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계절
banner
readingseason.bsky.social
책읽는계절
@readingseason.bsky.social
독서를 하고 생각도 적습니다.
Pinned
주로 책을 읽고 마음에 드는 내용을 발췌합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남는 것도 없더라고요. 주로 소설과 심리학 관련 서적을 읽습니다.
애기 왔다 갔다. 무슨 20개월 애기가 소파 등받이에 혼자 올라가서 뛰어내리는 대근육 운동을 하냐...우리 아빠한테 물려받는 것인가 싶어 이모는 내심 걱정된다.
January 11, 2026 at 9:15 PM
살다보니 이런 날이................하
January 9, 2026 at 1:25 AM
듣지 않는 자들의 공화국(일리야 카민스키)

나는 시를 정말 모른다. 그런데 이 시집은 몇권 사서 여기저기 비치하고 싶다.
January 8, 2026 at 3:05 PM
좀 배웠다하는 사람들이 온라인에 모여있을 때
누구누구님 그런데 '~는 무슨 의미로 하신 말씀인가요?' '~는 무슨 뜻인가요?'라는 말이 나오면 말꼬리 잡기와 따돌림의 시작이다. 게다가 도덕적 우월성까지 부여하니 말꼬리 한 번 잡힌 사람은 비도덕적이고 아무렇게나 말하기 때문에 당해도 싼 사람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오픈채팅 같은 데서 말할 필요가 없는 것....오늘 당한 선생님은 찍힌 것 같더라.
January 8, 2026 at 7:53 AM
그 와중에 어린이집 방학맞은 조카 와있는데 밤에 자기 싫어서 울면서도 잘자 빠빠하면, 저도 빠빠한다. 애기 너무 빨리 커...
December 29, 2025 at 10:41 PM
19일부터 어제까지 평가 8사례, 워크샵 두번, 친구 결혼식 참석, 데이트 한번, 변리사 상담 한번 하고도 보고서 두개 빼고 다 털었다. 1월이 되면 푹 쉬어야지
December 29, 2025 at 10:25 PM
개발자들은 다크모드를 좋아하나? 구글 미트 차팅창까지 다크모드 강제고정돼서 눈이 너무 피곤🥺🥺🥺🥺🥺
#개발자 #다크모드 #왜요
December 28, 2025 at 12:50 PM
간혹 소속 프리랜서 상담사들 프로필에 본명말고 별명같은 것을 쓰게 하는 곳이 있는데 왜 그럴까? 그럼 그 사람이 누구인지 어떻게 알고 찾아가지?
December 27, 2025 at 10:42 AM
만약에 내가 '맛있는 커피'라고 상표권을 등록했다 치면, 상대방은 '맛잇는 커피' 수준으로 상호를 정했다. 이처럼 남의 것을 따라하느라 본래 있지도 않은 말을 조악하게 만드니 나름대로 의미부여하느라 애는 썼겠더라. 그런데 역출원은 선을 과하게 넘었고, 내용증명 받고 본인 변리사 도망가고 우리 변리사랑 통화하면서 말한 것들은... 남인 내가 걱정스러울 정도다. 어쩌려고 저러나...
December 22, 2025 at 4:25 AM
상대방 변리사 런어웨이했다
December 19, 2025 at 9:20 AM
에스프레소잔 샀는데, 엄마가 애기컵이냐며 애기칸에 빼놨다...우리집에는 애기가 없지만 애기칸이 있다. 이모는 에스프레소잔 하나 더 사야겠네..
December 5, 2025 at 6:52 AM
저번에 친구랑
GOD가 새 앨범 내는 것보다 하늘색 풍선 계속 불러주는 게, 노브레인이 중년폭도맹진가 하지 말고 청년폭도맹진가 한 번 더 불러주는 게, 크라잉넛이 마라톤하지 말고 말달리자 불러주는 게 더 반갑고 좋다는 말에 박장대소하면서 동의했다.
December 5, 2025 at 6:50 AM
퇴직한 우리 엄마랑 아빠가 모이니 서로 올해 얼마나 벌어서 우리들(자식들)에게 얼마나 좋은 것을 사먹였는지, 연말에는 뭘 사먹일 것인지 배틀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요 엄빠 잘 먹을게
December 5, 2025 at 6:45 AM
우리집 베란다에 며칠 전부터 나비가 들어와서 살고 있다.
December 4, 2025 at 1:23 PM
일을 이렇게 열심히 할 생각이 아직 없었는데, 상표권 문제 때문에 내 상표 홍보하느라 미래에 하려 했던 것들을 앞당기게 됐다. 하......
December 4, 2025 at 9:28 AM
제발 고소장 쓰는 일까지 가지는 않기를 바란다....난 정말 원만하게 해결하고 싶다.
November 28, 2025 at 2:23 AM
사실 나는 발매된지 최소 10년은 더 된 노래들, 정확히는 내가 10대 후반~30대 초반에 나온 곡들을 듣는다. 요즘 것이 싫은 것은 아니고 살다보니까 그렇게 되어버렸다. 이런 것도 내게 오는 노화의 과정이려니 한다.
November 27, 2025 at 3:09 PM
자전거 타면서 보이는 것
장비 풀로 갖춰 입고 동네 질주하는 사람들은 자전거 타지 말라는 곳에서도 내리지 않는다.
November 7, 2025 at 11:13 PM
우리집 천장에 물이 배어들고 있어서 관리실 직원들과 소통하면서 마음이 자꾸 답답해진다. 평소와 같은 말투로 민원을 넣으니 우리집에서 누수 탐지를 해보아야 한다거나, 누수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 등의 응답만 돌아온다. 그래서 나도 소리를 질러 보았더니 그제서야 윗집에 누수 업체를 불러 주겠다고 한다. 지난 주에 내가 누수 문제를 제기했을 때는 타일만 잘 닦아내면 됐는데, 이제는 천장을 뜯고 석고보드와 나무를 말리고 벽지를 보수해야하게 생겼다.
October 13, 2025 at 2:12 AM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
p.211
September 6, 2025 at 4:40 AM
경기도 느낌 물씬나는 여름풍경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동의한다.
August 16, 2025 at 7:44 AM
내가 채운(왼쪽)을 봤나본데?
August 12, 2025 at 10:08 AM
이제 정말 오후 늦게 커피 마시면 못자는 나이가 됐구나.
이렇게 누워서 뜬눈으로 뒤척인 것도 오랜만이다. 일요일이라 다행이네..
July 19, 2025 at 8:43 PM
능소화가 만개했다
July 2, 2025 at 8:14 AM
치유의 빛, 보고서 하나 쓰다가 저녁 먹고, 보고서 요약 및 제언까지 써서 마무리하고 읽기 시작했다. 이제 잔다. 빨리 내일 저녁되면 좋겠다.
July 1, 2025 at 5: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