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반려견을 산 채로 얼굴만 내놓은 채 땅에 묻은 견주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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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피프티편 편파 논란에 결국 사과…"후속 방송할 것" www.yna.co.kr/view/AKR2023...

수술한 엄마, 수술 전보다 힘없는 모습이 짠해요. 병원밥이 나오고, 내가 요리를 해본적이 없어서 샐러드만 해가죠. 간 지방수치도 높아서 달달한 맛난 것도 못 드시고.
병원엔 하루 종일 재미날 일이 없어요. 마음 준 환자 동료들은 하나 둘 퇴원하신다고 아쉬워하시고, 수술도 수술이지만 입원도 고역이네요.
수술 자리가 완쾌되기만을 기도해요.
늙는다는 것은 슬프기도 하지만, 고틍스러운거네요.

따뜻한 포카리라니
세대차이 어쩔

강남구 성형외과(20대남) 인천 계양역(10대여) 대전(30대남) 수원광교역(40대남) 안성시(10대남) 캐리비안베이(10대남) 광주광산구(20대남) 경북모처(30대남) 세종모처(10대남)

.......이 많은 검거자 중에 여성은 꼴랑 2명에, 범인 태반이 1020 남성. 그리고 은근히 많이 보이는 30 남성.

실패세대가 맞다니까.

세상의 멸망을 목도할 것 같네.
뉴스마다 기가 차.

병원으로 출퇴근, 저녁되면 더 힘들다. 물론 환자가 더 힘들겠지만….
간식을 준비해가는게 익숙하질 않아서 어렵다. 뭘 사고, 뭘 만들어야 하나? 쟈철 갈아타고 걷는 것도 힘들고, 더위도 힘들고….

너무 더운 오후에 그늘도 없는 야외에서 방수페인트칠하는 분들을 봤어.
너무 더운데 이런 때는 당연히 쉬게 하면 안되나? 좀 혹서 시간을 피하게 하는 규정이 생겼음 좋겠어.

Where is here?
Who am I ?

병원 스탭들이 친절해서 맘이 좀 놓인다. 내가 하는건 뜬금 없는 저녁시간대 아아 이지만 울엄마한테 자식이 할 일을 대신 해주시니 그저 감사

안녕?
새로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