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개별론데
캐내림 거부

아무래도... 저는 좋아했어요. 세..섹시하잖아.......

ㄷㄹ는 구라치지마라. 라고 함.....
그쵸 맛있죠 킬킬킬 저랑 같이 희망없는 세계를 즐겨요

하지만 들어보십쇼
ㄷㄹ는결국드웨가이기때문에일리시드를본능적으로증오할수밖에없습니다그런데본인이일리시드가된다안그래도자기혐오심한애가본능적으로혐오하는종족이되어버렸다?그럼스스로죽음을

사실 컨디션 아니고 이게 진짜 내 실력 이라는 생각도 든다... 아 멘헤라 도진다 생각 그만해야지

어제 이거 이어서 쓰곳싶었는데(왠지 그리고싶어질거같아서)어제 체력이 다죽어서 지금 씀.
현대 제글록이랑 ㄷㄹ 청소년 때부터 같이 다니지 않았을가 싶음.
제글록->ㄷㄹ=넌 최고의 친구야!!!
ㄷㄹ->제글록=짝사랑을 함
이런 관계인데 ㄷㄹ가 제글록을 떠올리면서 그린 풍경화를 전시하게 됨. (그 장소에 제글록이 있었다면, 그리고 넌 이 풍경을 좋아할까 내가 보고 그린것을 좋아했으면 좋겠어 라는 느낌. ㄷㄹ는 생각하며 그림 그냥) 그리고 그 그림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사랑을 느껴서 흥미를 가진 할신
미안 착즙 그만할까... 민망하네.

헐~~ 근데 현대면 제글록도 살아있겠다. 아.. 이러면 또 짝사랑 생각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짝사랑에 환장한다고 ㅋㅋㅋ

왜 하필 그림인가. -> 큼큼.. 옛날 이야기를 꺼내야겠구나. 제글록이 지상의 아름다움을 보고 사랑에 빠졌잖아? 그래서 난 현대 제글록이 사진작가 일거라고 생각함. ㄷㄹ는 제글록 바라기라서 취미로 풍경화를 그렸을거 같다. 라는 느낌이지.
나는 또 사진 같은 그림, 그림 같은 사진 이런걸 좋아해서... 둘에게 그런 연관성을 주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