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욕망실현의 기계🔒
reonbow2.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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빻계용..
원심분리기 루트 하웰
(흉터+상탈주의)
September 26, 2025 at 3:31 PM
메디아의 아들램(유혈주의+상처없음)
September 26, 2025 at 3:28 PM
꽈당할배
March 31, 2025 at 10:09 AM
1923년

교회집안의 아들이 한 여자에게 홀려 도피했다.

(걍 갑자기 떠올린 욕망의 뭐시기)
March 22, 2025 at 4:39 PM
샤워가운 차림 반..
엄청 야하진..??않음..걍 샤워가운 차림..
남자 근육몸 주의..?
몸에 흉터 많음
March 7, 2025 at 6:06 AM
March 3, 2025 at 5:11 PM
지금도 호숫가에 목욕하시는지는 모르지만 그러하다
February 24, 2025 at 11:35 AM
하놔 저는 줄게 이런것 밖에 없는데
냥셸이랑 개설이, 그리고 우리집 할배 낙서들이라도 나마..
February 21, 2025 at 6:50 PM
이거 걍 볼때마다 개찌질해서 웃기다..오구오구해주면 내말 듣기냐 하냐며 또 찌질거리고 너 싫다하면서도 가지말라하고 나로는 부족하냐며 찌질 거릴것같네..
February 11, 2025 at 5:16 PM
if로 기디언이 어릴적에(1900년,10살) 이자벨라를 만났다면?느낌으로..이자벨라가 할머니분장했는데도 기디언이 저주의 향을 알아보고 할머니가 아닌 누나라 부르면서 말하는 느낌..
February 10, 2025 at 2:49 AM
카일
상탈주의
January 31, 2025 at 10:31 AM
삶과 죽음을 위한 여정
(feat.얌님의 이자벨라)
January 15, 2025 at 7:16 AM
선정적인 표정 주의
x에만 올렸던 반...야한게 개땡김..
January 10, 2025 at 5:10 AM
하놔 그리고 이건 어제 본계에 올렸던 거긴한데 걍 여기에도 드립니다()
수상한 노인네들이라는 글로 올렸었습니다()
January 3, 2025 at 5:38 PM
할머니 머리빗겨드리기
(말랑후와여캐는 얌님캐)
December 23, 2024 at 7:52 AM
하웰
December 16, 2024 at 1:11 PM
걍 여기에다만 올려야지 이 그림은
December 16, 2024 at 12:35 PM

흑색머리카락이 남아있을 시절
December 16, 2024 at 9:28 AM
🔨📋
December 16, 2024 at 9:28 AM
하웰(헥터아님)이랑 타샤
근데 타샤는 걍 머리색이 옅은 빅터가 되버린
December 16, 2024 at 6:07 AM
기디언도 만들기.
원래 현재모습으로 만들려다 흉터 소재가 별로 없어서 걍 과거 모습으로.
December 15, 2024 at 10:04 PM
미셸 만들기..약쟁이 시절 기준..()
December 15, 2024 at 10:03 PM
인간즈의 섹ㅅ스타일..
주제가 주제인 만큼 외설적인 내용이라 이미지화해서 가림..
순서대로
타샤,반,하웰,헥터
December 15, 2024 at 5:34 AM
요즘 불로자 할배 썰도 많이 풀다보니 얘 관계 짜는게 끌림..물론 다른 애들로도 관계 구하고픈데 일단 얘로 홍보해야지.
우리집 불로자 할배의 인생에 뛰어들여 볼 분 없나
December 14, 2024 at 9:31 PM
자캐계에도 올린 자캐가 현재의 태도처럼 되기까지
December 13, 2024 at 5: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