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있던 곤룡이 핫 하던 시기에 책이 원작이라는 정보를 보고 도서관애서 서치 해 보니 마침 딱 있어서 읽어봄
곤룡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들인가 했더니 다 큰 어른을 위한 힐링 서적이었음 이런 분야는 선택을 잘 안 함에도 의외로 공감되는 이야기도 있고 그림도 귀엽고 부담되지 않는 분량으로 덕에 잘 읽었다
그리고 우리집 초딩 아이가 읽기에도 괜찮았는지 처음으로 내가 읽던 책을 같이 읽어줌 감동…
광화문에 있던 곤룡이 핫 하던 시기에 책이 원작이라는 정보를 보고 도서관애서 서치 해 보니 마침 딱 있어서 읽어봄
곤룡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들인가 했더니 다 큰 어른을 위한 힐링 서적이었음 이런 분야는 선택을 잘 안 함에도 의외로 공감되는 이야기도 있고 그림도 귀엽고 부담되지 않는 분량으로 덕에 잘 읽었다
그리고 우리집 초딩 아이가 읽기에도 괜찮았는지 처음으로 내가 읽던 책을 같이 읽어줌 감동…
육아하는 입장에서 도입부부터 흥미로왔음. 도서관에서 책 구경하다가 무지성으로 골랐는데 매우 재밌게 읽었다. 한국어판 발매를 기획해 준 김지연 번역가님에게 매우 감사함
육아하는 입장에서 도입부부터 흥미로왔음. 도서관에서 책 구경하다가 무지성으로 골랐는데 매우 재밌게 읽었다. 한국어판 발매를 기획해 준 김지연 번역가님에게 매우 감사함
책 타이틀이 된 단편만 읽고 완독 포기. 멘탈 안 좋을 때 읽기엔 자극적인 소재라 힘들었다
책 타이틀이 된 단편만 읽고 완독 포기. 멘탈 안 좋을 때 읽기엔 자극적인 소재라 힘들었다
그럭저럭 읽을만 했음. 단지 지뢰 소재를 갑자기 만나 잠시 토함() 단편집이라 다행이었다.
그럭저럭 읽을만 했음. 단지 지뢰 소재를 갑자기 만나 잠시 토함() 단편집이라 다행이었다.
여름에 호러소설 읽고 싶어서 미쓰다 신조 추천 받고 도서관 다니기 시작한 덕분에 생각보다 더 많이 읽은 해가 되었다. 호러 미스테리 소설 다이스키맨이라 장르가 편중되어있는데 내년에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장르 서적 추천은 언제나 환영😀
여름에 호러소설 읽고 싶어서 미쓰다 신조 추천 받고 도서관 다니기 시작한 덕분에 생각보다 더 많이 읽은 해가 되었다. 호러 미스테리 소설 다이스키맨이라 장르가 편중되어있는데 내년에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장르 서적 추천은 언제나 환영😀
미쓰다 책을 너무 몰아서 읽었더니 촘 질린다 싶어서 한 동안 멀리하다가 올해 마지막으로 읽을 책으로 선정.
첫 페이지부터 흥미가 돋고 중간중간 미쓰다 세카이 네타가 나오는 것도 여전하고 텀 두고 읽은 덕분에 더 재밌게 몰입해서 읽었다.
근데 12쇄가 나올 동안 오타 안 고쳐진 건 흠좀이었음 ㅋㅋ
미쓰다 책을 너무 몰아서 읽었더니 촘 질린다 싶어서 한 동안 멀리하다가 올해 마지막으로 읽을 책으로 선정.
첫 페이지부터 흥미가 돋고 중간중간 미쓰다 세카이 네타가 나오는 것도 여전하고 텀 두고 읽은 덕분에 더 재밌게 몰입해서 읽었다.
근데 12쇄가 나올 동안 오타 안 고쳐진 건 흠좀이었음 ㅋㅋ
용 시리즈를 하면서 울어 본 적이 있는가 있을 수 있는 일이니 각오해라 짧은 러닝타임이 많이 아쉬울 정도로 너무나 좋았다….. 크….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용 시리즈를 하면서 울어 본 적이 있는가 있을 수 있는 일이니 각오해라 짧은 러닝타임이 많이 아쉬울 정도로 너무나 좋았다….. 크….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유명 트위터리안님이 너네 어쩔?(아님) 보기 전에 은하철도의 밤을 읽으면 좋을 거라고 해서 읽어볼까 하던 차에 트친님이 주문이 많은 식당도 추천하여 같이 묶어져서 나온 단편집으로 읽어봄. 은하철도의 밤은 예전에 애니메이션으로 봤었는데 책으로 읽어도 오, 꿈 이었던 감상에서 크게 다르지 않았음;: ㅋㅋ 주문이 많은 식당도 재밌었지만 제일 맘에 들었던 작품은 첼로 켜는 고슈였다 마치 시발데레()마냥 성질내면서 연주하다가 존잘되는 게 재밌었음 나도 일케 그림 연습했어야 하는데🥺
유명 트위터리안님이 너네 어쩔?(아님) 보기 전에 은하철도의 밤을 읽으면 좋을 거라고 해서 읽어볼까 하던 차에 트친님이 주문이 많은 식당도 추천하여 같이 묶어져서 나온 단편집으로 읽어봄. 은하철도의 밤은 예전에 애니메이션으로 봤었는데 책으로 읽어도 오, 꿈 이었던 감상에서 크게 다르지 않았음;: ㅋㅋ 주문이 많은 식당도 재밌었지만 제일 맘에 들었던 작품은 첼로 켜는 고슈였다 마치 시발데레()마냥 성질내면서 연주하다가 존잘되는 게 재밌었음 나도 일케 그림 연습했어야 하는데🥺
요일이라 일요일에 사 뒀던 타탕으로 케익 대신😃 다 늦은 시간에 치킨탐도 하고 나름 핫한(?) 치이카와 레디백도 입수해서 누이 정리도 좀 하고. 생일이었지만 아들이 1교시부터 3교시까지 화내고 울고불고 했다며 학교에서 연락이 와서 멘붕인 채로 지난 하루였다 약을 늘려도 효과가 없고 담임도 힘들어하고 나도 죽고싶고 그렇다 그러고보니 우울증 약 먹은지 이제 1년 됐네🤷♀️ 근본적인 문제가 미해결이라 계속 약 먹어야 할듯. 아들은 중순부터 미술심리치료 들어가는데 제발 효과 좀 있었으면.😢😢
요일이라 일요일에 사 뒀던 타탕으로 케익 대신😃 다 늦은 시간에 치킨탐도 하고 나름 핫한(?) 치이카와 레디백도 입수해서 누이 정리도 좀 하고. 생일이었지만 아들이 1교시부터 3교시까지 화내고 울고불고 했다며 학교에서 연락이 와서 멘붕인 채로 지난 하루였다 약을 늘려도 효과가 없고 담임도 힘들어하고 나도 죽고싶고 그렇다 그러고보니 우울증 약 먹은지 이제 1년 됐네🤷♀️ 근본적인 문제가 미해결이라 계속 약 먹어야 할듯. 아들은 중순부터 미술심리치료 들어가는데 제발 효과 좀 있었으면.😢😢
드라마 초반에 보다가 이건 원작이 더 재밌을 것 같아서 읽어 봄. 핫 했던 남편 사망 정식ㅋㅋ이 원작에선 겨우 컵라면이었다니 드라마에서 각색을 잘 한듯. 무대 배경들이 잘 아는 지역들이라 더 쉽게 읽혔다 레즈 엔딩을 기대했는데(…) 조금 아쉬운 결말ㅋ
드라마 초반에 보다가 이건 원작이 더 재밌을 것 같아서 읽어 봄. 핫 했던 남편 사망 정식ㅋㅋ이 원작에선 겨우 컵라면이었다니 드라마에서 각색을 잘 한듯. 무대 배경들이 잘 아는 지역들이라 더 쉽게 읽혔다 레즈 엔딩을 기대했는데(…) 조금 아쉬운 결말ㅋ
재밌었다 읽으면서 내내 생각했던 범인이 맞아 떨어져서 우쭐하다가 에필로그 보고 쭈구리 됨ㅋㅋ 수차관 언급이 종종 나와서 이것도 읽어야 하나 싶고.
재밌었다 읽으면서 내내 생각했던 범인이 맞아 떨어져서 우쭐하다가 에필로그 보고 쭈구리 됨ㅋㅋ 수차관 언급이 종종 나와서 이것도 읽어야 하나 싶고.
언젠가 트위타(현 엑스-.-;;)에서 재밌었던 SF책 리스트중에 이 책 타이틀과 함께 읽고 울었다는 평을 보고 관심이 생겨서 골라보았음
SF라고 해서 우주스페이스판타지는 아니었고 아마도 아주 가까운 미래에 있을지도 모르는 그런 한 가족의 일상속에 조금 이상한 휴머노이드 콜리와 경주마 투데이가 나오는 따듯하지만 조금 애틋한 이야기 였다 등장인물 중에 선 단연 엄마인 보경이 제일 와닿았는데 식당에사 잠들 었을 때 본 꿈 장면이 너무나 서글펐다 그리고 첫 장면과 이어지는 콜리의 마지막
언젠가 트위타(현 엑스-.-;;)에서 재밌었던 SF책 리스트중에 이 책 타이틀과 함께 읽고 울었다는 평을 보고 관심이 생겨서 골라보았음
SF라고 해서 우주스페이스판타지는 아니었고 아마도 아주 가까운 미래에 있을지도 모르는 그런 한 가족의 일상속에 조금 이상한 휴머노이드 콜리와 경주마 투데이가 나오는 따듯하지만 조금 애틋한 이야기 였다 등장인물 중에 선 단연 엄마인 보경이 제일 와닿았는데 식당에사 잠들 었을 때 본 꿈 장면이 너무나 서글펐다 그리고 첫 장면과 이어지는 콜리의 마지막
산마처럼 비웃는 것 - 미쓰다 신조
추석 연휴 직전에 어쩌다보니 하루 텀으로 연달아 읽었는데 어나더가 아야츠지 대표작인 게 알 수 있을 정도로 상대적으로 산마처럼이 넘 안 읽혀졌다 ㅋㅋ 패턴이 비슷비슷한 도조겐야 시리즈는 좀 쉬고 당분간 다른 거 읽어야겠음.
산마처럼 비웃는 것 - 미쓰다 신조
추석 연휴 직전에 어쩌다보니 하루 텀으로 연달아 읽었는데 어나더가 아야츠지 대표작인 게 알 수 있을 정도로 상대적으로 산마처럼이 넘 안 읽혀졌다 ㅋㅋ 패턴이 비슷비슷한 도조겐야 시리즈는 좀 쉬고 당분간 다른 거 읽어야겠음.
동네 편의점에 레몬은 1도 없고 자몽만 잔뜩 있더라 난 둘 다 맛있던데🥺
동네 편의점에 레몬은 1도 없고 자몽만 잔뜩 있더라 난 둘 다 맛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