繭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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繭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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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經從秦草
약간 망가진 사람이라 주책을 부릴수 있습니다.
天下無人
요즘 나의 목표는 엄마와 행복한 한끼 먹기. 배부르다 하시니까 뿌듯하다. 점심도 포도도 군고구마도 많이 드셨다.
February 3, 2025 at 6:44 AM
달력을 받았는데...
January 28, 2025 at 10:37 AM
욕도 하나봐...?
January 24, 2025 at 6:42 AM
임대옥 아무래도 류마티스 환자였을것 같아. 까칠하고 우울한 것이...한곳이 꾸준히 아프면 대처할 루틴도 있는데 어디가 아플지 예측도 안되고 오늘은 반짝해도 내일은 흐리고 겉으로 보면 티도 안나고. 젊은 여자들 비율도 높은 편이니...
January 23, 2025 at 4:29 AM
중국 지인에게 양고기 무국 사진을 받고 한번... 뼈가 붙은 양고기 핏물을 빼고 생강과 어포를 넣고 오래 끓이다가 무를 넣어 익히고 소금 간. 표고가 있었으면 처음부터 넣었을텐데 새송이라서 무와 함께.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빈혈에도 도움이 되고 소화가 잘 된다네요.
January 20, 2025 at 12:47 PM
이 한 문단을 읽고 책 네권을 서둘러 샀다.
January 18, 2025 at 12:34 AM
가지고 싶다 이글이글
January 13, 2025 at 11:34 PM
무작위로
January 9, 2025 at 10:43 PM
쓰레기 봉투 ㅋㅋㅋㅋ
January 8, 2025 at 1:07 PM
왜 잘려서 올라갔을까
January 5, 2025 at 1:44 AM
투표가 중요한것 같아...
January 5, 2025 at 1:42 AM
돌이켜 봄
January 5, 2025 at 1:40 AM
그때 그 사람
December 26, 2024 at 11:11 AM
이따끔 빵이 먹고 싶을때 요거트 유청으로 발효시켜서 만드는 플랫 브레드. 요거트 플라스틱 통을 덜 쓰려고 요거트 기계를 샀더니 이런 보너스가 생겼다.
December 25, 2024 at 8:47 AM
이력과 발언 엄청나...
December 23, 2024 at 11:36 PM
지금의 나는 두드러기와 지독히 얽혀...
December 22, 2024 at 9:11 AM
고위 공무원도 국회의원도 언론도...
December 19, 2024 at 9:37 AM
끝이 끝이 아니야
December 17, 2024 at 11:02 PM
두 사람.
December 17, 2024 at 10:59 PM
홍미인, 홍매향, 미하야
December 17, 2024 at 4:51 AM
한걸음 전진. 하지만 잊지 않을것.
December 14, 2024 at 8:55 AM
잊지 말아야...
December 13, 2024 at 9:30 AM
되새김질
December 13, 2024 at 1:30 AM
청와대에서 결혼했다면서요!
December 12, 2024 at 7:53 AM
December 11, 2024 at 11: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