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정여성 논바로서 네일이며 메이크업을 좋아하는게... 뭔가 뭔가였거든요(트랜스는 본래 지정성별에 해당하는 수행을 하면 진정성이 떨어질 것 같은 압박... 제게 내재화된 편견일수도 있겠구요) 하지만 그들은 성별 상관없이 아름다움을 추구하자는 메시지를 저에게 주었습니다 저의 디스포리아는 약해졌습니다 와하하
저는 지정여성 논바로서 네일이며 메이크업을 좋아하는게... 뭔가 뭔가였거든요(트랜스는 본래 지정성별에 해당하는 수행을 하면 진정성이 떨어질 것 같은 압박... 제게 내재화된 편견일수도 있겠구요) 하지만 그들은 성별 상관없이 아름다움을 추구하자는 메시지를 저에게 주었습니다 저의 디스포리아는 약해졌습니다 와하하
이제 제가 퀴어인것도 있긴한데... (전 젠더퀴어는 아니고 지향성 쪽으로!)
젠더퀴어를 포함해서 여러가지 혐오에 굉장히 많은 피로를 느끼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한마디 했다가 터프들이나 극우들에게 찍혀서 엄청나게 싸불 받기도 했고. (유명하진 않겠지만 걔네들 쪽에서 저 또한 알 사람은 아는 표적이 되었더라고요)
걔네가 발견못한 트윗에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공감인용을 해주어서 나만 피로한게 아니구나 생각하고 안타깝기도 했고.
이제 제가 퀴어인것도 있긴한데... (전 젠더퀴어는 아니고 지향성 쪽으로!)
젠더퀴어를 포함해서 여러가지 혐오에 굉장히 많은 피로를 느끼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한마디 했다가 터프들이나 극우들에게 찍혀서 엄청나게 싸불 받기도 했고. (유명하진 않겠지만 걔네들 쪽에서 저 또한 알 사람은 아는 표적이 되었더라고요)
걔네가 발견못한 트윗에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공감인용을 해주어서 나만 피로한게 아니구나 생각하고 안타깝기도 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트젠혐을 하지 않고 모두 각자의 정체성을 존중하며... 다들 둥글게 둥글게 말하는 분위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트젠혐을 하지 않고 모두 각자의 정체성을 존중하며... 다들 둥글게 둥글게 말하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