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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Ropique
처음으로 다른 종족 친구가 셍긴 물베르만이 뚝딱뚝딱거리면 차분하게 기다려주는 빛톽 (식빵굽)
December 12, 2024 at 10:55 AM
카를이 물베르만 데리고 산책 나가면 누구나 상상하는 이상적인 모습으로 산책하고 카페 앞에서 의젓하게 서서 기다려서 커피타임도 즐기게 해주는데 다른 사람들이 그거 보고 와 저 개 진짜 의젓하다~ 주인은 정말 편할듯! 이러면 카를 속으로 너희들이 한번 키워봐라 하고 욕함. 물론 얼굴은 평상심을 유지하며 매우 멋진 견주 모습을 유지하고 있음.
December 12, 2024 at 10:11 AM
카를이 허겁지겁 물베르만 데리고 병원가서 수액 맞고 어디 병난 거냐 하는데 수의사가 개가 충격받아서 그런거 같다고 대답함
December 12, 2024 at 9: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