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의 진짜 동료들이 미즈키를 지켜줬다기보다는..
그림자는 미즈키가 가진 죄책감과 당시 복원병에게 씌워진 굴레를 표현한 것이고
엔딩에서 미즈키 옆 군모는 인터뷰 참고했을 때 메타적으로 해석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현실에 전쟁에서 돌아오지 못한 사람이 많으니까.. 그분들을 생각하면 지옥에서 살아돌아온 미즈키를 죽일 수는 없었다는 감독? 인터뷰가 있었는데
그런 비유를 담은 장치이지.. 전쟁터에서 죽은 령들이 미즈키를 따라다니면서 보호한다는건 너무 편의적인 해석 아닐지..
미즈키의 진짜 동료들이 미즈키를 지켜줬다기보다는..
그림자는 미즈키가 가진 죄책감과 당시 복원병에게 씌워진 굴레를 표현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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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전쟁에서 돌아오지 못한 사람이 많으니까.. 그분들을 생각하면 지옥에서 살아돌아온 미즈키를 죽일 수는 없었다는 감독? 인터뷰가 있었는데
그런 비유를 담은 장치이지.. 전쟁터에서 죽은 령들이 미즈키를 따라다니면서 보호한다는건 너무 편의적인 해석 아닐지..
미즈키의 역사적 포인트가 끼인 불행을 포르노로 소비하지 말자.....
접대 회사원 19금 적폐<여기까지는 뽕빨로 소비 가능하다고 보는데
군대에서 강..간당한적있음 사요한테 공감하는 것도 직접 당한적있어서.. 같은 캐해는 이제 진짜 뽕빨로도 보질 말아야지
나도 그냥 덕질하는 건데 머리 아플만큼 이거저거 따지고 싶지 않고 미즈키 불행 꼴포로 좋아하는 것도 맞는데.. 그치만.. 가릴 건 가려야지 싶어짐 '-`
미즈키의 역사적 포인트가 끼인 불행을 포르노로 소비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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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강..간당한적있음 사요한테 공감하는 것도 직접 당한적있어서.. 같은 캐해는 이제 진짜 뽕빨로도 보질 말아야지
나도 그냥 덕질하는 건데 머리 아플만큼 이거저거 따지고 싶지 않고 미즈키 불행 꼴포로 좋아하는 것도 맞는데.. 그치만.. 가릴 건 가려야지 싶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