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포돌이
redwinepodol2.bsky.social
피치포돌이
@redwinepodol2.bsky.social
소개받고 왔어요.
와인이 남편
부부 소통 좋아합니다 ^^
033
초대 X , 소통 O
궁금한건 dm
텔레그램은 좀 친해지면요~
맛 없어서 안먹었다는데
어떻게 하면 맛을 낼 수 있을까?
음식 조절을 하면 맛이 바뀐다고는 하던데..
팁 있는 분?
December 19, 2025 at 1:15 PM
너무 야한가?
섹시하고 좋긴 한데ㅎ
아내한테 들키면 혼날라.
근데 나만 보긴 아깝잖아
December 18, 2025 at 1:24 PM
아내는 오늘 동생이랑 호텔 감.
나는 심심함.
나도 여자를 만들어주고 동생이랑 놀란 말이다.
아내님.
December 18, 2025 at 8:17 AM
시간이 살짝 나서..
다빈치 리졸브 설치 중.
해보신분?
December 9, 2025 at 12:17 PM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손에 익질 않아서
영상을 못올리네

에잇
December 9, 2025 at 7:56 AM
아내는 동생이랑 영화보러 가고
애들은 잘 자고
나는 심심하고

채팅 알람은 조용하고
December 7, 2025 at 2:43 PM
마법이 시작되어
열흘간의 금욕? 기간.

얼른 지나라.
December 7, 2025 at 12:31 PM
요즘 아내랑 찍은게 없으니
올릴게 없네

동생놈이랑만 야하지 말고
나랑도 야하자~ㅋ
December 6, 2025 at 2:45 AM
아, 정말 춥다.
오지마 겨울.
옷만 두꺼워 지잖아.
November 28, 2025 at 1:51 AM
이제는 동생한테 이런 사진도 선뜻 보내는 아내.

이쁘긴 하다.
November 25, 2025 at 7:31 AM
게임하는 남편은 없습니까?ㅎ
다들 골프만 하시는거 같아서.
November 24, 2025 at 8:59 AM
심심

아내의 마법은 언제 끝나는가.
November 16, 2025 at 11:28 AM
오늘 밤 또 온다.

이왕 이럴거

많이 찍어서 남겨라.
November 4, 2025 at 6:25 AM
오늘 아내는 그 놈이랑 밤을 같이 보낸다.

그러면 나는?

똘똘한 친구나 만지작 해줘야지 뭐.

네토남편들 수다나 떱시다.

/* 죄송하지만, 솔로 남성 분에게는 관심이 전혀 없습니다. */
November 2, 2025 at 11:09 AM
8월에 시작된 아내의 일탈, 혹은 남편의 방조.

지인과의 특별한 관계가 시작되었을 때,
내 조건은 하나였다.

촬영.

둘이 놀면, 나도 놀아야지. 라는 일종의 보상심리에 대한 대가였다.

만 3개월? 만에 아내가 해냈다(?)

역시나 다른 사람 것을 즐기는 아내의 모습은
아주 매력적이었다.

스틸컷으로라도 올려볼까 했지만, 그 동생놈이 출연(?)한거라 동의없이 올리긴 그렇네.

그래도 여러모로 걱정하던 분들에게
감사함 표현하려 글이라도 업로드.
October 28, 2025 at 6:40 AM
외모보고 결혼하면 1년 좋다고?
난 15년째 좋은데.
그리고 아직 가늠이 안된다.
얼마나 더 좋을지.
아직 너무 이쁘고 좋아~

*재게시 금지*
October 21, 2025 at 8:13 AM
아내 없이 혼자 술마시면 안됨
쓸데없는 성욕만 자꾸 오름

뭘 올려볼까나
October 20, 2025 at 1:05 PM
네토남편끼리 서로 어디까지 알려주면 안전하고
위험요인이 없어졌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직접 만나는 것도 좋지만, 그렇다고 부부인지 알 수 없잖아요.

서로 사회적 이해관계가 없으니, 오히려 속내도 터놓고 편하게 지낼 수 있을거 같은데.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네요.

같이 생각해봅시다!ㅋ
October 14, 2025 at 6:13 AM
스크린골프, 캠핑, 관전클럽, 술..
이런거 말고
독서와 커피를 즐기는 분들 있나요?
October 14, 2025 at 12:49 AM
아 취햌ㅅ가
October 13, 2025 at 2:14 PM
'찍어봐'
도도한 한마디 말에
온갖 상상과 함께
설레버렸다
October 13, 2025 at 4:28 AM
야할 수록 매력있고
건전하면 아름다운
뭘 하든 이뻐
October 9, 2025 at 7:53 AM
아내를 즐겁게 해주는 사람이 생긴건
일단은 썩 나쁘지 않았다
그 후 겪게 될 일들을 몰랐으니까.

아내가 다른 사람과 즐기면서, 육체적으로도 만족하고 오니
내 욕구를 맞춰주려 하는 정도 말고는 자리가 없다.

나랑 아내의 시간이 단순 행위로만 남아버리니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게 되는 일도 부쩍 줄었다.
부쩍이라는 말이 무색할만큼 아주 많이 줄어들었다.

이곳에서 나는 거의 솔로남이라고 봐도 무방할만큼..ㅋ
글 말고는 올릴게 없어져버렸다.

자유로운 아내를 보고싶었던 내 욕망이 이렇게 만들었을까.
October 4, 2025 at 1:52 PM
어쩌다보니 순서를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네
이게 뭐람 ㅋㅋ
October 1, 2025 at 12:43 PM
한번 왔다하면
밤이 가는 줄 모르고 있네
다음 날 피곤한건 어쩌라고

여자는 하나
남자는 어쩌다 보니 둘

그 중에 재밌는 남자는 하나라
난 좀 신경쓰이네

이쁘냐
내껀데
September 26, 2025 at 5:0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