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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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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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겨울
밤에도 복복복
December 12, 2025 at 1:56 PM
오늘도 도토리 모으는 중 일곱 개 더 모아야지
December 12, 2025 at 9:06 AM
잠깐 나왔는데 편의점 고양이가 낚시 너무 즐겁게 해서 보니까 기분 좋다... 낚싯대 슉 뺏어가서 총총총 들고 가네
December 12, 2025 at 7:33 AM
옆구리 밟힌 이후 똑같은 자세로 세 시간 반 안고 있었다 일어나자니까 서러워해 웃기고 귀엽고 이따 더 안아... 이따가는모른척할거다안다
December 12, 2025 at 4:58 AM
밥 먹어 배 안 고파? 밥 먹어 하면서 뱃살 주무르는데 뒹굴면서 배 더 보여 주네 너무귀엽지만고양이마음어렵다
December 12, 2025 at 4:47 AM
오늘 왜 이러지 절대 안 떨어지려고 하네... 좋기는 하지만 어디 아픈 건지 걱정도 되는 집사의 마음...
December 12, 2025 at 4:03 AM
써 가이드 점심 챙겼지요 저는 메뉴 고민 중이랍니다
December 12, 2025 at 3:49 AM
이제 일어나고 싶은데 고양이가 너무 곤히 잔다
December 12, 2025 at 3:38 AM
오늘도 복복복
December 12, 2025 at 3:38 AM
웬일로 두 시간 넘게 안겨 있지 웃긴 고양이
December 12, 2025 at 3:27 AM
안겨서 꾹꾹이 하더니 갑자기 옆구리 밟고 점프했어 잠 깬다
December 12, 2025 at 1:28 AM
화상 화닥거려서 기상
December 12, 2025 at 1:21 AM
기분 좋아 상태로 한 시간 그래도 기분 좋아 복복복 잘 자요
December 11, 2025 at 6:46 PM
히히 기분 좋아졌으니까 자야지 써 가이드는 아직이겠지요... 금방 잠 왔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더 오래 더 깊게 잘 자요 안녕 복복복
December 11, 2025 at 5:51 PM
약 먹는 시간 맞춰서 메시지 오게 자동화 해 뒀는데 좋아. . . 히히 하고 웃게 된다 내가이렇게웃음이많은사람이었던가 그러고 이제 약 너무 써서 운명을 받아들이며 울기
December 11, 2025 at 5:34 PM
반이지났네요......
December 11, 2025 at 5:32 PM
반에 자야지
December 11, 2025 at 5:24 PM
드레싱 속에서 연고가 건조해지니까 따가워서 결국 뗐는데 이거 잘 때 어떻게 자야 하지 화상 너무 오랜만이라 막막하네...
December 11, 2025 at 4:36 PM
나중에 좋아하는 문장 알려 주세요. . . 백 번을 연습해서라도 예쁘게 적고 싶다
December 11, 2025 at 4:00 PM
깨물고 싶다 와압
December 11, 2025 at 3:56 PM
귀여워복복복
December 11, 2025 at 3:51 PM
책사진도열심히찍었어요
December 11, 2025 at 3:34 PM
라벨 달면 또 안 뜰까 봐. . .
December 11, 2025 at 3:33 PM
지금알림때문에캬옹
December 11, 2025 at 2:52 PM
이건 새벽에 아무도 없을 때 보여 주려고 했는데
December 11, 2025 at 2: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