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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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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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룡이소율이
최근 이런저런 많은 변화와 일들을 겪으니 앞으로는 또 어떤 일들이 나한테 일어날까 두렵고 무섭다. 뭐 잘 이겨낼꺼고 지금도 이겨내려 노력중이고 꼭 잘 살아낼꺼지만..
August 8, 2023 at 4:39 PM
아무렴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생각이 지배적인데 그럼에도 드는 잡생각들에 종종 멈칫한다. 그럴 때 마다 어깨가 너무 무겁다. 기댈 곳도 마땅찮고 그렇다고 아무데나 기댈수도 없는 노릇이고.. 결국 세상인 혼자인거구나라고 느껴지면 꽤 쓸쓸하다.
August 8, 2023 at 4:33 PM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허우적대다가 결국 현실을 맞닥들이게 되는 게 어른이 된다는 건가 싶어용. 이런게 어른이라면 난 어른 안하고 싶었을텐데 말이야 하악. 그치만 나는 책임져야할 두놈자식들이 있으니깐.. 쩔수없겠죠
August 8, 2023 at 4:19 PM
사는 게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힘들고, 넘치면 넘치는데로 힘들고. 여기서 자기 것만 온전히 지키려 해봐도 너무 힘들지 않나요.
August 8, 2023 at 4:15 PM