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사이트 되게 2000년대네
와 사이트 되게 2000년대네
너무 신선하고 놀라워서가 아니라 약속의 패턴 a b c중 뭐가 올까?!←암튼 이 중의 하나가 온다의 반복으로 극이 진행됨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그리고 영화가 2시간이나 돼서 그런지 abc중 a를 했으면 bc패턴은 버리는 게 아니라 나중에 저것도 또 해 전부 해 아 쫌…그래서 마지막 40분은 거의 뭐 2분에 한 번씩 시간 확인하는데도 안 끝나는 고통의 시간이 됨 이걸 다 하네…이걸 다 해…
너무 신선하고 놀라워서가 아니라 약속의 패턴 a b c중 뭐가 올까?!←암튼 이 중의 하나가 온다의 반복으로 극이 진행됨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그리고 영화가 2시간이나 돼서 그런지 abc중 a를 했으면 bc패턴은 버리는 게 아니라 나중에 저것도 또 해 전부 해 아 쫌…그래서 마지막 40분은 거의 뭐 2분에 한 번씩 시간 확인하는데도 안 끝나는 고통의 시간이 됨 이걸 다 하네…이걸 다 해…
1회 5천원이라 비싸서 한 번만 뽑아보자 하고 한 번 뽑고(요즘 뽑기는 카드결제되는구나) 손에 쥐어보니 아 이안카메라면 더 좋을텐데…한 번 더?뭐가 나오든 좋으니까ㅎㅎ하면서 또 한 번 뽑고 사실구라였어요 저오로지이안카메라만보이고 처음부터이안카메라뽑고싶었어요 제발 하고 안에 들여다보니까 배출구쪽에 이안카메라가 있는 거 같아서 한 번만 더 돌리면 나오겠는데?!따악 한 번만!!하고 돌리니 나와서 기분 좋게 집에 감
뽑기하느라 소지품 내려놓은거 깜빡하고 갔다 다시 돌아오긴 했지만…
1회 5천원이라 비싸서 한 번만 뽑아보자 하고 한 번 뽑고(요즘 뽑기는 카드결제되는구나) 손에 쥐어보니 아 이안카메라면 더 좋을텐데…한 번 더?뭐가 나오든 좋으니까ㅎㅎ하면서 또 한 번 뽑고 사실구라였어요 저오로지이안카메라만보이고 처음부터이안카메라뽑고싶었어요 제발 하고 안에 들여다보니까 배출구쪽에 이안카메라가 있는 거 같아서 한 번만 더 돌리면 나오겠는데?!따악 한 번만!!하고 돌리니 나와서 기분 좋게 집에 감
뽑기하느라 소지품 내려놓은거 깜빡하고 갔다 다시 돌아오긴 했지만…
아무튼 좀 하나만 해야지 욕심 너무 많아서 이거 저거 그거 다 하려다 죽도 밥도 안 된 느낌임
아무튼 좀 하나만 해야지 욕심 너무 많아서 이거 저거 그거 다 하려다 죽도 밥도 안 된 느낌임
그렇게 러닝타임 절반을 끊고부턴…아 이거 장르가 스릴러, 미스테리가 아니라 드라마?추리가 점점 더 억지가 되어가고 느낌적 느낌으로 넘기고 있지만 애초에 인물의 심리치료극이 목적이면 이정도 허술함은 받아들일 수 있다ㅇㅇ하며 봤음
그런데 마지막 40분…아 제발 좀 작작하라고
그렇게 러닝타임 절반을 끊고부턴…아 이거 장르가 스릴러, 미스테리가 아니라 드라마?추리가 점점 더 억지가 되어가고 느낌적 느낌으로 넘기고 있지만 애초에 인물의 심리치료극이 목적이면 이정도 허술함은 받아들일 수 있다ㅇㅇ하며 봤음
그런데 마지막 40분…아 제발 좀 작작하라고
한국에선 중2병이 좀 다른 의미로 쓰이나
한국에선 중2병이 좀 다른 의미로 쓰이나
아 판타지챌린지 어쩌고 진행하려고 켈트류트 만들고 분해했는데
아 판타지챌린지 어쩌고 진행하려고 켈트류트 만들고 분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