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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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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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감정 기록용
탈케이팝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계랄에 빠져서 계훈에게 입덕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가볍게 좋아했는데 “같이 20대를 바쳐봐요”가 나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나 또한 저 사람처럼 내 20대를 열심히 살고 싶다는 생각이들었고 변하고 싶다. 최선을 다하고 싶어졌다.
November 11, 2025 at 4:09 PM
계획은 세우지 못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생각 정리와 나의 현상태에 대해서 정리 해봤다. 그나마 제일 내가 효과적으로 강제 되었던게 잠글시간이라 예약 기능 쓰려고 8월에 구독해뒀었다. 다시 부활해서 최종 시험 때는 그냥 전화 외에는 다 잠글 수 있도록 습관화 시키는게 목표이다
November 11, 2025 at 3:54 PM
계획은 안 세우고 오랜만에 한 mbti 검사
November 9, 2025 at 3:53 PM
2025년 11월 5일
November 9, 2025 at 1:48 AM
2025년 10월 28일~2025년 11월 04일
몸과 머리가 따로 논다는 사실을 외면하고 싶어서 플래너 쓰기를 좀 회피했다. 그 마음 다시 붙잡고 조금의 공백이 있지만 다시 이어서 플래너를 작성한다. 게으른 완벽주의자 성향(?)을 없애기 위해 열심히 노력중이다. 아좌좌!
November 4, 2025 at 4:47 PM
다이어리를 너무너무 쓰고 싶지만 내년에는 쓸 여유가 없는걸 알아서 꾹꾹 참아본다... 근데 정말 너무너무 쓰고 싶었던 다이어리 형태였어 저걸 작년에 알았으면 참 좋았을텐데ㅠ 시험 끝나면 기깔나게 다꾸한다W(`0`)W
November 4, 2025 at 1:06 PM
조금 늦은 11월의 마음가짐
November 2, 2025 at 12:16 PM
2025년 10월 24일~2025년 10월 26일
토요일은 가족 약속이 있어서 후반부에 공부를 거의 못해서 그냥 작성 안했음 근데 일요일도 갑자기 일이 생겨서 거의 공부를 못했네 ㅎㅎ;
October 27, 2025 at 7:14 AM
2025년 10월 22일
결국 오늘 아파서 이거 업로드하고 자러 간다
October 22, 2025 at 2:36 PM
2025년 10월 21일
빨리 자려고 했는데 집 와서 뭐 먹고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또 2시 근처 되어서 잠
October 22, 2025 at 2:36 PM
2025년 10월 20일
1시에 자려고 했는데 잠이 안와서 2시에 겨우 잠
October 21, 2025 at 3:37 AM
과거를 후회한다고 내 성적이 바뀌지 않는다. 지금부터 미친듯이 공부해라!! 125일만에 CPA를 합격 하는 거 내가 해보자. 가능성이 0에 수렴하지 0의 확률은 아니니까 될거라 믿고 그냥 공부해라ᕦ(ò_óˇ)ᕤ
October 20, 2025 at 8:14 AM
2025년 10월 19일
October 20, 2025 at 6:36 AM
2025년 10월 17일
아무래도 학원에서 감기 옮은 거 같음...목이 너무 아파ㅠ
October 17, 2025 at 3:26 PM
2025년 10월 15일~2025년 10월 16일
독서실 자리에서 찍어서 그런가 푸른빛 도네 다시 찍기에는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내일부터 고민해봄
October 17, 2025 at 3:36 AM
카카오톡 선물하기 구경하다가 취향인 플래너를 발견해서 바로 바꿈. 블스에다가 투두 쓰기 귀찮아서 앱 방치중이었는데 다시 쓸 이유가 생기다! 열심히 공블스(?)해 봄
근데 카카오톡 11000원 너무 비싸서 쿠팡에서 할인쿠폰 이용해서 반값으로 구매함
October 17, 2025 at 3:29 AM
10월의 마음가짐
October 1, 2025 at 12:38 PM
이걸보고 하나씩 실천을 기록하면서 아무도 나를 특정할 수 없었으면 해서 결국 블루스카이로 오게 됐다. 트위터는 이용자가 너무 많아서 나한테 너무 무서움
September 26, 2025 at 5: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