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예민한 사람들은 그럴수도 있나보군요. 아무래도 여름되면 팔 잡히는 부분도 다 빨갛게 올라오고 해서 그런 날씨엔 워치도 얄짤없<ㅋ…
피부가 벗겨져서 3일은 워치를 착용하지 않는 기간을 가지는데 그러다보면 그냥 귀찮아서 점점 안끼게 되는 현상이… 스포츠 루프? 라는 걸로 차고 다니긴하는데 워치 본체 자체와 닿는 부분이 까지는 거라 참으로 곤란할 따름입니다 젠장; 닿는 부분이 젖으면 잘 닦고 말린후에 다시 착용하는 방법 뿐인데 너무 귀찮아요 ㅋ ㅋ ㅋ ㅜ

그 뭐냐 워치의 피부에 닿는부분? 에 습기가 차거나 하면 피부가 다 벗겨지고 따가워서 오래 안쓰게 되는 것 같아요<
저만 이런 건지 이런 사람들도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골전도가 뭐지…..?.?.?.? 워치 운동할때도 차지 않는 저는 망한 걸까요 개 산책할때도 안낌
대체 언제 쓰는거냐 물으신다면

모닝콜. 그저 모닝콜의 용도. 그저 알람. 손목 진동.

주변기기가 모두 지옥의 애플입니다 에어팟 프로2가 요즘 혼자 방전돼서 망하긴 했는데 <
워치도 있긴하지만 거의 안쓰는 <…

아 저도 다시 갤럭시 타락할까 좀 고민되네요 크아악;

최고로 귀여운 옷 입혀주면 좋겠어요 젠장

진짜 그것뿐인가.

뭔진 모르겠지만 매우 강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