다 싶으며 분위기 다 잡고 먼저 씻으러 간 사헌이 보다가 이제 슬슬인가 싶어하며 몸에 힘 딱 풀려 잠시 침대에 털썩 누우며 정신잃고 일어나보니 주임솔음님 분명 어젯밤 내일 데이트 기대하면서 잠들었는데 눈 떠보니까 야경 아름답고 분위기 좋은 호텔이고 자기도 가운입고 화장실엔 물 소리 그리고 기억이 흐릿하지만 오늘 데이트 한게
그리고 이 때쯤 생각난 차장솔음이 사헌이랑 처음 사귈 때 처음 같이 잔 날 앞에 기억이 잘 안났는데 알고보니 이거였구나 싶어하면서 그럼 미래가 바뀌지 않게 잘 해야겠다 싶으며 분위기 다 잡고 먼저 씻으러 간 사헌이 보다가 이제 슬슬인가 싶어하며 몸에 힘 딱 풀려 잠시 침대에 털썩 누우며 정신잃고 일어나보니 주임솔음님 분명 어젯밤 내일 데이트 기대하면서 잠들었는데 눈 떠보니까 야경 아름답고 분위기 좋은 호텔이고 자기도 가운입고 화장실엔 물 소리 그리고 기억이 흐릿하지만 오늘 데이트 한게
사헌이가 느끼기에 주임님 좀 이상해보임 당연한게 주임솔음이 몸 안에는 능구렁이 수백마리 집어삼킨 차장님이 있지만 그걸 모르는 사헌이 데이트 가 마 이러던 중 핸드폰으로 일정 확인한 차장님은 이미 준비 싹 다 하고 고민하는 사헌이 백허그하며 가볍게 키스하고
"홈데이트하고싶어?"
이러고 뭔가 정조가 위험한 느낌에 고개 저으며 빠르게 준비하고 데이트 하러 감
원래라면 데이트 코스 사헌이가 좋아하는거 잘 몰라서 한참 찾던 중이라 맨날 완벽하게 만족 못하던 사헌쿤 차장솔음이의 완벽한 데이트 코스에
"홈데이트하고싶어?"
이러고 뭔가 정조가 위험한 느낌에 고개 저으며 빠르게 준비하고 데이트 하러 감
원래라면 데이트 코스 사헌이가 좋아하는거 잘 몰라서 한참 찾던 중이라 맨날 완벽하게 만족 못하던 사헌쿤 차장솔음이의 완벽한 데이트 코스에
December 28, 2024 at 11:01 AM
사헌이가 느끼기에 주임님 좀 이상해보임 당연한게 주임솔음이 몸 안에는 능구렁이 수백마리 집어삼킨 차장님이 있지만 그걸 모르는 사헌이 데이트 가 마 이러던 중 핸드폰으로 일정 확인한 차장님은 이미 준비 싹 다 하고 고민하는 사헌이 백허그하며 가볍게 키스하고
"홈데이트하고싶어?"
이러고 뭔가 정조가 위험한 느낌에 고개 저으며 빠르게 준비하고 데이트 하러 감
원래라면 데이트 코스 사헌이가 좋아하는거 잘 몰라서 한참 찾던 중이라 맨날 완벽하게 만족 못하던 사헌쿤 차장솔음이의 완벽한 데이트 코스에
"홈데이트하고싶어?"
이러고 뭔가 정조가 위험한 느낌에 고개 저으며 빠르게 준비하고 데이트 하러 감
원래라면 데이트 코스 사헌이가 좋아하는거 잘 몰라서 한참 찾던 중이라 맨날 완벽하게 만족 못하던 사헌쿤 차장솔음이의 완벽한 데이트 코스에
어려진 마누라 놀릴 생각에 신나심
날짜 봐보니까 아직 사귄지 100일도 안된 시점이라서 씨익 웃으며 잠든 사헌이 뺨에 키스하면서 잠 깨워주고 어리둥절한 사헌이한테 딥키스 갈기고 나서 밥먹자 하심
"주임님...?"
"주임님 말고 형이라 해야지"
백사헌 하루아침에 달라진 다정한 싸이코 남친에 당황 100배여서 멍하니 침대 위에 앉아 있으며 차장님
"좀 더 진도 빼고싶다는건가?"
이러면 사헌쿤 놀라서 후다닥 나오고 살짝 방어적인 태도로 차장솔음님 뒤따라가고 어찌저찌 밥 맛있게 먹고 주말이라서 데이트 가기로 했는데
날짜 봐보니까 아직 사귄지 100일도 안된 시점이라서 씨익 웃으며 잠든 사헌이 뺨에 키스하면서 잠 깨워주고 어리둥절한 사헌이한테 딥키스 갈기고 나서 밥먹자 하심
"주임님...?"
"주임님 말고 형이라 해야지"
백사헌 하루아침에 달라진 다정한 싸이코 남친에 당황 100배여서 멍하니 침대 위에 앉아 있으며 차장님
"좀 더 진도 빼고싶다는건가?"
이러면 사헌쿤 놀라서 후다닥 나오고 살짝 방어적인 태도로 차장솔음님 뒤따라가고 어찌저찌 밥 맛있게 먹고 주말이라서 데이트 가기로 했는데
December 28, 2024 at 11:01 AM
어려진 마누라 놀릴 생각에 신나심
날짜 봐보니까 아직 사귄지 100일도 안된 시점이라서 씨익 웃으며 잠든 사헌이 뺨에 키스하면서 잠 깨워주고 어리둥절한 사헌이한테 딥키스 갈기고 나서 밥먹자 하심
"주임님...?"
"주임님 말고 형이라 해야지"
백사헌 하루아침에 달라진 다정한 싸이코 남친에 당황 100배여서 멍하니 침대 위에 앉아 있으며 차장님
"좀 더 진도 빼고싶다는건가?"
이러면 사헌쿤 놀라서 후다닥 나오고 살짝 방어적인 태도로 차장솔음님 뒤따라가고 어찌저찌 밥 맛있게 먹고 주말이라서 데이트 가기로 했는데
날짜 봐보니까 아직 사귄지 100일도 안된 시점이라서 씨익 웃으며 잠든 사헌이 뺨에 키스하면서 잠 깨워주고 어리둥절한 사헌이한테 딥키스 갈기고 나서 밥먹자 하심
"주임님...?"
"주임님 말고 형이라 해야지"
백사헌 하루아침에 달라진 다정한 싸이코 남친에 당황 100배여서 멍하니 침대 위에 앉아 있으며 차장님
"좀 더 진도 빼고싶다는건가?"
이러면 사헌쿤 놀라서 후다닥 나오고 살짝 방어적인 태도로 차장솔음님 뒤따라가고 어찌저찌 밥 맛있게 먹고 주말이라서 데이트 가기로 했는데
posty.pe/05y1ms
비바리움au 솔샇 3편
비바리움au 솔샇 3편
[솔음사헌/솔샇]나의 ■■ 3.: 괴담출근 주저리
비바리움au 캐해 부족하고 이상할 수 있습니다 적폐 날조 주의 전편 : https://posty.pe/ib90cn 누가봐도 화목한 가정이였다. 아픈 아버지를 간호하는 어머니와 그런 어머니의 뒤에 서서 아버지를 만나러오는, 하지만 그건 현실에서나 다정하고 화목한 가정인 것이지 어둠에서는 그렇지 않다. 백사헌은 걱정스럽다는 얼굴을 한 채 물수건으로 얼굴을 닦아...
posty.pe
December 19, 2024 at 5:14 AM
posty.pe/05y1ms
비바리움au 솔샇 3편
비바리움au 솔샇 3편
posty.pe/qd4abh
솔샇 106회차가 다가오는 백사헌
솔샇 106회차가 다가오는 백사헌
[솔음사헌/솔샇]개연성: 괴담출근 주저리
카카페 시련의 꽃에서 탈출하겠다 라는 작품에서 따온 소재입니다. 문제될 시 말씀해주시면 내리겠습니다. 적폐, 날조 주의 캐해 부족하고 이상할 수 있습니다. 김솔음, 백사헌 과장if 결제창 아래는 사담+후일담입니다. 과장이 되어도 백사헌과 나는 사택을 나가지 않은채 지냈다. 몇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기에 예전처럼 서로에게 시비를 거는 일은 적어졌다. 각자 과장이...
posty.pe
December 13, 2024 at 11:03 AM
posty.pe/qd4abh
솔샇 106회차가 다가오는 백사헌
솔샇 106회차가 다가오는 백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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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샇 센가au
솔샇 센가au
솔음사헌 솔섷 센가au
근데 역시 공이 가이드인게 좋다 백사헌 등급은 높은데 매칭률 최악이라서 원래도 성격이 좋지는 않지만 가이딩도 제대로 못 받아서 성격 더 예민해지고 백사헌 가이딩 하려면 같은 등급 가이드 3명 정도 붙어야지 겨우 폭주 안 할정도로 가이딩 됨
그래서 맨날 아픈 머리 지끈거리는거 쿡쿡 찔러오는 오감에 예민하다가 새로 온 가이드 김솔음과 마주함 백사헌 아무리 생각해도 육체계는 아니고 정신계나 염력그런 계열일거 같으니까 일반인보단 튼튼해도 막 근육 많은건 아니고 그냥 잔근육에 운동한 일반인 몸 물론 내구성은 강함
근데 역시 공이 가이드인게 좋다 백사헌 등급은 높은데 매칭률 최악이라서 원래도 성격이 좋지는 않지만 가이딩도 제대로 못 받아서 성격 더 예민해지고 백사헌 가이딩 하려면 같은 등급 가이드 3명 정도 붙어야지 겨우 폭주 안 할정도로 가이딩 됨
그래서 맨날 아픈 머리 지끈거리는거 쿡쿡 찔러오는 오감에 예민하다가 새로 온 가이드 김솔음과 마주함 백사헌 아무리 생각해도 육체계는 아니고 정신계나 염력그런 계열일거 같으니까 일반인보단 튼튼해도 막 근육 많은건 아니고 그냥 잔근육에 운동한 일반인 몸 물론 내구성은 강함
November 30, 2024 at 2: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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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샇 센가au
솔샇 센가au
백사헌 폭주 다행히 넘기며 입술 떼자마자 쓰러지는거 잡음
"미친새끼...고집은.."이러고 백사헌 안아서 센터에 있는 자기 방으로 가 침대에 눕히고 밤새 가이딩 해줌
"미친새끼...고집은.."이러고 백사헌 안아서 센터에 있는 자기 방으로 가 침대에 눕히고 밤새 가이딩 해줌
November 30, 2024 at 2:41 PM
백사헌 폭주 다행히 넘기며 입술 떼자마자 쓰러지는거 잡음
"미친새끼...고집은.."이러고 백사헌 안아서 센터에 있는 자기 방으로 가 침대에 눕히고 밤새 가이딩 해줌
"미친새끼...고집은.."이러고 백사헌 안아서 센터에 있는 자기 방으로 가 침대에 눕히고 밤새 가이딩 해줌
백사헌 눈에서는 피눈물 흐르고 있고 백사헌 주변엔 이미 몇명 넘게 쓰러져있었음 정신계열의 폭주는 육체계열과 다르게 사람의 정신을 휘집어버리기에 다들 섣불리 못 다가가던 도중 김솔음 좀 무리하지만 방사가이딩 하면서 백사헌에게 천천히 다가감
"백..사헌"
"아..으.." 작지만 고통스러운 신음을 내뱉으며 머리를 부여잡는 백사헌 보면서 원래 가이딩 해도 포옹 이상으로 안나가는 김솔음이(포옹해도 왠만큼 가이딩 효과있음)백사헌 꽉 껴안고 초점 나간채 피눈물 흘리는 백사헌 입에 키스함
비릿한 혈향과 맛이지만 점점 괜찮아지는거 보며 겨우 참고
"백..사헌"
"아..으.." 작지만 고통스러운 신음을 내뱉으며 머리를 부여잡는 백사헌 보면서 원래 가이딩 해도 포옹 이상으로 안나가는 김솔음이(포옹해도 왠만큼 가이딩 효과있음)백사헌 꽉 껴안고 초점 나간채 피눈물 흘리는 백사헌 입에 키스함
비릿한 혈향과 맛이지만 점점 괜찮아지는거 보며 겨우 참고
November 30, 2024 at 2:41 PM
백사헌 눈에서는 피눈물 흐르고 있고 백사헌 주변엔 이미 몇명 넘게 쓰러져있었음 정신계열의 폭주는 육체계열과 다르게 사람의 정신을 휘집어버리기에 다들 섣불리 못 다가가던 도중 김솔음 좀 무리하지만 방사가이딩 하면서 백사헌에게 천천히 다가감
"백..사헌"
"아..으.." 작지만 고통스러운 신음을 내뱉으며 머리를 부여잡는 백사헌 보면서 원래 가이딩 해도 포옹 이상으로 안나가는 김솔음이(포옹해도 왠만큼 가이딩 효과있음)백사헌 꽉 껴안고 초점 나간채 피눈물 흘리는 백사헌 입에 키스함
비릿한 혈향과 맛이지만 점점 괜찮아지는거 보며 겨우 참고
"백..사헌"
"아..으.." 작지만 고통스러운 신음을 내뱉으며 머리를 부여잡는 백사헌 보면서 원래 가이딩 해도 포옹 이상으로 안나가는 김솔음이(포옹해도 왠만큼 가이딩 효과있음)백사헌 꽉 껴안고 초점 나간채 피눈물 흘리는 백사헌 입에 키스함
비릿한 혈향과 맛이지만 점점 괜찮아지는거 보며 겨우 참고
조금 표정이 안 좋은 백사헌이 한번 쳐다보더니 무시한채 팔뚝에 주사 아무렇게나 꽂고
"필요없으니까 꺼져"
이러고 김솔음 내쫓고 방문 닫아버림
김솔음도 약간 오기 생겨서 그래 안해 이러다가 갑자기 단체 메세지 오면서 가이드들은 피하고 진압가능한 센티넬들은 모이라고 함
[백사헌 센티넬 폭주]
이 문장 하나 보고 김솔음 작게 욕 내뱉으며 피하라는 말 무시하고 백사헌 있는곳으로 감
"필요없으니까 꺼져"
이러고 김솔음 내쫓고 방문 닫아버림
김솔음도 약간 오기 생겨서 그래 안해 이러다가 갑자기 단체 메세지 오면서 가이드들은 피하고 진압가능한 센티넬들은 모이라고 함
[백사헌 센티넬 폭주]
이 문장 하나 보고 김솔음 작게 욕 내뱉으며 피하라는 말 무시하고 백사헌 있는곳으로 감
November 30, 2024 at 2:41 PM
조금 표정이 안 좋은 백사헌이 한번 쳐다보더니 무시한채 팔뚝에 주사 아무렇게나 꽂고
"필요없으니까 꺼져"
이러고 김솔음 내쫓고 방문 닫아버림
김솔음도 약간 오기 생겨서 그래 안해 이러다가 갑자기 단체 메세지 오면서 가이드들은 피하고 진압가능한 센티넬들은 모이라고 함
[백사헌 센티넬 폭주]
이 문장 하나 보고 김솔음 작게 욕 내뱉으며 피하라는 말 무시하고 백사헌 있는곳으로 감
"필요없으니까 꺼져"
이러고 김솔음 내쫓고 방문 닫아버림
김솔음도 약간 오기 생겨서 그래 안해 이러다가 갑자기 단체 메세지 오면서 가이드들은 피하고 진압가능한 센티넬들은 모이라고 함
[백사헌 센티넬 폭주]
이 문장 하나 보고 김솔음 작게 욕 내뱉으며 피하라는 말 무시하고 백사헌 있는곳으로 감
이런 소문 들어서 백사헌이랑 안 엮일려하고 되려 더 쌀쌀하게 대함
백사헌 그딴건 상관없고 며칠째 굶다가 음식을 먹은거처럼 김솔음의 가이딩이 너무 달아서 김솔음을 놓칠 수 없었음 그러다가 계속 거절하고 폭주 전에만 와서 가이딩 해주는 김솔음에 너무 화나고 어이없어서 반골기질 마냥 내가 니 없음 뒤지는 줄 아나 이러고어느순간부터 김솔음 안 찾음
김솔음은 미친 센티넬이 자기 안 찾으니까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최근에 들리는 백사헌 소문에 슬슬 가이딩 해줘야지 하고 백사헌 찾아가는데
"백사헌"
백사헌 그딴건 상관없고 며칠째 굶다가 음식을 먹은거처럼 김솔음의 가이딩이 너무 달아서 김솔음을 놓칠 수 없었음 그러다가 계속 거절하고 폭주 전에만 와서 가이딩 해주는 김솔음에 너무 화나고 어이없어서 반골기질 마냥 내가 니 없음 뒤지는 줄 아나 이러고어느순간부터 김솔음 안 찾음
김솔음은 미친 센티넬이 자기 안 찾으니까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최근에 들리는 백사헌 소문에 슬슬 가이딩 해줘야지 하고 백사헌 찾아가는데
"백사헌"
November 30, 2024 at 2:41 PM
이런 소문 들어서 백사헌이랑 안 엮일려하고 되려 더 쌀쌀하게 대함
백사헌 그딴건 상관없고 며칠째 굶다가 음식을 먹은거처럼 김솔음의 가이딩이 너무 달아서 김솔음을 놓칠 수 없었음 그러다가 계속 거절하고 폭주 전에만 와서 가이딩 해주는 김솔음에 너무 화나고 어이없어서 반골기질 마냥 내가 니 없음 뒤지는 줄 아나 이러고어느순간부터 김솔음 안 찾음
김솔음은 미친 센티넬이 자기 안 찾으니까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최근에 들리는 백사헌 소문에 슬슬 가이딩 해줘야지 하고 백사헌 찾아가는데
"백사헌"
백사헌 그딴건 상관없고 며칠째 굶다가 음식을 먹은거처럼 김솔음의 가이딩이 너무 달아서 김솔음을 놓칠 수 없었음 그러다가 계속 거절하고 폭주 전에만 와서 가이딩 해주는 김솔음에 너무 화나고 어이없어서 반골기질 마냥 내가 니 없음 뒤지는 줄 아나 이러고어느순간부터 김솔음 안 찾음
김솔음은 미친 센티넬이 자기 안 찾으니까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최근에 들리는 백사헌 소문에 슬슬 가이딩 해줘야지 하고 백사헌 찾아가는데
"백사헌"
아무튼 그러다가 센터 처음 온 김솔음이랑 부딪혔는데 안 그래도 상태 안 좋아서 백사헌 넘어져서 김솔음 손 잡고 일어났는데 지끈거리던 머리와 따끔거리던 모든 감각이 각성 전으로 돌아간 느낌에 바로 갈려는 김솔음 손 다시 잡으면서
"가이드세요?"
"네"
이러고 갈 길 가는 김솔음 따라다님 김솔음 타지역에서 온 가이드로 가이딩 능력이 대단하고 딱 깔끔한 스타일이라서 인기있는 가이드였음
아무튼 보고싶은 내용은 김솔음은 백사헌 소문 알아서 (능력은 좋지만 성격 ㅈㄴ 더럽고 싸가지없다. 수 틀리면 가이드도 때린다<-이거 악의적 소문)
"가이드세요?"
"네"
이러고 갈 길 가는 김솔음 따라다님 김솔음 타지역에서 온 가이드로 가이딩 능력이 대단하고 딱 깔끔한 스타일이라서 인기있는 가이드였음
아무튼 보고싶은 내용은 김솔음은 백사헌 소문 알아서 (능력은 좋지만 성격 ㅈㄴ 더럽고 싸가지없다. 수 틀리면 가이드도 때린다<-이거 악의적 소문)
November 30, 2024 at 2:41 PM
아무튼 그러다가 센터 처음 온 김솔음이랑 부딪혔는데 안 그래도 상태 안 좋아서 백사헌 넘어져서 김솔음 손 잡고 일어났는데 지끈거리던 머리와 따끔거리던 모든 감각이 각성 전으로 돌아간 느낌에 바로 갈려는 김솔음 손 다시 잡으면서
"가이드세요?"
"네"
이러고 갈 길 가는 김솔음 따라다님 김솔음 타지역에서 온 가이드로 가이딩 능력이 대단하고 딱 깔끔한 스타일이라서 인기있는 가이드였음
아무튼 보고싶은 내용은 김솔음은 백사헌 소문 알아서 (능력은 좋지만 성격 ㅈㄴ 더럽고 싸가지없다. 수 틀리면 가이드도 때린다<-이거 악의적 소문)
"가이드세요?"
"네"
이러고 갈 길 가는 김솔음 따라다님 김솔음 타지역에서 온 가이드로 가이딩 능력이 대단하고 딱 깔끔한 스타일이라서 인기있는 가이드였음
아무튼 보고싶은 내용은 김솔음은 백사헌 소문 알아서 (능력은 좋지만 성격 ㅈㄴ 더럽고 싸가지없다. 수 틀리면 가이드도 때린다<-이거 악의적 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