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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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y0on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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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y0one.bsky.social
게으르지만 용의주도한 전략가
앉아서 애니보기 양심에 찔려서 자전거 타면서 보는중
November 9, 2025 at 6:18 AM
일하기 싫어서 안하고 버티는중 발등 튀김 만들어서 해야지..
September 16, 2025 at 1:43 AM
맥북을 잘 안쓰다가 차가 생기고 무거운 것도 잘 들고 다닐수 있게 되니 요즘 좀 들고 다니는데 기스가 눈에 띄어서 결국 보호 필름을 붙였다. 오전 내내 붙였더니 좀 어지러워(?)
September 15, 2025 at 2:33 AM
거지같은 생리 전 증후군으로 일주일 동안 체한 상태로 살아야하는 나...
July 20, 2025 at 2:31 PM
기능 교육 2시간 후기 : 나... 그래도 괜찮은 교육생이었다..
July 5, 2025 at 2:57 AM
히히 계약했다
June 18, 2025 at 11:34 AM
살까말까 생각했던 가구들은 역시나 짐을 늘리지 않아야 한다는 엄마의 조언때문에 체념하게되지만 막상 사면 삶의 질이 껑충 뛰어버리니.. 안 살수가 없지
May 22, 2025 at 2:29 AM
과거로 가서 어린 나를 만날 수 있다면 지금 뒤늦게 즐기는 것들 (독서, 야구, 여행) 미리 경험시켜즈고 싶다. 시작이 어렵지 한번 빠지면 정말 좋으니까
May 22, 2025 at 12:44 AM
서울국제불교박럼회 후기 : 내 취향인 곳은 나 혼자 평일에 갔다오자
April 7, 2025 at 1:53 AM
문학동네 북클럽도 신청완료
April 1, 2025 at 4:44 AM
약 용량 늘렸는데 걍 chill 한 사람 되어버림
April 1, 2025 at 3:56 AM
Reposted by 리트
신규 골프장이 더이상 건설되지 않고, 기존 골프장 역시 다 박살내거나 대폭 축소해 그 면적 숲으로 되돌리길 바라는 사람만 리포스트 할 수 있는 글.
March 28, 2025 at 8:47 AM
잠 설쳤다
March 23, 2025 at 10:55 PM
짭텐바이미 선물 받았다!
진짜 삶의 질 대폭 상승!
March 13, 2025 at 12:49 AM
엄청 많이 먹었는데 (요근래 거의 절식만하다가) 그래도 몸무게 안올라감에 감사함을 느끼고 운동하기~~
February 23, 2025 at 12:55 PM
운동하고 지쳐서 안방 바닥에 쭈구려있다
February 23, 2025 at 12:54 PM
찾았다 내 운동 음악
February 15, 2025 at 12:59 PM
오나오 맛있다는 사람 누구에요...
February 15, 2025 at 11:37 AM
오나오 포만감 미쳤는데 이게 그냥 먹어서 포만감 미친거 아니고 맛없는데 꾸역꾸역 느릿느릿 한시간 넘게 먹어서 아닌지 헷갈림
February 15, 2025 at 11:37 AM
낮잠을 4시간이나 자버렸다 이게 맞는거여..?
February 15, 2025 at 8:27 AM
어제 검은 화면에 지친 턱살이랑 얼굴살에 충격먹고 오늘은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 다시 하는 중
February 14, 2025 at 12:43 PM
집에와서 애플펜슬로 사진 꾸미려했는데 애플펜슬 회사에 두고옴...
January 2, 2025 at 11:36 AM
자취생들 뚫어뻥 미리 사놓기...
나처럼 닥쳐서 후회하지 말고...
아무것도 못하고 바라만 보지 말고...
December 21, 2024 at 3:50 PM
갑자기 삘 받아서 스픽으로 영어도 깔작여보고 힘을 얻어 집안 청소도 하고
약 제발 잊지말고 먹기
약에 의지하는건 안좋지만 약으로 힘을 얻자
December 21, 2024 at 2:52 PM
어제 드디어 냉장고의 상한음식들을 80퍼센트 이상 버렸다.
December 5, 2024 at 1: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