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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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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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프로젝트 캡틴
December 12, 2024 at 10:55 AM
시금치 한 단을 무치면 손 한 줌 크기로 줄어든다.

삶에서 일어나는 이벤트와 각종 시련들로 버무려져 살다 보면 알알이 배인 손 한 줌 크기의 내 모습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 시련으로 성장한 짭조롬한 맛을 내는 나는 조금 더 맛있어진다.
December 10, 2024 at 11:25 PM
가끔 시험 망칠 때가 있다.

당시에는 세상 끝난 것 같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작은 과거의 한순간일 뿐이다.

시험 직후에는 세상이 끝날 것처럼 좌절하더라도
어떤 문제를 틀렸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인생도 똑같지 않을까?

회사에서 은퇴했다고 삶을 은퇴하는 건 아니다.
젊은 시절에 항상 도전적이고 열정적이었던 것처럼
앞으로의 삶도 받아들이는 태도에 따라서
어떻게 변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 글은 38살 나에게 하는 말이다.
December 10, 2024 at 2:28 AM
블루스카이 처음왔어~~~~
𝕏 랑 비슷한데? 여기 좋아?
November 29, 2024 at 4: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