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phnel
raurentia.bsky.social
Daphnel
@raurentia.bsky.social
저번 구직이 진짜 좀 기적같은 무언가였는데 (구직난이도나 근무환경, 업무내용 등등 다 따져서...).... 본사에서 폐업조치만 안했어도........ㅅㅂ....
January 16, 2025 at 3:33 PM
요즘 손 푼다고 뭐라도 계속 그리고있는데... 이쯤되면 손을 푸는게 아니라 그냥 기초를 다시 쌓아야하는 상태긴 함.... 자세문제도 있겠지만 일단 보는 눈이 좀 틀어진 상태인거도 맞아서...(곰곰문문)... 아차하면 이목구비고 몸이고 틀어지더란말이지...자세도 구도도 예쁜게 생각 안나고...
January 14, 2025 at 2:24 PM
전분물 너무 많을까봐 개쫄아서 덜어냈는데 안그래도 됐을거같기두하고.... 암튼 드디어 교자 비슷한 비주얼은 나옴... 담다가 부서졌지만...()
January 4, 2025 at 3:48 AM
응..... 안되는가보다. 하긴 직전에 됐던게 더 신기한거긴한데 ㅋㅋㅋㅋ....
December 24, 2024 at 4:15 PM
개빡세........ 진도를 팍팍 나가질 못하겠다.....
December 16, 2024 at 5:35 AM
현재 시도중인 거...
0.45인가 0.55인가 바늘에... 사쥬 140/2 면실로 떠보는 와일드스완...... 진짜 이 이상은 바늘도 실도 구할 수가 없기도하고 뭣보다 중요한건 저....실이 진짜 더는 못 구하는 상태라..... 리사이징 성공해도 만들 수 있는 건 한정갯수임...
December 13, 2024 at 4:47 PM
지금 초기단 뜨는데 진이 쭉 빠져서 a파트도 다 못뜨겠어...
December 11, 2024 at 11:22 AM
이거는 흑미가 실 끊어먹어도 울어야함 ㅋㅋㅋㅋㅋ....
December 11, 2024 at 11:22 AM
Reposted by Daph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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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0, 2024 at 12:45 PM
Reposted by Daphnel
December 3, 2024 at 12:57 AM
인형용... 결국 바늘 빠뜨린 김에 다 풀고... 결국 가장 작은 바늘과 가장 얇은 실 들고 뜨기로 함... 역시 면실 느낌이 젤 그럴듯하게 나는 거 같음.... 그리고 이게 이전에 뜬 인형용 딱 절반사이즈 나올 느낌이고.... 문제는 이 실 더이상 구할 곳이 없다...............그리고 뜨다가 흘리면 진짜 울어야함... 면실인데 너무 작으니까 용써서 뜬다고 손에 땀도 넘 많이 나서 오염도 금방 되고 ㅜ
December 11, 2024 at 11:20 AM
돈은 벌어야겠는데 일은 안빡세면 좋겠고..... 중간 맞추기가 너무 어렵다....
December 10, 2024 at 1:56 PM
(허공보기)
December 10, 2024 at 1:56 PM
엠디디까진 괜찮았던거같은데 그 이하 맞추는게 빡세구만..... 실 차이도 있겠지만...음...
December 10, 2024 at 12:28 PM
역시 빡세다... 이건 책상높이도 맞아야관절이 안나가.... 작은거 꼼질대니까 팔꿈치까지 근질근질해...
December 10, 2024 at 12:27 PM
....내일 연락하고 모레 낼 수도 있긴 한데 암튼...
December 10, 2024 at 10:48 AM
.....암튼 낼중으로 이력서 함 내볼 예정....
December 10, 2024 at 10:47 AM
와일드스완 인형용을 다시 이어서 떠보고있는데 약간 까마득함을 느낌....
December 10, 2024 at 10:47 AM
그리고 역시 비즈 있없 차이가 또렷해서 아쉬움.... 인형용은 세탁할 일이 거의 없으니까 걍 헤헤 하고 꿰면 되는데 사람건 여러가지로 고려해야하지않나?하고 생각하다보면 괜히 도전하지말고 안전하게 그냥 뜨자<가 되버려서...
December 8, 2024 at 3:36 AM
확실히 마무리단 할때 텐션도 중요한 거 같다.... 쫀쫀할수록 잘 말리니까 세탁 후 건조단계에서도.. 애가 돌돌 말리지 않으려면 좀 적당히 떠야하는 듯...
December 8, 2024 at 3:34 AM
와일드스완 사람용.... 제발 예쁘게 잘 건조되야할텐데....
December 7, 2024 at 4:03 AM
돈....도 벌어야하고
December 7, 2024 at 2:48 AM
겜 안하는게 그새 익숙해져서 머해야할지 모르겠음......
December 7, 2024 at 2:47 AM
이번주 진짜 쌓인 피로땜에 주간에 머 하는 것도 없이 그냥 흑미케어-잠-케어-드러누움-케어....였던거같음..
December 6, 2024 at 3:31 AM
금요일... 드디어 오늘 퇴근하면 쉰다.... 주말엔 흑미 약욕일정이 기다리고있지만....
December 6, 2024 at 3: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