ระฆัง(Rak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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ระฆัง(Rak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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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Y, HIV(+),🌕☔️🌃🏊‍♂️☕️
외롭다.
동생 집에서 바라본 석양
July 26, 2025 at 10:57 AM
갑자기 너무 우울해졌다.
좀 전까지 분명 괜찮았는데...
아, 외롭고 우울해.
July 23, 2025 at 5:37 AM
어제 약 챙겨 먹고 조금 몽롱해진 상태에서 ‘관어미지적아문(關於未知的我們)’을 몰아서 봤는데 끝에서 결국 좀 울었다.
보고 나서 나에게 아직 감성이 남아있다는 게 내심 좋으면서도 살짝 외로워졌다.
July 15, 2025 at 12:24 AM
안경 바꿀 때가 된 거 같은데 무테로 바꿀가…🧐
July 15, 2025 at 12:16 AM
어제 링거 맞아서 그런지 몸이 한결 낫다.
한번씩 맞아야 하나보다, 이렇게 아플때는…..😷
July 15, 2025 at 12:09 AM
결국 링거 맞는 중
July 14, 2025 at 7:44 AM
망할 여름 감기…..

지난 토요일에 병원 갔다 왔는데 상태가 더 안 좋아짐… 코가 꽈악 막혀서 잠을 못 잠… 기침도 만만찮음. 코가 막힌 게 제일 괴로움… 기침이야 하면 되지만… 아휴🤧🤧🤧🤧🤧
July 14, 2025 at 6:02 AM
화면을 보면서 타자를 치는데 전체적인 감각이 한쪽으로 기울어진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나 진짜 몸 상태가 안 좋은가 보다….
March 20, 2025 at 5:46 AM
체한거 마냥 가슴이 왜이리 답답하냐….
하… 매일이 재미있을 순 없지만 이렇게 삶이 힘들고 즐겁디 않을 수가 있나….
March 20, 2025 at 3:49 AM
아 너무 졸려… 오늘은 새벽에 부디 안 깼으면…..
March 19, 2025 at 2:04 PM
간다… 피티… 으 추워
March 19, 2025 at 12:36 PM
여유만 좀 더 있으면 태국어랑 청소년 상담사랑 중국어랑 일본어 공부하고 싶다…
돈 걱정 없이 공부만 하면 좋겠다…
March 19, 2025 at 12:34 PM
아… 피티 안 가고 이대로 자고 싶다…🥲
March 19, 2025 at 11:56 AM
이제 여기다가 이것저것 써야지.
X는 그냥 눈팅용… 너무 지저분해… 광고들도 그렇고….
March 19, 2025 at 11:47 AM
이러면 카톡 진짜 더 쓰기 싫겠다…..
March 19, 2025 at 11:46 AM
오늘 너무 힘드네.
쉬어도 안 쉬어도 똑같네. 바뀌는 건 없고….
회복은 없고, 맘 먹었던 건 소화가 되어버렸는지 어디론가 사라졌고…
에휴… 바뀌는 게 없다, 나란 새끼는…
December 9, 2024 at 2:39 AM
일 외에 연락하는 사람이 이제는 정말 0이 되었다. 나란 사람은 일단 재미없다.
나부터가 모든 기대를 내려놔 버리니까 더 그런 것 같다. 이렇게까지 외롭고 싶지는 않았는데… 누굴 탓할 수도 없다. 공감할 수 있는 영역도, 주제도 많지 않은 것도 한 몫하는 거 같다.
November 5, 2024 at 11:56 PM
그저께와 어제 운동을 갔어야 했지만 게을러서 가지 않았다. 애써 마음 잡은 것들이 사라진 것만 같아서 속상하다. 다시 마음 잡을 수 있을까.
November 5, 2024 at 11:56 PM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팠다. 다행이 출근 준비를 하면서 사그러들었지만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고통스러운 감각의 여운이 여전히 남아 있어서 괴롭다.
November 5, 2024 at 11:55 PM
태국어를 공부해야 하는 데 언제 해…🤦‍♂️
October 21, 2024 at 1:03 AM
September 14, 2024 at 9:13 AM
이거 빨리 활발해지기 바라며…
August 1, 2024 at 2:11 AM
여기가 좀 활성화 되면 좋겠다… ㅜㅜ
October 30, 2023 at 10:55 PM
Reposted by ระฆัง(Rak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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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쓰고 동방정교 믿는 한국"? 해외교과서 오류투성이
[기자]'한국이 일본어를 쓰고 대부분 국민이 동방정교를 믿고 있다'는 얘기 들어보셨습니까? 우리로서는 금시초문이지만, 해외 교과..
t.co
October 18, 2023 at 3:04 AM
키스하는 기분이... 뭐였지..
손잡는 기분은... 뭐였지..
포옹하고 안는 기분은 뭐였지..
기억 저편에서 아무리 끄집어내려 해도...
모르겠다.
어느새 없는 기억이, 없었던 일이 되어버린 것 같다.
일을 하다, 공부를 하다 이렇게 문득 외로움이 몰려올 때면 참 어렵고 힘들다..
October 18, 2023 at 5: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