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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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
규목 or 튤립
기어이 여길 다시
October 17, 2024 at 8:43 AM
기다리는 건 참 힘든일인 것 같다.
January 23, 2024 at 7:16 PM
되는 곳으로 가.

동생이 하는 말에 그치. 갈 수 있는 곳으로 가야지 했다. 어떤 의미인줄은 모르겠으나 내겐 조금 씁쓸했다. 선택은 늘 내가하는 것이 아니구나
January 13, 2024 at 5:29 PM
캐나다 컨택 교수의 연락이 오늘까지 안왔다.
결론적으로 2024년 가을학기 접수는 불가능하게 된 터라 영어점수없는 내겐 좋긴한데 씁쓸하네.
호주도 알아봐야지
January 13, 2024 at 12:28 AM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January 9, 2024 at 7:27 PM
그지 알지 지금 이럴때가 아니라는거
근데 그래
December 30, 2023 at 7:40 PM
진중한 철학자들 속에서 헛소리러 등장
November 1, 2023 at 4:36 AM
11월 센터가 리모델링한다고 해서 수영 못갔다.
12월에는 자수라도....
November 1, 2023 at 4:33 AM
October 29, 2023 at 4:05 AM
저벅저벅
October 29, 2023 at 4:00 AM
오늘의 수영일기
가고싶지 않았지만 12월 강습을 환불받기 위해 갔다.
가서 열심히 휘적휘적 했고....
여전히 잘 안되고
평영이고 접영이고 1도 모르겠는데 따라했다.
October 20, 2023 at 9:26 AM
수영가기싫어
October 20, 2023 at 4:06 AM
오픈된 공간에 글을 쓸때는 그것을 누군가는 보게되고 의도가 아니더라도 그것을 본 이들에게 화를 내거나 싸움을 거는 것이 될거라는 걸 생각하고 조심해야겠다.
October 18, 2023 at 3:19 PM
블스에서 저벅저벅 걸어가다.
October 18, 2023 at 3:18 PM
3ㅡ3
October 18, 2023 at 4:04 AM
오수완
여전히 수영 늘지 않는다.
October 11, 2023 at 8:35 AM
10월 4일
수영실력이 늘긴한 것 같은데
여전히 팔로 수영했다.
October 4, 2023 at 3:26 PM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
상상도 잘 안되고, 글을 읽는게 꽤 버겁다.
October 3, 2023 at 3:42 PM
생리로 수영쉰지 오래됀듯
내일은 가고싶은디 일단 집에서 나가기 부터 성공해야.....
October 1, 2023 at 2:16 PM
수영쉬려고 했다.
근데 누워만 있고 싶어져서 일단 가보기로 함
September 22, 2023 at 6:36 AM
SNS 너무 많아....하나로 통일하게 해줘 트위터
September 20, 2023 at 3:24 PM
내일 수영못갈듯...
사유: 인터뷰
스트레스받으면 자유수영이라도 다녀와야지
September 19, 2023 at 4:11 PM
Reposted by 튤립
blog.heartade.dev/beulruseukai...
그래서 또 수정...
August 28, 2023 at 8:05 AM
9월 18일 수영일기
그러니까 어제 스타트 웨이브를 배웠고 숨 졸라찬다.
배영 물 안먹는 감을 좀 익힌거 같고
새로산 수영복 다 좋은데 엉덩이가 네쪽이다.
이야기 하게된 같은반 분이 시집가랬다.
^^ ㅋ
September 19, 2023 at 4:26 AM
드디어 다시간다 수여
September 18, 2023 at 6: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