じょそみそ🎗️🌺
@rhemajung.bsky.social
이웃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隣の国から来ました。
반려식물🌱 https://plantshower.xyz/druak5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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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가 말하듯 현직 대통령을 두 번이나 파면시켜야 할 상황이 일어난 것은 분명 비극적인 일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비극을 회피하지 않고,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오랜 시간 많은 피를 흘려 쌓아 온 현 민주주의 체계를 지켜 미래로 나아가는 선택을 했다는 점에서, 역사에 길이 남을 이정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April 4, 2025 at 3:32 AM
혹자가 말하듯 현직 대통령을 두 번이나 파면시켜야 할 상황이 일어난 것은 분명 비극적인 일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비극을 회피하지 않고,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오랜 시간 많은 피를 흘려 쌓아 온 현 민주주의 체계를 지켜 미래로 나아가는 선택을 했다는 점에서, 역사에 길이 남을 이정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골프장이 '징그럽다' 고 느끼는 1인.
March 30, 2025 at 12:24 AM
진심으로 골프장이 '징그럽다' 고 느끼는 1인.
윤석열이 석방되었다는 뉴스와 함께 시작하는 한국일정. 일단 마실거 마시고 진정해야지.
March 8, 2025 at 9:56 AM
윤석열이 석방되었다는 뉴스와 함께 시작하는 한국일정. 일단 마실거 마시고 진정해야지.
왜 굳이 기둥을 세워서 열차를 선반 같은데다 올려놓았을까 싶다가, 아마도 높이를 조절해 경사를 줄이려는 거겠단 생각이 들어 신칸센의 경사에 대해 조금 검색을 해보다 말았다. #짙은_철덕의_향기가
January 12, 2025 at 5:31 AM
왜 굳이 기둥을 세워서 열차를 선반 같은데다 올려놓았을까 싶다가, 아마도 높이를 조절해 경사를 줄이려는 거겠단 생각이 들어 신칸센의 경사에 대해 조금 검색을 해보다 말았다. #짙은_철덕의_향기가
피크민을 하십시오 여러분!
그리고 나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ピクミンブルームを一緒に遊びましょう！わたしのフレンドコードは: 637099088356
그리고 나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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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5, 2024 at 2:05 PM
피크민을 하십시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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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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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참여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무사히 안전하게 돌아오십시오.
December 7, 2024 at 6:28 AM
직접 참여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무사히 안전하게 돌아오십시오.
9. 남의 손글씨. (사진은 내 손글씨 재탕). 잘 쓰고 못 쓰고를 떠나서 누군가의 손글씨를 보는 게 너무 좋다.
November 27, 2024 at 3:00 PM
9. 남의 손글씨. (사진은 내 손글씨 재탕). 잘 쓰고 못 쓰고를 떠나서 누군가의 손글씨를 보는 게 너무 좋다.
8. 조금 오래된 내 차 오디오로 CD음악 들으면서 운전하기. 역시 난 좀 낡은 인간이어서 그런가 앨범을 통째로 듣는게 좋다.
November 27, 2024 at 2:47 PM
8. 조금 오래된 내 차 오디오로 CD음악 들으면서 운전하기. 역시 난 좀 낡은 인간이어서 그런가 앨범을 통째로 듣는게 좋다.
7. 반-바지님의 모든 만화를 사랑함. 당연히 이번 북펀딩도 참여했음.
November 27, 2024 at 2:31 PM
7. 반-바지님의 모든 만화를 사랑함. 당연히 이번 북펀딩도 참여했음.
6. 즌다 쉐이크
이걸 사서 마셔야 ‘아 내가 센다이에 돌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이걸 사서 마셔야 ‘아 내가 센다이에 돌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November 27, 2024 at 2:24 PM
6. 즌다 쉐이크
이걸 사서 마셔야 ‘아 내가 센다이에 돌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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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바나나맛 우유
이걸 사서 마셔야 ‘아 내가 한국에 돌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자매품? 베지밀)
이걸 사서 마셔야 ‘아 내가 한국에 돌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자매품? 베지밀)
November 27, 2024 at 2:19 PM
5. 바나나맛 우유
이걸 사서 마셔야 ‘아 내가 한국에 돌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자매품? 베지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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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 베지밀)
4. 꽃들에게 희망을
어린시절 엄마의 책장에 있었던 놀라운 동화책.
어린시절 엄마의 책장에 있었던 놀라운 동화책.
November 27, 2024 at 2:12 PM
4. 꽃들에게 희망을
어린시절 엄마의 책장에 있었던 놀라운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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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 회사 하늘 모양. 진심으로 하루도 같은 하늘이 없음.
November 27, 2024 at 2:04 PM
2. 우리 회사 하늘 모양. 진심으로 하루도 같은 하늘이 없음.
이럴 줄 알았다ㅎ 그냥 내 멋대로 해야지
1.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
이북으로 읽고 너무 좋아서 양장본 지름 (해외배송)
1.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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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4 at 1:52 PM
이럴 줄 알았다ㅎ 그냥 내 멋대로 해야지
1.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
이북으로 읽고 너무 좋아서 양장본 지름 (해외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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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세트로 오늘 하나 더 분갈이 🪴
November 22, 2024 at 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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