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y Day
banner
rainyday9481018.bsky.social
Rainy Day
@rainyday9481018.bsky.social
나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 한다. 커피, 사진, 음악, 모난 나를 다듬어 조금은 더 괜찮은 나로 만들어 가는 과정. 글쓰기 여행 그리고 멋진것 들을 좋아 한다.
다들 외로운 사람들…
August 23, 2023 at 4:16 PM
여긴 마치 트위터가 써클 같구나. 친해지고 싶은 사람만 팔로우니까 좋다.
August 21, 2023 at 8:33 AM
산지 5개월 된 차에서 엔진오일 바꾼후 집소리 발생. 140킬로 넘어가면 미친듯 하체에서 깃발 파득 거리는 소리가 난다. 예약 하려면 몇주 기다려야 해서 무작정 서비스 받으러 왔다. 5시까지 기다리라는 데스크. 오늘 하루 날아가게 생겼다. 😊🥲
August 21, 2023 at 4:49 AM
피곤해도 출근 해야지. 휴가 실컷 쓰고 와서 이러면 안되지.
August 16, 2023 at 12:12 AM
마치 종일 일하고 시달린 느낌이다. 현실은 오늘까지 휴가 였다. 세시간동안 긴장감만 높은 재미 없는 영화에 시달린 결과가 이렇게 해롭다
August 15, 2023 at 4:05 PM
오늘 아침의 시작 그리고 끝
August 15, 2023 at 1:13 AM
안보이는 분들은 다 여가 계셨구나 ㅋ
August 14, 2023 at 2:46 PM
힘들었지만 괜찮았던 하루. 휴가를 내고 의도적으로 연휴를 만들어 여름휴가 2부를 보내고 있다.
August 14, 2023 at 1:41 PM
아직 트윗을 떠나지 못한 나는 더이상 트윗에 보이지 않는 트친들을 찾을 때 이곳에 온다. 반가운 분들이 여기에 있다.
August 13, 2023 at 2:50 PM
블스가 빨리 초대권 제도가 사라져야 하는데, 가입에 제약이 많아서 사용자 유입이 느리다.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피드도 다양 해져야 블스가 더 활성화 될텐데.. 서버의 용량이 아직 대량의 사용자 유입을 감당 할 수 있을 만큼 크지 않은 것 같다.
July 25, 2023 at 2:31 PM
여기에 아직 친구가 많지 않지만 그래도 대안이라면 여기 밖에 없다.
July 25, 2023 at 9:07 AM
일론머스크 꼴도 보기 싫다
July 25, 2023 at 5:01 AM
비가 이렇게 쏟아지니 밖으로 나가지 않을 수 없었다. 명색이 RainyDay인데 어떻게 이 비를 창밖으로만 볼 수 있었겠나. 차를 몰고 주차장을 나서는 순간 차 천장을 요란하게 때리는 빗소리에 가슴이 뻥 뚫린다. 장대비를 뚫고 숲이 우거진 국도를 100킬로를 달리고 돌아왔다. 쌓인 응어리가 씻겼다.
July 13, 2023 at 7:05 AM
매일 아침 그 날 끌리는 원두를 골라 두가지 방식으로 한잔씩 내린다. 한잔은 푸어오버로, 또 한잔은 롱블랙으로. 같은 원두지만 표현되는 느낌이 달라서, 두가지 매력 중 하나도 포기 할수 없다. 그리고 경건한 의식을 치르는 듯 정교하게 내리는 과정 또한 빼놓을 수 없는 행복이기도 하다.
July 13, 2023 at 4:15 AM
이곳이 필요해지지 않길 바란다. 일론머스크 정말 걸리적 거리네.
July 8, 2023 at 5:49 AM
출장을 가서 찍은 사진은 이게 다 인듯 하다. 이곳 맥주가 기가막히게 맛있었다는게 이번 출장의 좋은 기억의 전부이다.
July 7, 2023 at 8:06 AM
불안해서 만들긴 했는데.. 막막하다.
July 7, 2023 at 7: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