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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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mai.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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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mai.bsky.social
이제 뭐하지
사실 원래는 원작 캐디로 이 짤을 만들려고 했었는데 탐라에서 갑자기 식졸라 얘기를 봄... 그래서 식총으로 그렸는데 짤에 넣기에는 좀 열심히 그려버림... 그래서 이렇게 됐음ㅋㅋ
June 6, 2025 at 8:31 AM
엄청 많이 바꼈네요 ㅇㄴ 저도 차규한 좋아했는데...
May 10, 2025 at 5:25 AM
헐 설마 차규한이에요???
May 10, 2025 at 5:13 AM
이거 진짜 의문이라서 누가 대답해주면 좋겠음 최근에 읽은 모든 서양 고전 소설에서 저고리를 발견했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정확히 뭐를 저고리라고 번역하는 건지 왜 하필 저고리라고 번역하는지... 저고리유니버스
April 19, 2025 at 3:07 PM
엽서수집
저 낙산고양이 엽서 첫 얼빡샷엽선데 넘 어이없음 고양이가 컵 들고있길래 카페 피크민들 보내놨더니 다 가리네ㅋㅋㅋㅋ 다른 카페 엽서에는 컵 데코 안보이게 숨어서 나오질 않나 장난하냐
April 19, 2025 at 2:59 PM
아 그리고... ㅎㅎ... 시작하기 전에 파도랑 갈매기 끼룩끼룩 소리 틀어주는 거랑 재즈 피아노 독주로 시작하는거 너무 모비딕 지뢰 눌림...ㅋㅋ...ㅠㅠㅠㅠㅠㅠㅠ 하긴 애초에 내가 옛날에 노베첸토를 처음 봤던 이유도 소재가 좀 겹쳐서 관심이 생겼던거긴 한데... 엉엉
April 19, 2025 at 9:42 AM
오랜만에 다시 보니까 진짜 좋다 처음 봤을때는 너무 어렸는데.. 영어판 대본 붙잡고 번역하면서 혼자 십덕질하고ㅋㅋ... 최선을 다해 한계를 긋고 그만두는 이야기인게 너무 매력적임 내 세상은 여기까지고 난 이만큼만 살겠다고 결정하고 유한한 인생에서 무한한 마법을 걸고 행복했어 그러면됐음..
April 19, 2025 at 9:42 AM
오늘의 대니 부드먼
April 19, 2025 at 9: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