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el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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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tree90.bsky.social
Thumbelina
@raventree90.bsky.social
Kara와 윤하를 좋아합니다.
가끔 미국만화 이야기를 합니다.
안녕하신가영, 심규선 이야기도 가끔
https://www.youtube.com/channel/UCPYzUuCFAOVCXuPjvdWe31A
직캠도 가끔 올립니다.
아니 왜 트위터 터질때 떡밥이 돌아?
May 24, 2025 at 2:27 PM
May 24, 2025 at 1:44 PM
May 24, 2025 at 1:41 PM
동영상도 되나?
May 24, 2025 at 1:21 PM
블루스카이 첫 동영상 업로드
September 24, 2024 at 1:24 PM
괜찮아보이나요
September 24, 2024 at 1:18 PM
러블리즈 이 좌석에 전석 154000받는거 너무 심한거 같은데, 9개 소속사가 돈 나눠먹어서 그런가.. ㅠㅠㅠ 동심이란 항상 잔혹한법이군
September 11, 2024 at 6:23 AM
브람스토커의 드라큘라, 그 전에 뱀파이어 소녀 카르밀라가 있었다.
August 31, 2024 at 11:35 AM
약 10년만에 도착한 간사이 공항은, 엄청나게 더웠다. 처음 타본 하루카와 라피트는 시원하고 편했지만, 역사는 더웠다. 지하철과 지하상가는 시원했다. 오사카인들은 그새 지저왕이 된 것인가?
* 원펀맨에 등장하는 괴인 지저왕
August 29, 2024 at 10:56 AM
트위터가 안되니 여기에
August 26, 2024 at 12:32 PM
맛점
June 25, 2024 at 3:43 AM
종말의 문턱에서도 절대 블루스카이는 오지 않겠다.

'두둥!'

(다음화는 휴재입니다)
April 16, 2024 at 1:19 AM
임미애 후보가 딱 커트라인 걸쳤구나...
April 8, 2024 at 8:20 AM
에 우리누나 이거 좋아하나
March 31, 2024 at 11:22 AM
내가 가수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고 있다는 감정은 많이 놀라운데. 부모자식같다는게 이런 의미인가. 내가 너를 낳았으니까 내 사랑은 하해와도 같다
March 25, 2024 at 7:13 AM
329가 왜 329라는 멸칭으로 불리는데 시작도 끝도 아니었던 사람을 왜 오메라고 부르는 것인가??
March 25, 2024 at 6:29 AM
ㅠ_ ㅠ
March 24, 2024 at 7:30 AM
만년필로 편지 써봄..
March 20, 2024 at 1:35 PM
그나저나 케장 요즘은 이렇게 생김..
March 20, 2024 at 5:52 AM
고소 자료 모으는 아이돌(아님)
March 18, 2024 at 9:43 AM
우리가 할 수 있는건 거짓을 진실되게 꾸미는 것 뿐
March 6, 2024 at 4:51 AM
왜 피묻은 손으로 자기들은 죄가 없다고 하는거
March 6, 2024 at 12:14 AM
나는 매번 아이맥스 올라올때마다 이게 스크린 X의 '특별한 체험' 외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음.. 대부분 감독이나 영화맨이나 팬보이가 주장하는 저 파란선 바깥의 내용은 허상임. 정확히는 실패임. 맨날 영화는 영화만으로 완벽해야하고 원작보면 이해되는건 쓰레기다 하는데,

저건 그냥 영화관 스크린마다 크롭한 비율이 다른 것 뿐이고 거기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순간 오히려 잘못 만든 영화가 된다고 생각.
March 4, 2024 at 6:21 AM
February 27, 2024 at 8:53 AM
안돼 너무 빨라!!
February 19, 2024 at 10: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